한때 나는펫이라는 방송이 핫 했을때 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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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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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 사람도 있겠지만 나름 재미있는 요소가 있었던 방송이였는데
남자가 펫 신청을 하면 여자 주인집에서 생활하는 그런 방송이었는데
나름 저렇게 지내면서 정분나고 그러면 떡도 안칠까?? 라는 생각을 하
면서 나도 뭔가 저런거 해보고 싶어서 신청은 해봤는데 뭔가 연예계 쪽
으로 관심이 있거나 일반인 중에서도 조금 인물이 되면서 펙트가 있는
그런사람을 뽑는지 몇번을 신청해도 안되길래 미친척하고 주위 누나들
한테라도 해보자 해서 문자로 펫 분양 받으실분 연락 바랍니다하고
연락 오는 분들을 위주로 이야기를 해보면 재밌겠다 날이 더워서 미치셨
어요?? 이상하다~ 왜그래?? 좀 흥미로운데?? 하면서 여러가지 반응
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하겠다는 여성분들을 위주로 한달씩 지내기
로 하고 첫번째 누나네 집에 찾아갔다 뭔가 사연 있는 사람인척 하려고
평소와 다른 쥰내 싸가지 없는 컨셉으로 나가자며 큰 박스 구해와서
초인종 연타하고 상자 안에 들어가서 꺼내주길 기다리고 있었다
문 여는 소리가 들리고 그 누나겠지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왠걸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게 아닌가...
아~씨 이 박스는 뭐야 누가 집앞에 쓰레기를 버렸어 라면서 상자를 여는
데 숨죽이고 쳐다보니까 아~깜짝아 너 뭐야!! 라길래 여기 **누나네 아
닌가요?? 물으니 아씌~ 아니에요!! 여기 몇동이다 이야기 해주면서
동을 잘못 들어왔구나 하고 다시 제대로 찾아가서 역시 똑같이 초인종
누르고 상자안에 들어가 있었는데 인기척이 없길래 초인종 겁나 눌렀는
데도 안나오더라고 어디갔나?? 싶어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하고 했는데
답이 없길래 에이 뭐야!! 하고 밖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으니까
그누나 한테 전화가 오더라고 받으니까 술먹고 뻗었다고 미안하다면서
어디있냐고 누나가 갈게라고 하며 그렇게 첫 대면을 같이 국밥을 먹는
걸로 시작하게 되었다
앞으로 한달이 참 힘들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
그렇게 일주일 정도는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그냥 아무일 없이
밥같이 먹고 시장 같이 보러다니고 보냈는데 역시 다 큰 남자와 여자가
한집에 아무런 장치도 없으니 미치는건 남자더라
진짜 잘때 방에 들어가서 덮쳐버려 말어 생각만 하다가 일주일이 지나고
뭔가 재미나게 지낼 핑계거리가 없을까 생각하면서 누나는 언제 휴가가
언제냐고 물어보니 3일뒤에 4일정도 쉰다길래 그럼 그때 바다가자고
했더니 바다는 좀 그렇고 오션월드나 캐리비안베이 같은 워터파크같은
데에 가서 놀자고 하면서 그럼 그때 누나 비키니 볼수 있겠다!! 하면서
좋아라 하고 있으니까 안입을거라면서 나의 망상을 깨버리는 소리를
하면서 풀이 죽은듯 그냥 그날이 오던지 말던지 지내다가 휴가 떠나기
하루전에 입을 수영복이 작다면서 수영복 사러가자고 하면서 내꺼도
고르라고 했는데 난 비키니를 보기 위해 당당하게 누나의 수영복을
골라주고 있었다
누나는 야이 변태야 하면서 부끄러운척을 하는데 점원이 와서 잘 어울릴
거 같다면서 나의 손을 들어주는 행동을 하길래 눈빛으로 고마움을 표현
했고 그렇게 탈의실 가서 갈아입고 나오는데 역시 적당히 가려야 이뻐보
이는구나라는 음란마귀가 씌였고 그렇게 그 수영복을 구입하고 하루가
지나길 빌며 그냥 일찍 잠이 들었다
그렇게 대망의 날이 밝아서 빨리 떠나자고 보챘고 그냥 납치 하듯 보쌈
해서 짐 들고 차에 태우고 출발했다
막상 오니 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 그래도 놀러 왔다는 것과 비키니
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 했다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먼저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누나가 나오더라
비키니를 가리고 천쪼가리를 걸치고 있길래 더운데 벗으라고 했더니
안덥다고 빡빡 우기더라
그래서 천쪼가리 벗길 핑계거리로 썬 오일 발라줄테니까 벗으라고 했지
이순간부터 음란 마귀가 씌여서는 오일 발라주면서 음흉한 손놀림을
할때마다 장난 칠거면 그만하라고 하더라
본격 장난을 치기 위해서 엉덩이를 막 주무르면서 발라주니까
야!!! 죽을래!!! 하길래 일보 후퇴 한다 생각하고 진정 시키고 제대로
발라주는척 하면서 비키니 상의 끈을 풀으니까
빨리 묶어~~ 너 진짜 죽는당!!! 하면서 귀엽게 굴더라고 장난 친다고
우리 주인님 내 말 잘들을 꺼에요?? 안 들을 꺼에요?? 했더니
아!! 알겠어!! 잘할게 하면서 빨리 묶으라고 약간 울먹 거리길래 묶어주
니까
겁나 뚜드려 패더라고 맞을줄 알고 있었지만 손이 맵더라고 가슴팍에
손바닥 자국나서 가리고 다니느라 창피해 죽는줄 알았지
그렇게 물에서 놀 준비를 마치고 파도 풀장으로 기 들어가서 대기 타다
가 올때쯤 되면 누나 방패막이로 썼는데도 겁나 물로 싸다구 맞는 느낌
이... 장난이 없더라고 한참 그러고 놀다가 몸 좀 풀겸 따뜻한 온천으로
가서 둘만 들어가 있었지
날이 더우니까 사람들이 시원한 물 있는곳만 가서 널널한게 좋더라고
그렇게 둘이 있으니까 또 음란마귀 본능이 발동해서 누나한테 안마
해준다고 접근 해서 어깨를 주물러주니까 입은 안해줘도 된다고 하지만
몸은 이미 개운함을 느끼면서 언행불일치를 하더라고 그래서 계속 해주
면서 은근 슬쩍 뒤에서 백허그를 하니까 놀라면서 야!! 저리가!! 이럴줄
알았어 이 변태야!!! 하면서 또 열심히 맞았지
자기도 나를 안마 해준다면서 어깨를 주물러주더라고 그러면서 너 몸
생각보다 단단하다 운동을 하긴 하는구나 하면서 급 백허그를 하더라
내가 안을때는 때리더니 뭐하는 짓이냐고 하니까
너는 변태라 안돼고 누나가 안아주는건 펫을 사랑해주는 의미라면서
되도 않는 소리를 하더군 나는 자연스럽게 슴가 느낌을 느낄수 있고
좋은 시간이었지 그러다가 허기가 져서 탈의실에서 옷 갈아입고
식사를 하고 방에 들어가서 쉬고 있는데 침대가 하나니까 그냥 누워
있었는데 옆에 그냥 눕더라 왜 다른데 가란말 안해?? 물어보니까
놀다 지쳐서 말할 힘도 없으니까 건들지 말라면서 몇분 안지나서
딥슬립에 빠지더라 그때 음란마귀 발동!!! 했지만 나도 졸음이 쏟아져서
그냥 잠이 들었고......... 일어나니까 둘이 꼬옥 껴안고 있더라고 풀고 싶었
는데 누나도 안고 있으니까 풀려고 마음 먹고 풀었을수 있었지만 나쁘지
않으니 그냥 그러고 깨있는 상태로 있었지
한번씩 누나 입에 키스하고 혀를 넣을려는데 누나 이가 장벽을 치고
있어서 넣지 못하고 그냥 입술만 쩝쩝 거리면서 빨고 있었는데
누나가 눈을 뜨고 눈이 마주쳤는데...
이 다음 내용은 다음 화에 계속~~ 일단 한숨자고 볼일 보고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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