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나는펫이라는 방송이 핫 했을때 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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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8.0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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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입술 맞대고 쩝쩝 거리고 있다가 눈이 마주치게 됬는데
누나가 깜짝 놀라서 나를 있는 힘껏 밀어서 침대 바닥에 나뒹굴러졌다
그렇게 누나한테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지만 화가 났는지 방에서
내쫓아 버렸고 방문앞에서 불쌍한 코스프레 해도 열어주지 않길래
슬리퍼 질질 끌면서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한잔 때리면서 멍때리고 몇시
간 지나고 누나도 카페로 오면서 내짐 앞에 던지면서 이런거 하는게
아니었다면서 남자가 다 그렇지 다신 연락하지 말라면서 다시 돌아가더
라고 구질구질 하기 싫어서 안잡고 나도 내갈길 그냥 갔지 몇일 있으니
까 그누나 한테 연락이 오더라 다른 누나한테 가려는 타이밍이었는데
그래서 전화 받으니까 누나가 너무 오버한거 같다면서 다시 남은 시간
같이 보내자고 하더라고 그래서 이번에는 영상도 촬영할겸 사비를 털어
캠 몇대 사서 집안에 몇개 세워두고 손으로 들고 다니면서 찍고 했지
이제 이상한 짓 해도 영상 증거 남을 거니까 불쾌하다 싶으면 신고하라
고 하고 했더니 뭘 이런거 까지 찍냐면서 쑥쓰러워 하는데 막상 적응
되고나니 무슨 요즘 인터넷 방송하는 여자들 처럼 앞에서 춤추고 난리
를 치더라고 그런거 하지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일상생활 하듯 하라고
했더니 이게 일상생활이라면서 계속 그 ㅈㄹ을 하더라고 그러려니 하고
그냥 TV보고 있었는데 귀 파줄게~~ 하면서 막 자기 다리에 내 머리를
올려놓길래 쿠션 가져와서 누울려고 하니까 쿠션 빼서 휙 던지고
자기 다리로 원상복귀 시키고 귀를 후비적 거리더라고 그러다가
너 귓구멍이 왜 이렇게 작냐!!! 하면서 슬슬 승질을 내더라
승질 낼거면 하지말라고 했는데 그냥 집중해서 대답도 안하고 파더라고
반대쪽으로 딱 돌아서 보지방향으로 누우니까 야 몸만 반대로 하지말고
일어나서 반대로 가라고 했지만 그냥 보지방향 보면서 누나 배 만지작
거리면서 싫다고 하니까 아휴~~ 맘대로 하세요 이러길래
진짜 맘대로 해도 되냐 물으니까 이시끼가 또 무슨 이상한짓 할려고
카면서 철벽 방어 모드를 하더라고 이거이거 안통하네 생각하고 그냥
귀 파달라하고 편안하게 눈 감고 있다보니 잠이 들었고 밥 먹자라는
말에 일어났는데 뭔가 여자들이 많아 졌다???
어리둥절 하고 있으니까 꺄~아~~ 귀여워 몇살이야?? 이름이 뭐야??
이것저것 묻는데 당황해 하니까 누나가 대신 말을 해주면서 밥&술을
먹으며 친해졌지 그랬더니 급 그누님들이 같이 사는 누나한테 뽀뽀 해
보라면서 남녀 둘이 지내는데 스킨쉽 같은것도 안한다는건 말이 안돼
하면서 막무가내로 구는데 저 그러다가 쫓겨난다고 망설이고 있으니까
괜찮아 괜찮아 누나들이 커버해 줄게라며 하라고 하는데 안됀다고
죽는다고 계속 거부반응을 일으키니까 누나가 와서 입술에 쪽 해주고
가더라고 벙찐 표정으로 누나 보고 있었는데 부끄러운듯이 얼굴 벌겋게
달아올라서는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데 귀엽더라고
그렇게 조금 더 놀다가 누나 친구들 가고 단둘이 있게 되니 어색해져서
말도 안하고 서로 할 일 하면서 있다가 조용히 잠자리에 들었고
어느덧 한달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마지막 하루 전날에 누나가 파티해준
답시고 아는 지인이 하는 가게에서 놀게 해주려는데 무슨 바 안에서
비키니 입은 여자들 있고 남자도 수영복 하의만 입고 있는 사람들도
몇명씩 보이고 그냥 Bar를 클럽처럼 공간 마련해서 해두었는데
마지막날 아주 미치게 놀다가 끝내버리자는 심리인건지 누나도 평소하
고 다르게 화장도 조금 짙게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나오면 자꾸
내 손 잡아 끌고 가서 부비부비 하면서 춤추면서 화끈하게 즐겼고
가게 안에 침대 방이 있었는데 그안에 들어가니까 남녀들이 서로 쯉쯉
거리면서 물고 빨고 하고 있더라고 누나도 탄력을 받았는지 나한테
입맞춤 하면서 마지막 날인데 이제 내 펫 아니고 그냥 일반 남자가 되는
거니까 가기 전에 한번 하자면서 말을 하더라고 그렇게 우리 둘도
침 섞어 가며 물고 빨고 하다가 밖에 나가서 모텔 대실해서 본격적으로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고 서로 달아 올라서 거친 신음을 내뱉으면서
서로의 은밀한 부분을 자극해주면서 애무만으로 물을 질질 지리면서
둘다 축축해진 상태로 삽입을 시도했고 넣자마자 너무 좋다면서 신음소
리를 더 크게 내는 누나를 보니까 같이 한달동안 살면서 왜 지금에서
관계를 맺었을까 뒤늦은 후회가 됐지만 지금이라도 경험을 하게된것이
너무 다행이면서도 좋았다 진짜 속궁합이 지대로 맞아서 그런지
나도 녹초가 되었고 누나도 그렇게 보였고 서로 손 끝만 살짝 닿아도
움찔거리면서 자극이 왔고 조금 누워있다가 괜찮아지니 서로 얼굴 마주
보면서 좋았다면서 마지막을 그렇게 보냈고 집으로 돌아가서 짐을
싸면서 갈 준비를 하니까 많이 서운하다면서 우리 시간 내서 또 보자
라는 인사말과 함께 첫 누나하고의 펫 놀이가 끝이 났다
그렇게 몇일 휴식후 다음 누나가 연결해준 여자 집으로 출발을 하였고
정말 쌩판 모르는 여자라서 그런지 더욱 설레이고 긴장감이 배가 되더라
집앞에 도착해서 대기 타고 있었는데 누군가 상자를 여는 모션을 취하며
상자뚜껑 사이로 밝은 빛이 내리 쬐며 위를 쳐다 보았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6.08.10 | 한때 나는펫이라는 방송이 핫 했을때 썰 3탄 (1) | 
| 2 | 2016.08.09 | 현재글 한때 나는펫이라는 방송이 핫 했을때 썰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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