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오빠한테 강제로 당해버린 썰.ssul

난 17살이야
중1때 내입으로 말하긴 좀 부끄러운데 ㅋㅋ
태연닮앗다고 유명해서 오빠들이 나찾아오고 맨날 번호따이고 그랬어
내가 14살때 이오빠는 16살이였어 어쩌다 사귀게됬는데
이오빠가 좀 양아치라 화장찐한 언니들이 내얼굴보러오고
안닮았다고 소리지르고 특히 전여자친구 그친구들이
급식실에서보면 식판으로 머리치고가고 욕엉청먹어서 헤어졌어 ㅋㅋ
그땐 진짜 오줌지렸는데 지금생각하면
그샹년들 잘살고있나 궁금하다 ㅋㅋㅋㅋㅋ
아근데 이오빠도 진짜 쓰레기인게 전여친이랑 헤어지면
나한테 연락오고 내가안받아주면 전여친한테 연락하고
이런식? 증말 정떨어졌지 ㅋㅋㅋㅋ
이오빠 졸업하고 연락와도 씹으면 그만이니깐 행복했지
근데 내가 최근에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우울해서
친구랑 집근처에서 얘기를하다가 울고있는데
그오빠가 와서 왜우냐고 달래주는데 정말 다르게보였어
말하면 긴데 ㅋㅋㅋ 이상하게 좀 오빠가 달라보이고
그때부터 좀 관심이 간거같애
이오빠가 분명 어장치는거 아는데 점점 좋아지는거야
사람맘은 진짜 알수가없는거같아 ㅠ ㅠ
이오빠랑 한달 넘게 연락을하다가 자기집으로 오래ㅋㅋ
아 미쳤지 진짜 아직도 간거 후회돼 ㅋㅋ
갔는데 오빠랑 오빠친구랑 둘이 술먹고있어
오빠가 너도 먹으래 내가 술이좀약해 근데 자꾸 먹이더라?
거기서 좀 서운했지 ㅋㅋ 술을 1시간정도 먹었는데 취해서
정신이 하나도없었어 너무어지러워서 오빠방 침대에서
좀누워있는데 오빠가 들어와
괜찮냐고 머리 만져주는데 너무좋아서 손잡고 있었어
그렇게 잠들랑말랑하는데 가슴을 확잡드라?
눈도잘안떠져서 뭐하냐고 그랬지
이오빠가 너 아다지 이러면서 입꼬리 올라가고 쪼개는데 소름끼쳐서 여기서 나가야겠다
일어나려는데 어깨 확치면서 다시눕히더라
그러고 위에 올라오는데 이상황이 무서워서 눈물나더라고
우니까 옆에서 담배피더라? 오빠가 너나못믿냐고
너 오빠 좋아하자나 이러는데 넘어가버렸어
오빠가 오빠랑할거지? 하고 키스하고 애무해주는데
떨려서 아무생각도안나 ㅋㅋ 삽입하는데 정말아팠어
왜 신음이나오는지 알거같더라고 ㅋㅋ 그렇게 ㅅㅅ하고
나왔는데 오빠친구가 아직도 안갔더라? 뭐지 좀 그랬지
소문나면 얼굴어떻게 들고다니나 ㅜ 걱정많이했는데
페북에 그오빠친구 여자친구가 어린년이 벌써 다리를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ㅋ
올라오고 댓글로 내이름 초성쓰이고
인생 좆됬어 그리고 이오빠 다른언니랑 사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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