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아내썰-정윤이와 최근 썰
ㅇucslvie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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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선정적인 콘텐츠가 첨부되어 사진 및 영상이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자극적인 이미지는 모자이크등을 통해 순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새로운 썰 풀어볼게..
이번엔 정윤이썰 풀어볼게
곧 화해하긴 함.. 잠잠해졌고.. 암튼 자기 이야기가 각색이 되었어도 올라가는게 매우 많이 불편한듯.. 정윤이 꽤 폐쇄적이고 사회적인? 겁이 많음..ㅋㅋ 잠잠해지고 다시 올리기 시작하는거.. 또걸리면 이혼각..ㅋㅋ
또 최근에 있었던 얘기 슬쩍 풀어볼게.. 불과 3주전 얘기임.. 지웟지만 몇달 전에 우즈벡? 이란놈들을 집에 들이기도 하고.. 자주 하는 일탈은 아니지만 몇달에 원나잇 한번은 하게 되는 듯.. 회가 동할 때가 생김..
주말 전날.. 연차내고 무더위에 에어컨 틀어놓고 누워있었다.. 진짜 너무 더운 날씨..ㅋㅋ 나갈 생각은 꿈에도 없었음..ㅋㅋ
정윤이는 또 하의실종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서 폰질.. 팬티만 입고..ㅋㅋ 인스타 릴스 구경하는 중이었고.. 나도 옆에서 폰함..
정윤이 뭐보나 슬쩍 봄..ㅋㅋ 백인남자가 뭐라뭐라 하는거 보고 있음..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 영상인데 그 계정에서 계속 보고 있더라..ㅋㅋ
나는 슬쩍 보다가.. 뭔데? 하면서 같이 봄..ㅋㅋ 정윤이는.. 이상한 영상도 아니니 그냥 계속 봄..ㅋㅋ 한국에 사는 백인남자 계정인데 이거저거 찍어 올리는 듯 했고..
나는.. 잘생겼네? 함.. 정윤이는 모델인듯? 하며 보고.. 나는 또 이상한 생각하게됨.. ㅋㅋ 빠른 손절했지만 우즈벡놈들 만난 이후로 백인남자한테 끌리기 시작한건가?ㅋㅋ
나는.. 다른 백인 남자 계정 찾아서 정윤이한테 슬쩍 보여줌.. 정윤이는 머야? 하며 같이 보고.. 키득거리면서 같이 봄.. 좀 웃긴 영상이었어서..ㅋㅋ
슬쩍 얘도 잘생겼네? 하고 얘기함.. 정윤이는 그러네.. 백인이잖아.. 하고 대답.. 영국쪽인가? 하고.. 나는 그말에 꼴리기 시작함.. 그치 백인이라 잘생겼지.. ㅋㅋ
나는 이것저것 검색함.. 이태원에 외국인 요즘에 잘 없어서 외노자동네처럼 백인들 모이는 곳은 없나 싶어서 괜히..ㅋㅋ 홍대도 많이 모이긴 하는데..ㅋㅋ
그러다가 어떤 여자가 쓴 글 봄.. 미군 얘기였고.. 미군들 만나는 여자인듯.. 친구들이랑..ㅋㅋ 참.. 친구들이랑 많이들 만나고 다니더라..ㅋㅋ 거기서 지역을 봄..ㅋㅋ 평택송탄쪽..
그리고 정윤이를 봄.. ㅋㅋ 계속 그놈 인스타 보고 있음.. 나는 걔 맘에 드나보네? 하고.. 정윤이는.. 그냥 재밌어.. 하고..
나는 그 여자가 쓴 글을 더 살펴봄.. 구체적인 지명과 친구들이 미군이랑 썸탄 썰 자기가 미군이랑 사귄썰 등등..
슬쩍 티비 켜서 유튜브 틈.. 그여자가 얘기한 동네 켬.. 외국인들 많은..ㅋㅋ 정윤이는 뭔데? 하며 보고.. 저기 맛집 많대.. 함..ㅋㅋ 정윤이는.. 너무 먼데?? 저긴 갑자기 왜?
나는.. 그냥 검색하다가..ㅋㅋ 차타고 한시간? 했고.. 정윤이는.. 저기 뭐있는데? 하고 관심가짐.. 저기 미국 음식 많대 하고.. 영상보니 외국인들이 많고.. 정윤이는 무슨생각인지 폰끄고 영상을 계속 봄..
나는.. 오늘 저기 가볼까? 얘기함..ㅋㅋ 정윤이는.. 더운데.. 하고.. 곧.. 너 저기 일부러 가자는 거지ㅡㅡ 함..ㅋㅋ 나는.. 아니 뭐..ㅋㅋ 그냥 맛집가자구..ㅋㅋ 했고 흘기는 정윤이..
요즘 갈데도 없는데 저기나 가보자 했고.. 정윤이는.. 잠시 생각함.. 뭔가 고민하는듯.. 나는.. 그냥 가자는거야.. 별생각 없어~ 했고.. 정윤이는 대답안함.. ㅋㅋ 정윤이가 대답안하면 허락한거..ㅋㅋ
나는 이따 다섯시쯤 출발하자~ 했고.. 정윤이는 그때가서 보고..했고 나는 오키 했다.. 그리고 둘이 낮잠 잠..ㅋㅋ 쿨쿨 자는 정윤이..ㅋㅋ 나는 괜히 정윤이 허벅지 만지면서 잠..ㅋㅋ
다섯시가 되고.. 정윤이 흔들어 깨움..ㅋㅋ 이따 밤에 잠 못자~ 하면서 깨우고.. 일어난 정윤이.. 베시시한게 귀여움.. 바로 키스날리다 거부당함.. ㅋㅋ
약속이라도 한듯 일어나자마자 나갈 준비하는 우리둘.. 머리감고 말리고 화장대에 앉는 정윤이.. 화장하기 시작.. 정윤이도 밤에 일어날 일을 예상하는듯.. 풀메이크업하기 시작함..
나는 뒤에서 의자에 앉은 벌거벗은 정윤이 엉덩이 뒤태보고 꼴려서 계속 만짐.. 손떼라.. 하는 정윤이..ㅋㅋ
정윤이는 옷도 좀 신경써서 입음.. 조금 짧은 흰 치마에.. 검은 반팔 면티.. 아울렛에서 산 랄프로렌..ㅋㅋ
나는 사진찍게? 물어봤고.. 정윤이는 그러려고 가는건데? 함.. ㅋㅋ 팬티는 네이비색.. 그렇게 준비되고.. 차에 탐.. 조수석에서 거울로 헤어스타일도 살피는 정윤이.. 누구한테 잘보이려고..ㅋㅋ
도착했고.. 확실히 이국적인 동네긴 했다.. 주차하고..ㅋㅋ 정윤이는 이국적인 모습을 좋아해서..ㅋㅋ 남자도 그렇고..ㅋㅋ 만족하고..
여기저기 좀 걷고.. 사람도 꽤 보임.. 한국사람들도 많았는데.. 미군들..도 꽤 보임.. 곳곳에.. 생각보다 많아서 놀람..ㅋㅋ 백인, 흑인들..
정윤이랑 골목에서 담배 한대 피움..ㅋㅋ 나는.. 동네 특이하다 했고 정윤이는.. 그러게.. 하며 전자담배 피우고.. 지나가는 백인 남자를 슬쩍 봄..
미군들이다보니 건장해보임.. 정윤이는 그 남자 뒷모습도 슬쩍 봄.. 내가 너무 외국인취향으로 물들여놓은 걸까.. 아니면.. 원래 그랬는데 나때문에 드러난걸까..
담배피우고 곧.. 찾아놨던 식당으로 갔다.. 2층에 있는 미국 가정식집이었다.. 정윤이와 들어갔고.. 인테리어가 이뻐서 좋아하는 정윤이..ㅋㅋ 미국에 온듯한 느낌..ㅋㅋ
여기저기 사진찍고.. 음식시킴.. 식당엔 외국인들이 꽤 많음.. 정윤이는 슬쩍 샐러드먹는 백인 남자 봄.. 골격이 크긴 함..ㅋㅋ 정윤이가 좋아하는 힘좋은 남자..ㅋㅋ
정윤이는 음식사진 찍고 식당 전경 찍음.. 흑인 남자가 보고 웃어주고.. 정윤이도 멋쩍게 웃음..ㅋㅋ 정윤이는 간만에 데이트에 신이 좀 난듯..
음식은 좀 느끼해서.. 맛은 있는데.. 정윤이 스탈은 아님..ㅋㅋ 기름짐..ㅋㅋ 반정도 남긴 정윤이.. 입맛은 토종 한국인인데..ㅋㅋ 한국화된 파스타는 잘먹음..ㅋㅋ
암튼 다 먹고 식당을 나섰다.. 건장하고 잘생긴 백인흑인들 있으니 정윤이는 슬쩍 보고.. 거리에서 셀카도 찍음..ㅋㅋ 식후땡도 하고.. 카페가서 커피도 마심.. 사진찍는데 진심인 정윤이..
해가 완전 지고.. 저녁이 되다보니 조금 환락가? 느낌도 나보였다.. 반팔입은 미군들이 무리지어 돌아다니기도 하고.. 나는 다음 행선지를 어디로 할까 고민하다가 정윤이의 진짜 생각이 궁금해졌다..
슬쩍 떠보기로 했고.. 정윤이에게.. 더운데 이제 그만 집에 갈까? 해봄.. 뭐라고 반응할지..ㅋㅋ 정윤이는.. 날 보고.. 집에 가자고? 함.. 내가 응.. 하니.. 왜? 하는 정윤이..
정윤이는 너가 여기 오자며.. 하고.. 나는 말뜻을 잠시 생각했다.. 각오하고 온거구나..ㅋㅋ 싶었고.. 썅년..ㅋㅋ
나는 그럼 더 놀까? 바 가볼까? 했고 정윤이는 말없이 걸음.. 좀 더 걷다가 인터넷에서 봐둔 바에 들어감..
아직 늦은 저녁은 아니다보니.. 손님이 많지는 않음.. 한국인이 대부분.. 블로그에서 본거라.. 한국인이 많은 느낌이었고.. 일단 왔으니 정윤이 칵테일 시켜줌..
나는 외국인 없네.. 하고.. 정윤이는 그러게.. 함..ㅋㅋ 티는 안냈지만 실망한 느낌적인 느낌..ㅋㅋ 칵테일 나오고 셀카 열심히 찍음.. 이쁜척 하면서..ㅋㅋ
나는 탄산수 마시고 칵테일 홀짝 마시는 정윤이.. 기분은 나쁘지 않은듯..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집얘기도 하고.. 요즘 고양이 키우자고 해서 골치가 좀 아픔..ㅋㅋ
애써 외국인 남자에 대한 얘기는 서로 하지 않았다.. 흔한 부부대화..ㅋ 여기저기 뒷담화도 좀 하고..ㅋㅋ
술 조금 마시니 말도 좀 많아지고 업된 정윤이었고.. 나는 자리를 이제 슬슬 옮길까 생각했다.. 정윤이에게 다른 바 가볼까? 했고..
어디? 하며 관심을 보이는 정윤이.. 나는.. 인터넷에서 있는 바는 다 한국인이 많은듯? 했고.. 정윤이는 그러게.. 하고.. 나는.. 길가다가 들어가볼까? 했고.. 정윤이도 그래.. 했다.. 원래라면 귀찮아서 자리 잘 안옮길텐데..
계산하고 나왔고.. 정윤이는 흥얼거리며 걸음.. 살짝 취기 오른듯.. 나는 정윤이 손을 잡고 골목을 걸어다님..ㅋㅋ 찐 외국인들 가는 바를 찾고 싶었고..
그러다 골목의 지하에 바를 하나 발견.. 백인 한명이 들어가는 걸 봤고.. 나는 정윤이에게.. 저기는 어때? 함.. 정윤이는.. 너 괜찮으면 들어가 보던지.. 하고.. 바로 데리고 들어감..
들어가보니 클럽인줄.. 술집인지 클럽인지.. 꽤 시끄럽게 음악이 울리는 곳.. 남녀들이 춤도 추고..ㅋㅋ 난 이런데는 잘 안가봐서 처음.. 당구대도 있음..ㅋㅋ
빈테이블이 있어서 자리잡음.. 한국인은 한팀만 있고 나머지는 모두 외국인들.. 찾던 조건이었고.. 정윤이는.. 신기해하며 둘러봄.. 곧 셀카 찍고..ㅋㅋ
칵테일이랑 안주 시키고 분위기 파악을 더 했다.. 정신없는거 직원이 필리핀? 사람인거 백인 한국 뚱뚱녀 커플 있는거 백인남자테이블이 두팀 있는거..ㅋㅋ 그 중에 젊은 남자 하나가 정윤이를 보며 웃고 있는거..
정윤이는 셀카삼매경이고.. 잘나올때까지 찍는..ㅋㅋ 이쁜표정 지으면서 찍었고.. 칵테일 나오니 신나서 또 찍음..ㅋㅋ 귀여움..ㅋㅋ
나는 오늘 나도 한잔하고 자고 갈까? 묻고 정윤이는 아.. 모텔 예약하게? 하고.. 나는 응.. 하고.. 앱 켜서 근처 괜찮은 모텔방 잡음.. 별 말 없는 정윤이..
탱고같은 노래가 켜지고.. 사람들이 뒤섞여서 춤춤..ㅋㅋ 적응안되는 텐션..ㅋㅋ 정윤이는 웃으며 칵테일마심..ㅋㅋ 다리꼬고 앉아서.. 칵테일 홀짝이며 마시고.. 구경..
그렇게 시간 좀 흐름.. 정윤이도 좀 취해서 생글생글 웃고.. 중앙에서 춤추는 취한 외국인도 많아짐.. 뭔노랜지는 모르겠지만 시끄러운 음악.. 정윤이도 까딱거리며 리듬 맞추기 시작함..
나는 정윤이한테 우리도 춤출까? 함..ㅋㅋ 정윤이는.. 뭐래~하고.. 시러~ 함.. 나는 왜 춤추는거 좋아하자너~ 하고 저기가서 분위기만 즐기자~ 하고..
정윤이에게 가서 일으키고 중앙 끝쪽에 서서 정윤이랑 좀 흔듬.. 춤은 아니고 업다운정도..ㅋㅋ 정윤이는 내가 까딱거리니 웃겨서 사진찍음..ㅋㅋ
정윤이가 중앙쪽으로 가니 캡모자쓰고 춤추던 백인 한명이 정윤이랑 눈마주치며 웃어줌..ㅋㅋ 정윤이는 눈웃음치며 받아주고.. 부끄러운지 날 보고.. 나는.. 정윤이에게 웃어줌..ㅋㅋ
정윤이도 곧 흔들고.. 그래도 클럽이나 별밤 많이 갔던 전적이 있으니 어색하지 않게 춤.. 나랑 같이 붙어서 춤추고.. 캡모자 쓰던 백인은 웃으면서 보고..
우리가 나와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다른 테이블 외국인남녀도 나와서 춤추고.. 요상한 춤..ㅋㅋ 재밌는 분위기이긴 함.. i인 나와 정윤이는 큰결심한거지만..ㅋㅋ
그렇게 중앙에서 서서 한잔하며 춤추고.. 인원도 많아지고.. 정윤이는 이런 분위기가 나쁘지 않은지.. 어깨를 들썩이며 귀엽게 흔듬..ㅋㅋ 나는 정윤이에게 오늘 좀 귀엽다? 하니.. 뭐래.. 하며 어깨흔듬..ㅋㅋ
그렇게 시간이 좀 흐른거 같았다.. 캡모자쓴 백인이 근처로 접근하는 게 보였다.. 정윤이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정윤이는 모른체하며 분위기 즐기고.. 놈은 격하게 흔들어댐..ㅋㅋ
나는 화장실이 가고 싶은데.. 정윤이가 살짝 걱정되긴 했지만.. 일단 정윤이에게 나 화장실 다녀올게~ 하고 코너를 돌아 화장실로 향했다..
나간 김에 담배도 피우고.. 들어갔고.. 먼발치에서 정윤이를 봄.. 놈과 대화하고 있었다..
시끄러운지 말이 안통하는지.. 놈이 뭐라고 하고 정윤이는 못알아듣는 듯 했지만 생글생글 웃으며 얘기하고 있었다.. 놈은 정윤이에게.. 귓속말로 뭐라고 했고..
정윤이는 웃으며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고.. 놈은 또 뭐라고 귓속말하다가 폰으로 뭔가 적어서 보여줌.. 번역기인듯.. 정윤이는 보고 눈웃음치며.. 좋아함..
놈은 슬쩍 손을 정윤이 등에 올리고 폰을 같이 봄.. 놈이 번역기로 뭐라 묻는거 같고.. 정윤이도 폰꺼내서 번역기 대화..
그거 보고 놈은 오 노노 하며 뭐라고 하고.. 정윤이는.. 까르르 웃음.. 무슨 얘기를 한건지.. 나는 또 화와 질투심이 솟구치고.. 흥분도.. 함께..
놈이 정윤이 얼굴도 만지고.. 정윤이는 웃으며 놈 보고.. 정윤이는 아마 다른사람들 시선도 신경쓰는듯.. 살짝 거부하는 모양새였고..
나는 그쪽으로 다가갔다.. 곧 놈이 날 보고.. 살짝 물러남.. 정윤이는 살짝 홍조띤 얼굴로 어색하게 있고.. 놈은 정윤이에게 눈으로 인사하고.. 물러남
다시 중앙에서 술마시며 흔들거리는 놈.. 일행은 있는건지.. 일단 나는 정윤이에게 무슨 일 있었어? 물었고..
정윤이는.. 왜 이리 오래걸렸어? 함.. 나는.. 쟤가 너랑 얘기하는거 같던데 하며 놈을 보고.. 놈은.. 이쪽을 보며 웃으며 기대어 서있었다..
정윤이는.. 그냥.. 했고.. 나는 괜찮으니까 말해봐~ 함.. 정윤이는.. 나랑 놀고 싶대..ㅎㅎ 나는.. 그래서 뭐라 했는데? 했고.. 너 있다고 했지~ 하는 정윤이.. 한번 팅긴 건가..ㅋㅋ
거절한거야? 하고.. 몰라.. 하는 정윤이.. 나랑 춤추고 싶대..ㅎㅎ 하고.. 그래서 뭐라 했는데? 하니.. 너한테 물어본다고 했어..ㅎㅎ 하는 정윤이..
나는 놈을 잠시 봤다.. 비슷한 30대같은 남자였고.. 키는 185되보이고 근육도 탄탄하고.. 백인 특유의 잘생긴 얼굴..
정윤이는.. 날 봤고.. 나는.. 나 남편이라고 했어? 하고.. 정윤이는 응.. 하고.. 나는..쟤랑 춤추고 싶어? 함.. 정윤이는 살짝 높아진 톤으로.. 넌 괜찮아?
나는 일단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알았다고 했고.. 놈을 쳐다봤고.. 놈은 내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듯.. 보다가 내가 시선을 다른데 돌리고 자리를 피해줌.. 날 빤히 쳐다보는 정윤이..
그놈은 내가 화장실쪽으로 가자 다시 정윤이에게 다가갔다.. 내쪽 눈치 보면서.. 정윤이는 어색하게 반기고.. 사람들은 각자 노느라 신경 안쓰는듯.. 정윤이는 괜히 어색해서 쭈뼛..
나는 화장실쪽 코너에서 보일듯 말듯 보고.. 먼발치에서.. 두 년놈들이 뭔짓하는지 보기 시작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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