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원시절 이야기
스프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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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가족들 데리고 일본으로 발령받아 갔다
사람들이 따뜻하게 잘 해줬다
현지 여직원 하나 있었는데 이뻤다
같이 산책도 하고 털털하고 부지런했다
너무 착한데 얼굴도 희고 가슴이 커 나도 좋아했지만..
오늘 이야긴 다른 여자이야기다
해외근무를 가면 고객사 리스트나
그 동네 영주들에게(정재계 인사) 인사를 하고
파티나 만찬을 종종 한다
그지역 방송국 아나운서도 만났다
나이는 나보다 2살 위 ,,그땐 30대 중반이었네
그 아나운서의 남편은 그 지역 철도회사 사장이라 했다
대대로 사장이고 남편의 큰아빠가 누구누구고 이런식.
아무튼 시댁 옛날 조상이 진짜 영주라 했다
그 아나운서 친정도 택배회사를 한다했다
그러려니 했다 렉서스ls를 시내 아무데나 주차하고
도요타 시에나로 기사를 부리는 뭐 그들의 삶이니까
나는 잘 관리하고 업무만 잘 수행하면 된다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그 여자가 날 좋아하는걸 알고 있었다
폰번호를 처음 교환했을때 바로 나에게 하트표를
보낸것을 시작으로 중요하지 않은걸로 종종 전화를
했었고 내 사생활에 많은 질문을 했었다 자기도 뭐
애가 생기지 않는다는둥 시댁 동서들이 무시한다는둥
사생활 이야기를 해주더라(이게 친해져야 해줌)
그때 나에겐 첫째아이만 있었는데 너무 귀여워
해주었다 내 와이프가 부담스러워 할 정도로
과하다 싶을 정도의 장난감이나 비싼 명품옷을
우리 아이에게 몇번 선물 했었다
(그때 이미 일본은 몽클레르의 잠바를 애들한테 입히더라)
여행도 가자고 했으나 그쪽집은 아이가 없었기에 내가 정중히
거절했다 그쪽집도 아이가 있었으면 갔을것이다
그리고 둘이 데이트를 몇번 했지만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딱 한번 손은 잡아 주더라 그러나 내폰에 사진을 보거나
무슨 이야기를 귀를 기울일때 항상 내 몸에 바짝 기대어
관심을 주고 어느 행사장이든 뭐 몇번 안되지만 항상
내 옆에 앉았다
일년여 후 겨울. 내가 한국으로 발령났다 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짐을 정리하던 어느 일요일 밤
전화가 왔다 보고싶다고.. 나는 흔쾌히 사무실로
오라고 했다 빌딩 입구까지 마중을 나갔다
경경비원에게는 빙긋 웃으며 사인을 줬다
사무실에 데리고 오니
무슨 일인지 쇼파에 앉더니 펑펑 운다
내가 토닥여 주었고 키스를 했다 가슴은 작았다
그리고 내 바지를 내리더니 사까시를 해주었다
큰 물건이 아니니 귀엽다고 해주더라
나는 가만히 있었다 수동적으로..
뭐 대충 외모를 설명하자면 턱이 좀 작은 아야세하루카?
한국배우 왕지현? 비슷했다 미인이었고
165에 마른 여자였다 골반만 좀 있는..
그리고 항상 목이 아픈..
그리고는 날 활짝 벗긴다 자기는 하나도 안벗고
그러더니 깔깔 웃었고 그 아나운서는 구두를 벗고
나한테 목 뒤 원피스의 지퍼를 내려달라하였다
카멜색의 캐시미어 원피스를 벗기니
스타킹을 신었고 그 안에 레이스가 조금 달린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다 나도 예의상 빨아주었다
클리토리스가 비비탄만했는데 백엔만해졌다
(우리나라 백원동전보다 좀 작다 아주조금)
그만 빨라 하더니 춥다고 원피스를 다시 입혀달라 했었다
그리고 그 원피스를 입은채로 내 위에 올라타
방아를 찧었다 숨소리 외엔 아무 신음도 내지 않더라
그러다가 혼자 숨이 막 가쁜지 몰아쉬면서
이쿠 이차우 라길래 뭐라하는지 확실히 못들어 물으니
(이제 갈거같아 라는 말이었음)
제쵸니 제쵸니! 하며(절정! 절정!하며 알아들으라고
천천히 말하며 배려해줌).. 나도 곧 사정한다 하니
일어나 쇼파위에서 엉덩이를 대주더라 의외로 조그만
치핵이 있더라 그래도 엉덩이는 참 이뻤다
엎드린 상태로 손가락으로 보지를 벌려주길래 넣었고
열심히 박아줬다 그리고 사정한다 하니
이이요 나카테 다시테라고 하길래
이이요(긍정) 나카테(가운데 중자임)안에 싸란 뜻이더라
열심히 박고 쌌다 그리고 그대로 엎드려 한참을 있다가
쇼파를 쿵쿵 치며 부르르 떨다가 그리고 또 울더라
무슨 말을 엉덩이를 쳐들면서 쳐울면서 하더라 대충
너랑 나랑 함께한 시간이 특별했다 기억할거다 이런말..
보고싶을거라고.. 그러더니 바로 백에 스타킹이랑 팬티를
넣더니 코트 걸치고 가버리더라
그리고 나는 다음날 안부전화를 했는데 안받고
그주 바로 귀국했다 인스타는 되어있는데 애는 곧 낳아서
한 8-9세 되어 보이더라 남자애.
설마? 싶지만 에이 설마...진짜겠어? 하고 살고있다
이런저런 글을 많이 쓰게 되네요
살아오며 겪은 야한 이야기는 다 써봐야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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