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그녀 15
로맨틱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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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평일 저녁의 피곤함이 아직 몸에 남아 있는 날.
저녁 8시쯤, 회사 근처 고깃집에서 삼겹살과 소주를 함께 먹었다.
그녀는 평소보다 말을 조금 덜 했다.
술이 좀 취했을때 내가 “내방으로 갈까?”라고 물었을 때,
그녀는 짧게 고개를 끄덕였다.
옥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는 그녀의 뒷모습은 이제 완전히 익숙했다.
그녀는 아직 회사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다.
흰 블라우스에 베이지색 스커트.
단정하고 정숙해 보이는 옷차림이었다.
그 옷을 입은 채로 내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이상하게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다.
나는 소파에 앉아 와인을 한 잔 따라 놓고 기다렸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와 내 앞에 섰다.
신발을 벗은 채로, 아직 옷을 그대로 입은 채였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조금 벌렸다.
편안히 등받이에 몸을 기댄 채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그녀는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스커트가 바닥에 살짝 구겨지며 주름이 생겼다.
그 단정한 옷차림 그대로,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은 모습이
시각적으로 강했다.
그녀는 먼저 손으로 자지를 감싸 쥐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손길.
귀두를 엄지로 살짝 문지르며 아래위로 쓰다듬었다.
이미 반쯤 단단해진 자지가 그녀의 손 안에서 완전히 일어섰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뜨거운 숨이 먼저 귀두에 닿았다.
이어 부드러운 입술이 귀두를 감쌌다.
혀끝이 요도를 스치듯 핥더니,
천천히 머리를 숙여 더 깊이 물었다.
나는 낮게 숨을 내쉬었다.
그녀가 펠라치오를 하는 모습은 정말 능숙했다.
처음부터 급하게 빨지 않았다.
귀두만 입안에 넣고 혀로 천천히 돌리며,
침을 충분히 묻혔다.
침이 자지 전체를 적시자,
한 손으로 뿌리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입으로는 귀두와 그 아래를 집중적으로 자극했다.
나는 소파에 몸을 깊숙이 기댄 채 그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단정한 옷차림을 그대로 유지한 채로,
그녀가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고 있었다.
입술과 자지가 맞닿는 부드러운 마찰음이 작게 났다.
침이 섞인 침음.
“츄읍… 쥬르륵…”
그 차림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있는 광경은,
옷을 다 벗은 상태보다 훨씬 더 강하게 다가왔다.
블라우스 단추 사이로 살짝 보이는 쇄골,
스커트가 무릎 위로 조금 말려 올라간 부분,
바닥에 닿은 스타킹이 살짝 구겨진 모습.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시각적으로 더 자극적이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쓸어 올렸다.
강제로 누르지 않았다.
그냥 쓰다듬듯이.
그녀가 위를 올려다보았다.
입가에 침이 번져 있고,
눈이 약간 풀려 있었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 깊이 머리를 숙여,
귀두가 목구멍 근처에 닿을 정도로 물었다.
목구멍이 조여 오는 감각이 선명했다.
그녀가 살짝 사레가 들린 듯 기침을 할 뻔하다가,
다시 리듬을 찾아 움직였다.
한쪽 손으로는 불알을 부드럽게 쓸어 주고,
다른 손으로는 자지 뿌리를 감싸 쥐고
입과 손이 함께 위아래로 왔다 갔다 했다.
나는 다리를 더 벌렸다.
편안히 누운 자세에서,
단정한 옷차림의 그녀가
내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
자지를 빨고 있는 광경을 천천히 음미했다.
배덕감이 천천히 올라왔다.
지금 이 단정한 차림의 여자는 유부녀였다.
남편이 있는 여자가,
회사 옷을 그대로 입은 채로
내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다.
그 사실이 쾌감과 섞여 머리를 아득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잠시 입을 떼고 숨을 골랐다.
침이 실처럼 늘어지며 귀두와 입술을 연결했다.
그리고 다시 물었다.
이번에는 더 빠르게, 그러나 여전히 깊이를 조절하며.
혀를 자지 아래쪽에 강하게 밀착시킨 채
머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침이 더 많이 흘러내려 내 불알과 허벅지 안쪽을 적셨다.
블라우스 앞자락에도 작은 침 얼룩이 생겼다.
나는 낮게 신음을 흘렸다.
“좋아… 그대로…”
그녀가 내 말에 반응하듯,
입안 압을 더 세게 만들며 빨았다.
빨아들이는 힘이 강했다.
귀두가 입천장과 혀 사이에 압착되는 느낌.
가끔은 일부러 소리를 내며 빨았다.
“츄읍… 츄르륵… 흡…”
그 소리가 거실에 작게 울렸다.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다시 한번 그녀의 차림을 내려다보았다.
단정한 옷차림 그대로 무릎을 꿇고 있는 자세가
이상할 정도로 야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녀는 지치지 않고 계속했다.
가끔 입을 떼고 손으로 빠르게 문지르다가,
다시 입을 가져가 귀두를 집중적으로 핥고,
다시 깊이 물었다.
침이 많이 고여서,
움직일 때마다 작은 거품이 일었다.
나는 사정감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그러나 참았다.
이 장면을 더 오래 보고 싶었다.
결국 나는 그녀의 머리를 살짝 들어 올렸다.
입에서 자지가 빠지며 침이 길게 늘어졌다.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나를 올려다보았다.
입술이 충혈되어 약간 부풀어 있었고,
턱과 블라우스 위쪽에 침이 번져 있었다.
“침대로 가자.”
나는 그녀를 일으켜 침실로 데려갔다.
이번에는 옷을 천천히 벗겼다.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스커트 지퍼를 내려 바닥에 떨어뜨렸다.
속옷까지 벗기자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침대에 눕히고,
내가 위에 올라탔다.
이미 충분히 젖어 있는 보지에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었다.
질벽이 뜨겁게 감싸 왔다.
끝까지 넣자 그녀가 낮게 신음을 흘렸다.
나는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으며,
아주 느린 속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완전히 빠지지 않을 정도로만 살짝 后退했다가,
다시 천천히 깊이 밀어 넣는 움직임.
그때 휴대폰이 울렸다.
화면에 남편이라는 세 글자.
그녀의 몸이 굳었다.
질이 순간 조여 왔다.
그녀는 고개를 저으며 휴대폰을 외면했다.
받지 않겠다는 몸짓이었다.
나는 움직임을 멈추지 않은 채,
천천히 휴대폰을 집어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
그리고 귓가에 낮게 말했다.
“받아.”
그녀가 당황한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손이 미세하게 떨렸다.
그래도 결국 전화를 받았다.
“…여보.”
목소리는 놀랍도록 평범했다.
평소 저녁에 남편과 나누는 일상적인 말투 그대로였다.
“어디야? 아직도 회식 중이야?”
“응… 아직. 다들 안 일어나서…”
나는 같은 느린 리듬을 유지했다.
그녀가 말할 때마다 질이 미세하게 수축하는 것이 느껴졌지만,
신음이 새어 나오지 않을 정도로만 자극했다.
클리를 엄지로 아주 가볍게 원을 그리며 쓰다듬었다.
남편이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나는 천천히 움직였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단정한 옷차림으로 내 자지를 빨던 입이,
지금은 남편에게 회식 중이라고 거짓말하고 있었다.
그 대비가 다시 한번 배덕감을 자극했다.
유부녀의 몸이 다른 남자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이 순간이
이상하게 더 선명하게 느껴졌다.
통화가 끝나고,
그녀가 휴대폰을 내려놓았을 때,
나를 똑바로 째려보았다.
원망과 당황이 섞인 눈빛이었다.
입술은 살짝 열려 있었고, 호흡은 아직 가빴다.
나는 그 시선을 받으며,
천천히 움직이던 허리를 갑자기 세게 밀어 넣었다.
귀두가 자궁 입구를 강하게 두드리는 깊이로.
한 번, 두 번, 세 번.
그녀의 눈이 순간 크게 떠졌다가,
이내 천천히 감겼다.
째려보던 표정이 무너지며,
입에서 참지 못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 하아…”
나는 속도를 더 올렸다.
이제는 살살 움직이던 리듬이 아니라,
깊고 확실한 피스톤이었다.
철벅… 철벅… 소리가 다시 나기 시작했다.
그녀가 눈을 감은 채 허리를 살짝 들어 올리며
내 움직임에 맞춰 반응했다.
다리를 더 벌리고, 발뒤꿈치로 내 엉덩이를 가볍게 압박했다.
째려보던 눈은 이미 감겨 있었고,
그 대신 즐기는 표정이 얼굴을 채우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무릎을 어깨 쪽으로 밀어 올리며
각도를 바꿔 더 깊이 박았다.
그녀가 낮게, 길게 신음을 흘렸다.
손으로는 시트를 움켜쥐고 있었다.
금요일 밤의 옥탑에서,
방금 전까지 남편과 평범한 목소리로 통화하던 유부녀가
이제는 눈을 감고 내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을 내려다보며,
속도를 유지한 채 계속 움직였다.
절정이 가까워지자 그녀의 몸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질이 리듬적으로 조여 왔다.
나는 그대로 깊숙이 사정했다.
뜨거운 정액이 자궁 쪽으로 분출되는 느낌이 선명했다.
빠져나왔을 때,
보지에서 정액과 그녀의 액이 섞여 천천히 흘러내렸다.
나는 그녀를 옆으로 돌려 안고 등을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녀가 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부정하지 않았다.
그저 더 깊이 몸을 맡겼다.
금요일 밤의 평범한 일상이었다.
그러나 단정한 옷차림을 입은 채로 무릎 꿇던 그 장면만큼은,
쉽게 잊히지 않을 것 같았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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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88
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