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까지는 아니고(안야함)
Junmak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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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23:23
근친을 할 수 있다는 건 성적대상 자체가 되어야 하는 거니까
일반적으로는 어렵고 여러가지 복잡 미묘한 상황과 환경이
이 허락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 제 경험에 비추어 생각해봅니니다.
제 경험썰을 풀어보자면,
제가 초등학교 고학년 때였던 것 같습니다.
제게는 6살 밑에 여동생이 있거요.
아마 유치원생 쯔음 됐던 것 같습니다.
이 조그마한 녀석이 어떻게 남자고추를 알았는 지
툭하면 고추를 보여달라고 졸았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싫다고 했는 데 계속 조르는 거 였습니다.
그래서 몇일 지나서 결국 보여주고 말았습니다.
동생은 고추를 여기저기 신기해거 뭐 막 봤구요.
저는 너무 부끄러워하며 약간의 강간아닌 성추행정도를
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뭔가 수치심과 부끄러움 고추가 누군가에게 만져진다는 쾌락과 함께 억울하니 동생의 보지도 보여달라도 했습니다.
동생은 허락을 했고 아무것도 모를때라 그냥 구경 아닌 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일이 엄마한테 걸려버렸습니다. 혼이 났고요.
만약 걸리지 않았다면 동생과의 은밀한 행위는 오래지속 되었을테고 중고등학교 때까지 어쩌몀 비스무리한 야리꾸리 한 행위들이 지속되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다른 글들을 읽다보니 어릴 때는 친구엄마나 외숙모한테 성적 호기심도 느낀 적이 있었을 떼도 있었고.
중학교 때는 이모가 집에 놀라와서 같이 자자고 할 때 엄마가 황급히 놀라면서 너는 안방가서 자라고 해서 뭣도 모르고 안방가서 잔적이 있는 데 그때 만약 같이 잤다면 무슨일이 일어났을 지도 모르죠.
중학교 때는 도로 맞은 편에 야시꾸리한 아줌마다 저를 보고 따라오라고 그랬는데 뭔가 너무 야한 표정이었길래 거절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만약 그때 따라갔다면 아줌마만 보면 침을 흘리고 있을지도 모르죠.
초등학교 때는 내리는 문에 손을 잡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가 자기 가슴을 제 손에 막비비는 데 느낌이 너무 이상해서 손의 위치를 옮겼더니 가슴이 따라와서 막 비비고 또 옮겼더니 가슴이 따라오고, 느낌이 이상한정도 였지 성적인 쾌감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쾌재를 부르죸ㅋㅋㅋ
암튼 여러 근친 얘기를 읽다가, 처음에는 안믿겼는데, 제 경험을 생각해보니, 여러 성황이 복잡미묘하게 맞아 떨아지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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