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토일기 1
인천부부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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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참으로 오래되었다.
소라가이드부터해서 소라에서 야잘알인가 해서 밴드,카페등등.
난 전문 눈팅족이였다,
그래서 이론적으론 이문화의 초초고수였다.ㅎㅎ
섹스도 탐닉하고 연구하고 실습하고(아내랑),,,,,,,,참으로 많은섹스스토리들이있었다
하지만 와이프는 자기가 부족한게업ㅅ고 성향도없는데 나떄문에 하기싫은섹스를할수는없다고 ㅠㅠ
틀린말이 아니기에 난 반박할수가 없었다.나 좋다고 하기싫은와이프를내몰수는없고 ...
그렇게 그렇게 세월도지나고 네토토식어가고 나이도들어가고, 밴드고뭐고다 탈퇴하고 정리를하고 살았다.
애들도 다커고 집에는둘이만있고, 난그냥 퇴근후 운동하는게 낙으로 사는데
와이프는 식은 섹생황이 불만인지 은근 눈치를주는것이였다.
하지만 난 그냥 만사가 귀찬코 운동하거나 영화보거나 음악들으면서 자는게 더 좋았다.ㅋㅋ
그러던어느날 와이프가 갑자기 요샌 네톤가 뭔가 그런생각 없는거야? 하고 묻는거였다.
난 속으로 엥.왜그러지, ㅋㅋㅋ 하지만 귀찬은표정으로 그냥 웃고 말았다.
그후 와이프는 좀더 강한어조로 섹스에대한욕구를 은근내비쳤다.
그래서 내가 들어줄거아님 말꺼내지말라고했다. 그러고 할거면 일찍하지 나이먹고 왜이제.라고 쏘아붙였다.
그러길 또 몇달,,,,,,,,
와이프가 점점 옷차림들이 야해지고 뭔가분위기가 달라지고있었다.
와이프는 자존심이정말센여자다, 자기입으로말은죽어도 안할여자다, 지금껏 나보고 먼저 섹스를요구한적이없던 그런여자다.
내가 대놓고물었다. 마사지초대를할수있냐고...ㅋㅋ
와이프가 선을정확하게그었다. 성감까지만할수있다고.다만 조건이 신분확실한사람으로. 너무젊은사람싫다고 ...
워낙 결백증에 완벽주의에 자존심센여자길래 난 어떤남자를원하는지 잘안다.
그후 인터넷을뒤지고,밴드도검색해보고하는데 세상이변한건지 도무지 찾을수가없었다.
어딘가에 모여들있을건데 이바닥 고수라고 자부한 내가 못찬을리는없을거고....
밴드몇군데를가입해서 정보를보는데 가짜밴드도많고 무슨인증도하고 머리가아파서
닉넴들을쭉보는데 낮익은 닉넴이있어서 대화를걸었다.
근데 답도안오고 다들폭망한것 같았다.
머리를무지하게 굴려도 방법이없길래 일단 라인을깔았다.
예전 아이디롤만들고 ...
예전에 라인으로 네토부부들 대화를참 많이했다. 대화만하는건데 소위말하는 내가 찌질이였다 ㅋㅋㅋ
그당시 나같은 찌질남편들이많았다. 서로 상상속나래를펼치며 대화하고 딸치거나 와이프깨워서 폭풍섹을하곤했다 .
그러다가 또 식고.몇일후 다시 발정나고 ㅋ참으로 한심했던 나날들이였다 ㅋ
회사에서 점심먹으러 가는데 갑자기 이상한알림이왔다.
뭐지보니 라인이였다. 나한테 연락할사람이없는데 누구지하고보니깐.
모르는사람인데 그냥 안녕하세요하고인사만왔다.
이런대화는 내가 초초고수아니던가 ㅋㅋㅋ느낌이왔다. 난라인은 아이디로만친구검색하게되어있어서 친구는한명도없다.
나도 그냥 안녕하세요하고보냈다.
그날오후 그분과대화를많이했다.
그분은 예전소라때 나랑 수많은대화를한 쳇친구였다 ㅋㅋㅋ
대전사는부부였는데 딱 내가사는곳으로 출장차왔다가 나랑둘이커피마시면 3시간수다떤적이 있었다 ㅋㅋㅋ
그분은 모든자료들을 적어서 보관하고있었다....
집요한사람들이 많았다,ㅋㅋㅋ 갑자기 내가생각나서 검색해서보니 나왔다고 ㅋㅋㅋ
난 또 찌질하게 그후 잊고살았고 얼마전부터 와이프가좀변한거같다고 상황을 얘기했고.
그분은 마사지,초대남 3s 스왑등등을 많이경험했다고했다.. 졸 부러웠다.
내가 그분에게 어디에 다들모여있냐고 물어보니 그분도 내가아는상황이랑 비슷한데 그분은 지금껏 만나서 갠찬은분들
연락을 지금껏 이어온다고했다.
난 금새 굽신모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프요구조건을말했더니 웃으면서 찾아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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