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돌아온 가임기와 함께 내 글도 다시 등장^^

내가 한창 ㅅㅅ에 미친 때가 있었음 

진짜 계속 그 생각만 나고, 앱 채팅 들어가서 사진 주고 받고

폰섹하고 ㅋㅋ 상대가 얼굴 좀 괜찮으면 만나서 바로 ㅅㅅ하고

 

그 날도 혼자서 헐벗고 뭔가 넣고 싶어 안달난 ㅂㅈ룰 만지고 

찍어대며 남자들을 물색하고 있었음

근데.그 남자가 먼저 당닫하게 몸가 얼굴을 밝히는거임

얼굴 반밪 키나 몸매도 반반ㅋㅋㅋ 

이정도면 ㅅㅅ할 맛 나겠다 생각이 들어서 곧장 급만남 갖기로 함

 

근데 셔로 실물이 더 낫다고 생각햇음 ㅋㅋ

그 때 시간도 새벽 한 시 넘고 그 사람 차가 벤*였는데 일단 바로 인적 드문 하상도로가 있어 그 주변 주차장에 차를 세움 ㅋㅋ 이미 서로 톡 주고 받으며 꼴려있던 상태라 그 남자가 먼저 키스하며 가슴 만지며 나가옴 ㅋㅋ

 

매번 첫남자랑 처음하는데 짖짜 설레고 흥분됨 

가슴 생갹보다 크다면서 빨고싶다고 함ㅋㅋ

섹스를 목적으로 나간거라 저번처럼 앞후크 브래지어에

앞단추로 끝까지 닫고 열슈 있는 원피스를 입고감 

난 섿스하러 나갈 때 팬티를 안입기 땨문에 ㅋㅋㅋ

 

그날운 길이도 아슬아슬한 딱붘는 원피스를 입어서

바로 노팬티인게 버였음

그 남자는 이미 와이프가 있었는데 미치겠다면서

자기 와이프는 이런 섹기가 없다며 바로 미친듯 가슴 빨고

그대로 삽입함 ㅋㅋㅋ

 

자기가 이미 묶엇다고 했기 때문에 서류도 보여쥬고

나도 혹시 몰라 피임약을 먹어서 노콘으로 그대로 박힘 ㅋㅋ

너무 좋났음 ㅋ

 

내가 미친년이라 유뷰남이랑 처음 하는건데 엄청 흥분되었음

내가 계속 마누라가 좋아 내거 좋아 묻고 ㅋㅋ

당연히 내가 섿시하자곸ㅋ 립서비스 ㅋㅋ

물론 난 아가씨고 관리도 엄청 하니까 당연햇겟지만

묘한 경쟁심리? ㅋㅋ생겨서 평소보다 뎌 열심히 쪼여줌 ㅋㅋㅋ

 

 

그 유1ㅜ남과 차에서 2번하고 바로 근처 호텔로 감.

호텔이러기엔 러브호텔?

평일 늦은 시간이라 빈 곳이 있어서 바로 유부남 현금으로 첵인하고

바로 월풀로 옷벗고 들어가서 유뷰랑 또 키스 ㅋㅋ

 

월풀에 유뷰남이 먼저 앉아있고 내가 그 패니스 위에 ㅂㅈ를 문지르면서 백허그 자세로 앉음 ㅋㅋ 난 넣기전에 ㅂㅈ에 닿을 때가 너무 좋음

그 유뷰남도 내 꼭지가 커서 좋다며 사탕같다고 만지고 빨라대고

난 유부남 ㅈㅈ위를 미끌어지듯 왔다갔다 했음

 

한참 뭋빨하는데 와이츠 전화오곸ㅋㅋㅋ 지금 어려운 자리라 통화 힘들다 영업 중이다 열심히 거짓말 하믄데 와이프 목소리 들으니 나도 모르게 싱부욕 생겨서 유부남 ㅈㅈ에 그대로 ㅂㅈ를 박듯이 넣어버림 ㅋㅋ

유부남도 순식간에 놀랐는지 헙! 하고 ㅋㅋㅋ

난 그댜로 몸을 돌려서 유부남응 마주보고 앉아 위에서 방아 찧드면서 그대로 눈을 마주치면서 목이랑 귀랑 니플 애무하면서 ㅋㅋㅋ 약올림 ㅋㅋ 

유부남 중간중간 신음 틀어막고 ㅋㅋ 난 더 흥분되어서

위에서 미침둣이 조이면서 들썩거림 ㅋㅋ

결국 그 유부남이 부인에게 눈치보인자며 10분뒤 바로 전화준다도 하도 

그대로 날 뒤치기 시키고는 미친듯이 박아댐 ㅋㅋ

 

 

너무 흥분되어서 내보지도 더 조이고 ㅋㅋ

결국 나도 올라즘 오고 유부도 사정하고 ㅋㅋ솔짇히 속궁합좋앗음 ㅋㅋ

원나잇 하려햇는데 아까워서 ㅋㅋㅋ 한동안 계속 만남 ㅋㅋㅋ

유뷰남이지만 애도 앖엇고 신혼이었고 ㅋㅋ 

여자가 해외 출장 갓을 때 그 신혼집 침대가서 ㅅㅅ하는데 미치는 줄 ㅋㅋ

구 뒤로 쮹 유뷰남만 골라 만나는 중 ㅋㅋ남의 떡이 더 흥분 되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