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강한 여자 리얼썰1. 첫경험

어릴 때부터 성욕이 강했던 것 같아
20대 삼촌이 보던 망가나 19금 만화들을 훔쳐 보면서
남자 ㅈㅈ도 그리고 ㅈㅈ랑 ㅂㅈ가 만나는 걸 몰래 몰래 즐겨 그렸거든
물론 그땐 그게 성적인 의미보단 좀 호기심?
그래도 뭔가 금기시 되는 희열 같은게 있었어
쪼그만 초딩이 말이야
그러다 학년이 점차 올라가고 내가 느낀 게
성적인 흥분이라는 걸 깨달았지
옷을 홀딱 벗고 다리를 베베꼬면서 하체에 묵직함을 느끼고
베게에 ㅂㅈ를 미친듯이 비비면서 황홀한 기분을 즐겼어 ㅋㅋ
나중에서야 그게 자윈걸 알았으니까
여튼 내가 외모가 나쁘진 않아
초당 꼬맹이 시절부터 매년 5~6명에게는 고백을 받고 했거든
내 겉 이미지는 이목구비 뚜렷 섹기 있지만 모범적이고
활발하지만 선넘지 않는 스타일
그러다보니 고등 졸업까지 남친은 안된다 다짐하고
홀로 ㅈㅇ하면서
남친도 안사귀고 야한 사진이나 글들, 영상들이나 뒤적이며
허전한 ㅂㅈ를 달랬어
그러다가 20살이 됐고, 이때도 솔직히.인기는.있었지만
맘에 드는 놈은 없었는데 20살 말에 알바를 구하러 갔는데
배우 뺨치는 애가 있더라 ㅋㅋ
알고보니 배우지망생
한눈에 맘에 들어서 슬슬 걔가 나에게 고백하게 유도하고
고백받고 사귀기 시작함 ㅋㅋ
근데 걔는 키도크고 잘생겼고 나보다 3살 많은 연상에
외국에서 살다온 애라 여자 경험이 많았어
나야 뭐 첫연애고 뒤로는 찾아봤지만 처음인지라 손 하나 잡는것도
쑥쓰럽더라?
그러다 첫키쓰를 일주일만에 하게 되었지 ㅋㅋ
내가 말랐어도 가슴이 c거든.거짓 같겠지만
나도 나름 한국인 안 같다 칭찬 많이 듣고 자라
허리도 엄청 가늘고 ㅋㅋ나름 몸에도 자신 있었는데
여튼 이 오빠가 허리를 껴안으면서 허리가 부러질 것 같다
너는 한국여자들이랑 다르다 막 칭찬하다가
어쩌다 불꽃 튀어서 키스하게 된거거든
아. 장소는 오빠네 오피스텔 앞 벤치 ㅋㅋ
ㅋㅋ근데 너무 잘하는거야 난 첫키슨데
오뺘는 너무 능숙하게.
난 심장 터질것 같고 ㅂㅈ도 물나오고 미치겠고.
근데 오빠가 허리쪽에서 옷 속으로 손이 들어오더랔ㅋ
첨엔 허리만 슬슬 문지르다가
점점 손이 위로 올라오고
그러다 브라 위까지 손이 올라와서 ㅋㅋ깜짝 놀라는 척 하면서
몸을 뗐어
솔직히 내가 영상 찾아보고 다 알았어도 쑥쓰럽기도 하고 나름 처음인데 능숙하게 보이면
아다 아니라고 생각할까봐 일종의 내숭?
그러니까 오빠가 웃으면서 미안하다 하는데
좀 아쉬웠음 ㅋㅋ
그래서 집 오고 혼자 또 미침듯이 ㅈㅇ하고.
여튼 한번 물꼬가 트이니까 그담부턴 속전속결이더라 ㅋㅋㅋ
이 오빠도 첨엔 나 날라리로 보다가
진짜 내가 아다인게 티났는지 어떻게든 하고 싶어서
더 잘해주더라 ㅋㅋㅋ
오빠가 수유리에 살고 내가 환승해서
7정거장 가는 곳에 살았는데(티날까봐 못밝힘ㅋㅋ)
오빠가 나 맨날 데려다주고 아침부터 데리러오고
한달쯤 되고 오빠 집에서 첫 외박을 하게 됨
난 솔직히 상체 애무까지 허락할 예정이었음 ㅋ좀더
애태우고 싶어서?
키스야 이제 완번 터서 맨날 물고빨고 했지
그날도 엘리베이터에서부터 오빠가 허리 두손으로 감싸고
키스 퍼붓고
오빠 집으로 들어가는뎈ㅋㅋㅋ 장미꽃에 뭐 촛불에 ㅋㅋㅋ
커플반지까지
오빠가 맨날 여자들에게 받기만하다가
나한테 이런거 처음 해준 거 알고잇어서
무장해제됨 ㅋㅋ
그대로 침대로 가서 딥키스하고 오빠가 내 상의 벗기는데
엄청 두근거리고
오빠도 내가 실제 벗은 것 처음봐서 생각보다도 더 가슴크니까
좋아서는 거의 흡입하듯이 가슴을 빨더라 ㅋ
내 꼭지가 큰편이라 오빠가 건포도 같다고 맛있다고
살살 무는데 ㅂㅈ에서 물이 왈칵 쏟아지더라
그러다 오빠가 내 손 잡아서 오빠 ㅈㅈ에 얹는데ㅜㅜ
진짜ㅜ딱딱하고
크고ㅜㅜ 슬쩍 슬쩍 내 엉덩이나 ㅂㅈ에 갖다 문지른 적은 있는데
내가 만진 건 첨이었음 ㅋㅋ근데ㅜ이상하게 흥분됨
옷 겉으로 오빠 거를 나도 모르게 문지르는데
오빠가 신음소리 내다가 밑에를 벗더라ㅜ 처음봤음 실제로 남자걸 ㅋㅋ
본능인 게, 보니까 더 흥분되고 만지게되고 부드럽고
딱딱하면서 뜨겁고 ㅋㅋ
그냥 머리로 빨리 이걸 넣고싶다 ㅂㅈ에 넣어주면 좋겠다
이생각으로 가득참
그러다 내 치마랑 팬티도 벗겨지고 물은 줄줄
내가.처음이라 오빠가 애를 많이씀 ㅋㅋㅋ
그러다 갑자기ㅜ입을 ㅂㅈ에 갓다대는데
너므ㅜ부끄럽고 더러울거 같아서 몸을 빼려는제
이미 오빠 눈이 뒤집혀서 점점 격해짐 ㅋㅋ
ㅅㅇ소리 나도 모르게 나고 오빠 혀가 닿는데 기분이 좋으면서 머리 쥐날 거 같고 허리도 휨 ㅋㅋ
그러다 오빠가 드디어 ㅈㅈ를 내 ㅂㅈ에 슬슬 문지르기.시작함
처음이라 엄청 긴장했음
그래도 쿠퍼액 때문에 미끌매끌 부드러운 ㄱㄷ가 ㅂㅈ에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
오빠가 힘 풀으라면서 문지르다가 조금씩 집어넣는데ㅜ
너무 아픈거임 ㄱㄷ 쫌 들어갔는데 너무 아파서ㅜ
소리지르고 다리도 꼬고ㅠ
오빠가 한발 물러났다가 계속 내가 이럴 거 같은지
살살할게 천천히할게 힘풀어 하고
힘 푸는 순간 확 넣어버림 ㅜ
너무 아파서 소리지르고 몸도 굳고 오빠가 내 거에 확 들어온채로
일단 스톱 ㅠㅠ 나 울고 오빠가 밉더라
살살 움직이는데 아파서 움직이지 말라고ㅠ 사정하고
그러다 오빠가 나 릴렉스 시키고 애무하몀서 움직이고
나도 고통이 점점 쾌락으로 바뀌더라
밑에가 아프면서도 묘하게 흥분되고 좋은 기분에
처음엔 고통의 ㅅㅇ이었는데 점차 교성이 나오더라구 ㅋㅋㅋ
참으려고 하니까
오빠가 내 ㅅㅇ너무 흥분된다고 소리 크게 내도 된다고
막 세게 피스톤하는데 진짜 떠나가라 소리지릅
그러다가 머리가 쥐날 것 같고
온몸이 떨리고 ㅂㅈ가 미친듯 질근육이 수축되는 느낌?
오다가 오르가즘 ㅋㅋㅋ 처음부터 느껴버림
오빠도 그대로 사정하고 감 ㅋㅋㅋ
그렇게 내 첫경험은 끝
알고보니 여자들 오르가즘 잘 안오는데
난 첫 경험부터 오고요 ㅋㅋㅋ
피는 생각보다 많이 안났지만
처녀혈 보고 오빠가 처음 줘서 고맙다며 뽀뽀해주고 더 잘해줌 ㅋㅋ
그뒤로 온갖 섹스기술 오빠에개 많이 배움
그러다 오빠가 외국 본가로 돌아가면서 헤어졌는데 그뒤로 난
완전히 섹스에 중독되고 노출증도 있어서 야외노출에
원나잇에 별 경험 다햐봄 ㅋㅋ차차 풀어보겠음
오랜만에 첫경험 떠올리니 다시 ㅂㅈ가 미칠거같음^^*
ㅅㅅ 잘하는 남자잇으면 진짜 몇날며칠 ㅅㅅ만 해보고싶다
이제 그때의 순진함은 없지만ㅋㅋㅋ 원숙한 ㅅㅅ 할수있으니
지금도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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