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썰 2

방금 끝내고 핫썰부터 들어와서 썰푸는 내 인생이 레전드같네 ㄹㅇㅋㅋ
형들 안녕 왜 오늘도 썰풀려고 왔는지 궁금하지?
사실 어제 썰은 여사친한테 고백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가 급 꼴려서 쓴 글인데 (결론은 이상하게 흘러갔지만) 생각보다 형들 반응이 괜찮더라고 그래서 원래 이번주말에 보려고했는데 오늘 회사 4시에 퇴근하고 보기로 했어(우리 회사가 탄력근무제라 일찍 퇴근할 수 있어) 걔네 병원 근처가서 픽업해서 밥이나 먹자고 했지
얘네 병원이랑 내가 사는데 (회사 근처에서 자취중) 가 좀 먼편이라 내가 직접 데리러갔음 한 5시되니까 딱 끝나는 시간맞춰서 도착하더라 솔직히 오늘은 그냥 고백만 하고 얘기 하다가 집에 갈 생각이였음
멀리서 달려오는데 오늘은 치마에 살짝 가슴파인 니트입고왔더라
만나자마자 그냥 좀 어색하게 얘기좀 하다가 카페나 들어가서 얘기하자함 카페들어가서 막 장난식으로 야 좋았냐 이러는데 또 내꺼는 터질라하더라 ㅋㅋㅋ 아 그냥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어쨌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좀 진지하게 내가 너 옛날부터 좋아했다 나랑 사귀자 이랬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는 사귀면 언젠가 헤어지는게 싫다더라 그냥 이렇게 남으면 안되냐고 (섹파되자는 뜻인가 싶기도 하고 이때 좀 당황했음)
그래서 왜 그러냐 물어보니까 자기는 나같이 친했던 친구도 없고 좋아하기도하는데 사귀게 되면 헤어질게 뻔하다더라 내가 그래서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그러면 이렇게 남으면 어카자는거냐 물어보니까
자기는 나한테 솔직히 해달라는거 다 해줄수있고 사귀면 달달한 감정 유지하고 이것저것 신경쓰느라 분명 사이가 틀어질거같다더라 사는데도 좀 멀고
그래서 나는 걔한테 좀 당황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함 근데 또 짐승새끼마냥 뭘 해주는데? 물어보니까 엄청 조그만한 귓속말로 그거 있잖아.. 이러더라
자기는 좋았대 사실 나도 사귀는게 지속적인 떡이 목적이기도 했고 일단 그것보다 얘가 좋아서 사귀려했는데 또 얘기 들어보니까 그럴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그래서 대충 커피 마시고 나는 집 가려는데 얘가 아 왜 또 어색해 이러면서 팔짱끼더라 우리집가서 술이나 간단하게 먹고가자고 하더라 ㅋㅋㅋㅋ 자취하는데 들어오는게 별이유가 있겠나 싶어서 또 발딱 서서 걔 뒤에서 백허그 하고 걷는데
솔직히 궁금하더라 다 해줄수있고 연인처럼 지내면서 왜 나랑 사귀지는 않나 좀더 자세히 물어보니까
그냥 별거 없더라 자기는 남친 사귀어도 너랑 친하게 지낼거고 결혼해도 친하게 지내고싶은데 사귀게 되면 좀 어색하게된다 이 말이더라 (뭐 불륜을 예고하는건가 ㅋㅋㅋㅋ 걸레같은년)
그래서 우리집 도착한다음에 기다렸다는듯이 이년 치마속으로 손집어넣고 입에 혀집어넣은담에 굴리는데 혀를 이빨로앙앙 무는거같이 하더니 내가 좀 세게 굴리니까 신음을 살짝 내는데 그때 갑자기 섰음
슨상태로 저번에 하고 잘때 허벅지에 끼워서 비빈게 생각나서 잠깐 있어보라 하고 허벅지랑 그거 사이에 내꺼 끼워서 미친듯이 비빔 일단 첫발은 빼야 다음부터 길게 하니까 싸야겠다 싶어서 좀 비비다가 완전 커지니까 입에도 넣고싶더라 이년 입에 넣고 내 눈 쳐다보게 한다음에 사진도 찍었는데 (끝나자마자 칼같이 지우더라 ㅠ)
귀두사이에 좀 들어간 홈을 살살 혀로 비벼주는데 아직도 생생하네 ㅋㅋㅋ 급꼴려서 씻지도 않고 미친듯이 박음 오늘은좀 위험한 날이라길래 열심히 박다가 중간에 ㅋㄷ끼웠다
한발빼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원룸이라서 좁은 화장실에서 거의 안은 상태로 씻으니까 미친듯이 꼴리더라 딱딱해진꼭지도 계속 닿고 결국 그 좁은데서 한판 더함 근데 콘돔을 안갖고 들어와서 조금 흘림 결국 입에 쌈 해달란거 다해준다했으니까 먹어달라했더니 욕하면서 삼키더라 ㅋㅋㅋ 미친년인거같았음
둘다 일하고 와서 힘든지 옷다 벗은 상태로 잠깐 티비좀 보는데 뒤에서 골반보니까 꼴려서 그 상태에서 넣고 그냥 가만히있었음ㅋㅋㅋ 처음엔 알아서 움직이다가 내가 아무것도 안하니까 왜 안움직이냐고 자기는 아직 안갔는데 이러더라 그래서 밥좀 먹고 하자 이러고 나서 저녁 대충 얘가 해준거 먹고 또 함 근데 계속 나체 상태로 돌아다니니까 나나 얘나 쿠퍼액애액 계속 흐르더라 ㅋㅋㅋ 나중에 치우느라 애좀 먹음
밥 다 먹고 이년 위에 올라타서 미친듯이 박아대면서 좋냐 걸레같은년아 이러면서 욕하는데 난 이런 취향인거같더라 미친듯이 꼴리는데 얘도 좋다고 앙앙거리는거 보니까 어릴때부터 놀던 애가 맞나 싶기도 하고 또 정복감이 씹지림ㅋㅋㅋ얘 전남친 전전남친도 다 아는 사인데 ㅋㅋㅋ 결국 내가 도시락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으면서도 돌려먹는다는느낌이 들어서 좀 그렇긴했다
하다가 전남친 이름불러주면서 이 새끼가 박을땐 좋았냐 이러면서 장난치니까 막 내꺼가 더 좋다면서 빨리 박아달라더라오늘은 좀 하다가 힘들어서 일단 끝내고 우리집에서 자고가라함..(옆에 있음ㅋㅋㅋㅋ)떡치면서 사진찍은거랑 다 지워버리더라...ㅠ
이 썰 풀면서도 내꺼 빨아달라고 부탁하고 빨고있음
반응 좋으면 이 년 말고도 옛날에 아줌마썰이나 학원여자애썰도 풀어볼게 물론 얘도 현재진행형으로 심심할때마다 썰 풀어봄
힘들어서 대충 썼는데 확실히 하고나서 바로 쓰는거라 그런지 생생하긴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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