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직원5

오늘따라 유난히 신음이 크더라고,,평소 애기말투의 신음소리...진짜 오늘은 풀발기..너무 꼴리는거야..그 소리가..그래서 힘차게 박았지..
하다보니 뒤로 해보고싶더라고,,A가 평소 운동을 좋아해..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그래서 힙도 아주 탱탱하거든..근데 아직 A랑 뒤로는 못해봤거든...그래서 허리를 잡고 올리니 자세를 잘 못잡더라고..뒤로는 잘 안해봤나봐...사인을 못알아보더라고,,그래서 뒤로 하고싶어..했더니 어찌어찌 자세는 잡는데..후장으로 들어갈뻔했네...이게 너무 좁으니까 비껴가는거야..그래서 내 손으로 고추를 잡고 보면서 집어넣었네..와우~~꽉 잡아주더라고..그렇게 박았지..탱탱한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근데 이 자세는 고추가 너무 아프더라고,,
그래서 다시 정상위..그러니까 좀 낫더라고..출렁이는 큰 가슴을 움켜잡으면서 허리는 계속 움직이고...그러다 사정감이 오기에 A야 오늘은 안에 싸고싶은데 너 생리 언제했어..허리를 움직이며 물었지..4일전에 끝났다는거야..그래..그럼 오늘은 안에 쌀게~~하니 그러라고 하더라고..답도 얻었겠다..힘차게 마무리를 위해 달렸지..그리고 가슴을 움켜잡고 시원하게 질싸를 했지..
내가 기분이 너무 좋아서 질싸할 때 가슴을 세게 잡았나봐..아~~신음소리가 아닌 아픈 소리를 내더라고..깜짝 놀라서 아..미안해..너무 느낌이 좋아서..손을 뗏더니 손자국이 났네..ㅠㅠ 하얀 속살이라 더 자국이 잘 보이는건지도 모르지만,,손자국이 났네..어찌나 미안하던지...호호~불며서 손부채해주면서 토닥거렸지..토닥거리니까 출렁출렁....또 그모습에 방금 시원하게 질싸를 했는데..풀발기는 아니더라도 다시 발기시작...그걸 느끼고 계속 토닥하면서 출렁임을 보고,,혀로 꼭지를 다시 핥고..그러다 다시 정상위 자세를...싼지 10분도 안됐는데..다시 올라가니까 A가 놀래서 또하시게요..이러더라고,,엉..너무 이뻐서..이번엔 세게 안잡을께..이러고 다시 삽입..정액이 아직 나오고있는데 삽입..아까보단 수월하게 들어가더라고..그래도 방금 시원하게 질싸를 해서인지 사정감이 잘 오진 않더라고..
그래서 위로 올려봤지..근데 확실히 못하더라고..그래서 엉덩이 잡고 내가 위로 올려쳤지..내가슴에 손을 얹고 스쿼트자세로 내 고추를 받는 형상인거지..이것도 나름 기분이 좋더라고..그렇게 두 번째 질사~~이번엔 바로 안빼고 계속 꽂아놓고 있었어..좁아서 잘 빠지지도 않으니..ㅋㅋ이건 또 좋네..잘 안빠지니까 따뜻함을 오래 느낄수 있어서~~그상태로 안아줬지..가슴이 밀착하니까 내 고추는 빠지더라고..마치 뽕~소리가 나는거같은 느낌..ㅋㅋㅋ 내 위로 정액이 떨어지더라고..어때..내가 싼건데..ㅋㅋㅋ
그렇게 있다가 보지에 흐르는 자국이 남은 정액을 닦아주고,,잠시 쉬다가 나왔지..다들 알지..그런 상황이면 내 손엔 항상 가슴이 쥐어져있는거..ㅋㅋ옷 입고서는 옷 위로 잡고 있었지...그렇게 나와서 우린 루틴처럼 되버린 편의점가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집근처 놀이터에 가서 잠시 앉아서 애기를 하면서 먹었지..중간중간 입술도 먹고,,놀이터가 밤이다보니 아무도 없어..그렇게 다 먹고..이것도 루틴처럼 A의 집앞까지 엘베타고 올라가서 마지막엔 뽀뽀~~기분좋게 두 번의 질싸를 하고 나온 상쾌한 술자리였지~~
* 사진은 야동의 한 장면인데,,처음보고 앞으로 클릭클릭하다가 이 장면보고 A인줄 알고 다시 처음부터 자세히 봤네..ㅋㅋ 아니더라고,,ㅋㅋA가 딱 이런 가슴이야..사진상의 인물도 뚱뚱한건 아닌데,, A는 이 인물보단 뱃살이 없어..ㅋㅋㅋ대충 견적 나오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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