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직원8

하~~이러면서 옆에 같이 누웠지..옆을 보니 참 잘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쌔액~쌔액~그러면서 자더라고..가슴을 아무리 주물러도 미동도 안해..보지에 고추정도는 넣어줘야 찡그리지 그 외에는 아무런 미동이 없어..ㅋㅋㅋ 그래도 계속 탱탱하고 이쁜 가슴을 만지고 있으니까 또 일어나네..A의 보지를 만지니 미끌거림과 끈적함 중간쯤이길래 하나 남은 러브젤을 또 발랐지..이미 효과를 검증했기에 아주 듬뿍 바르고 다시 기분좋은 문질문질~~또 쑥~집어넣고..이번엔 좀 잠이 깼는지 신음소리가 나기시작하더라고..이제 좀 살아나는 느낌..가슴을 잡아도 움찔거리며 신음소리내고,,쑤실때마다 아~앙~아~앙~ 특유의 애기말투같은 신음소리가 들리더라구..젤의 효과로 쑥~쑥~들어가지..탱탱한 큰가슴은 출렁거리지..신음소리 들리지..와우~간만에 기분좋은 사정감이 오더라구..지난번같이 탱탱한 가슴에 손자국은 안남길정도로 움켜잡으며 시원하게 질싸를...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내 고추가 보지에 삽입이 되어있는데 다리가 살짝 떨리는거야..기분 죽이데~~!!
그렇게 내 고추는 A의 보지속에서,내 손은 두 가슴을 움켜잡으며 따뜻함을 좀 더 느끼고 뺐지..빼고 나니까 주르륵~흰 정액이 나오더라고,,휴지로 살살 닦아주고 나도 옆으로 누웠지..같이 누워서 쉬다가 시계를 보니 5시가 넘어서 이제 갈 준비를 해야지..나도 그렇지만 A도 집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출근해야하니까..옷 입고,,A의 팬티와 핫팬츠 추리닝을 입히고 깨웠지..그때 눈을 뜨더라고,,물론 술과 잠은 다 깨진 않았는데..이제 집에 가야한다고 깨웠지..브래지어 하는거 도와주고,,특히 컵부분은 내가 직접 맞혀주고,,ㅋㅋㅋ나시티와 가디건을 챙겨주고 모텔을 나왔지..오늘은 편의점 갈 시간이 안되니 집에다 잘 넣어주고 난 집으로 갔지..집에 가서 나도 좀 쉬다가 옷 갈아입고 출근했지..그 날 하루 무쟈게 힘들더라구,,다들 과음을 해서인지 얼굴이 말이 아니더라구,,ㅋㅋㅋㅋ 이런 과음은 언제든 환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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