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직원10

난 부모님 오시기 전 얼른 환자복으로 갈아입혀야해서 우선 니트를 위로 벗기려고 내가 살짝 뒤에서 안아서 나한테 기대게 하고 티를 위로 올렸어..그랬더니 브래지어까지 비틀어져서는 큰가슴이 두둥~하고 튀어나오는거야..장소가 장소인지라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주위를 둘러보게 되더라고,,커튼으로 막혀있긴한데 깜짝 놀랐어..그래서 언능 브래지어의 컵부분을 가슴에 맞혀놓고 정리해주고 환자복을 아기 옷 입히듯 입혀줬어..축 쳐진 애를 옷 입히는게 쉽지않더라고,,그리고 치마를 벗기고 스타킹을 벗겨야하는데 와~이건 너무 힘들더라고,,보통 술이 취했어도 약간의 반응은 하는데 완전 떡실신..치마까지는 그나마 쉽게 벗겼는데, 스타킹은 낑낑대면서 내렸지..그 와중에 또 팬티도 같이 내려와서 움찔하고 언능 입히고 환자복을 입혔지..그렇게 벗긴 옷을 고이 접어서 침대 밑에다 놓고,,간호사한테 거즈달라고 해서 물묻혀서 머리랑 손 등을 잘 닦아줬어..그나마 나아진 상황들을 보고 옆에 보조의자 갖다놓고 앉아있는데,,A의 얼굴을 보니 참 잘잔다는 생각이..
에효~~주변에 커튼은 쳐져있고,,아까 나간 경찰은 안들어오는게 이미 간 것 같고,,보호자들이 오면 밖에서 소리가 날테니 지금 커튼안에서는 둘밖에 없는데,,갑자기 하고싶은거야..ㅋㅋ 병이다 병...근데 축쳐진 애를 어찌 할 수가 없으니 그냥 환자복위로 가슴만지는데 브래지어가 있어 느낌이 안사네..그래서 누가 들어오면 환자복입히는 중이라고 애기하려고 처음에 입힐때처럼 뒤에서 살짝 안은 상태로 단추 풀어놓고 만졌어..술에 완전 떡이 되었는데도 탄력은 참 좋았거든...예전에 말한 것처럼 묵직한 말랑~ㅋㅋ 딱 그느낌을 느끼면서 만지고있는데 아무도 안들어오더라고,,더 대담해졌지..위에 옷을 잘 입히고 옆으로 눕혀서 환자복 바지를 좀 내렸어..팬티까지..그리고 내가 한발을 침대에 걸친채로 서서 옆으로 박는 형국이 되었지..그렇게 넣어봤어..그렇게 좁은보지가 희한하게 그날따라 안좁은 것처럼 느껴지네..술 취해서 모든 근육이 풀어져서 그런가..ㅋㅋ
그렇게 좀만 쑤시니까 금방 사정감이 와서 안에 쌌어..그리고 아까 받은 거즈로 잽싸게 닦고 안에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내 정액을 끄집어내고 나온 것도 닦았어..ㅋㅋ 그렇게 뒷정리하고 환자복입히고 다시 똑바로 눕히고 나도 커튼밖을 나왔어..그리고 입구 옆에 의자가 있길래 거기에 앉아 기다리는데 어떤 중년부부가 오시길래 A의 부모님이신거같더라고,,그래서 따라갔더니 맞네..그래서 인사드리고 상황설명했지..직원들끼리 술먹다가 이렇게 되었다고 검사했는데 다른 이상은 없고 술이 취해서 그렇다고..부모님은 알겠다고하고 자기네가 있을테니 가라고 하시기에 내가 병원비 계산하고 나왔어..나중에 직원에게 들으니 부모님이 나랑 같이 안마신걸 아신다고,,어떻게 아셨냐니까 나한테서 샴푸냄새가 났다고,,방금까지 술마셨다는 사람이 어찌 샴푸냄새가 나냐고 그러셨다고 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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