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우린 나왔어..나와서 택시 잡으러 대로변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느낌이라는게 있자나..여직원이 진짜 나 따라오는 느낌..분명히 택시 잡으려면 대로변으로 가야하는데,,그래서 같이 걸어가는거 뿐인데,,희한하게 날 따라오는 느낌이 나더라고....우린 대로변으로 나왔는데,,우리 집으로 가려면 길을 건너가서 반대방향으로 타야해..그럴려면 좀 밑으로 내려와서 횡단보도를 건너야하거든..그래서 횡단보도쪽으로 가는데,,횡단보도 앞에 대로변에 호텔이 있더라고,,말이 호텔이지..좀 좋은 모텔이었어..

  근데 술도 먹었겠다 그 희한한 느낌을 확인하려고,,나도 확실하진 않으니 약간 장난식으로,,들어갈까..이랬지..그랬더니 그 여직원은 아무말없이 따라오데..정문을 통과했는데..여자가 날 따라서 호텔을 들어왔는데 이제와서 왜그러냐 그러냐고,, 장난이었다고 하는 것도 우습잖아..그래서 계산까지 하고,,(이름이 호텔이라 그런가 내기억엔 그당시 모텔보다 금액이 약 1,5배정도 비쌌던거같아..) 11층인가..12층인가 방키를 받았지..같이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지..엘리베이터에서도 둘이 약간 데면데면했지..우리가 발정나서 온 게 아니자나..뭔가모를 분위기에 휩쓸려서 온거자나...희한하더라고..계산하면서도,,올라가면서도,,우리가 왜 가고 있지..그런 생각을 하면서 올라갔지..방에 들어갔어..들어가서도 서로 약간 뻘줌햇지..그래도 어떻게 해..비싼 돈 내고 들어왔는데,,그래서 옆에 앉아서 청바지 위에 허벅지를 슬슬 만졌지..가만히 있더라고,,그래서 얼굴을 살짝 들이미니 바로 키스를 하더라고,,그래서 시작은 어떤 맘으로 시작했는지가 중요하지않아..지금이 중요할 뿐이었지..그래서 키스하다가 가슴을 만지니 옷 위로 브라는 만져지는데 좀 뭔가 허전한 느낌..가슴이 아주 작더라고,,지난번에도 말헀지..나 가슴성애자라고,,그래도 뭐 한번 하는건데..그리고 여직원 나이가 어린데,,(20대초반 ㅋ,난 30대 초중반ㅋㅋ)그런 생각으로 바지부터 벗겼지..청바지라 조금 힘들었지만,,그래도 벗기고,,팬티도 벗기고,,ㅂㅈ를 슬슬 만졌지..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지더라고,,그러다 위에를 벗겼지..역시 느낌대로 작더라고,,그러다 내 옷을 벗었지..그래도 나이가 깡패라고 살이 부드럽더라고,,허리밑으로는 살집도 있고,,만질 맛이 나더라고,,내 ㄱㅊ도힘이 들어가더라고,,침대에 앉아서 애무하다가 일어났지..그 직원이 알아서 입에 넣더라고,,근데,,잘하진 못하더라고,,그냥 입에 넣어다뺏다 수준,,그때는 오히려 어설픈 것이 자극이 되더라고,,

  근데 그건 그거고,,잘하진 못하니까 조금 입으로 하다가 눕혔지..다리를 벌리니 ㅂㅈ는 이쁘게 생겼더라고,,다들 알지..ㅂㅈ옆으로 살집있는 허벅지가 맛나게 생긴 거..근데 막상 넣으니까 너무 좁더라고,,,물이 안나온 것이냐..그건 아니야..물이 많진않지만,그래도 미끌미끌할 정도는 되었거든..근데 막상 밀어넣으니 좁더라고,,내 물건이 큰게 아닌데도 그렇게 느낄정도면 진짜 좁은거야..ㅋㅋ

  우리 회사 여직원의 말로는 잘 대준다는데,,그랬으면 많이 했을거같은데 왜 좁지라는 생각도 살짝 들더라고,,입으로 하는 것으로 수준을 평가한다면,,애는 그냥 누워서 다리만 벌려주는 정도인거야..내 평가는 그랬어..ㅋㅋ그래도 나이가 깡패인지라 좁보에 정상위로만 계속 쑤셨지..나중엔 배에다 싸고,,그 직원과의 섹을 평가하자면,,느낌이 그렇게 뛰어나게 좋다거나 그런건 아닌데,,쏘쏘~였어...내가 항상 섹스를 하고 만지던 여자 가슴도 안만지고,,ㅋㅋ만질게 부실해서리..그래도 이미 쑤셨고,, 쌌는데..어째...예의상??물어봤지..좋았냐고,,난 좋았다고,,나쁘진 않았으니까..자기도 좋았데..

  장난으로 우리 사귈까하니 사귄다네..컥..내가 물어보긴 했지만,,난 아직 거기까지는....그래서 얼버무리고 나왔지..그렇게 이 친구와의 첫 관계는 끝이 났어..이 직원과의 썰은 더 있어..그 담이 더 재밌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