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A가 어느순간 보지도 안대주고, 입으로도 안해주더라고,, 그날이다..입에 염증이 났다 이러면서...그날인 애를 붙잡고 쑤실순없으니,, 입바늘 돋아서 아프다는 애한테 입으로 해달라수도 없으니 안했지..

  그렇게 허구헌날 싸던 내가 1주일에 1번 이렇게밖에 못싸니까 와~~이것도 장난아니데..무슨 고문인줄...그래서 짜증도 좀 내고 했지..그랬더니 개가 결국엔 손으로 대딸을 해주더라고,,내가 해달라고 했거든,,입으로 못할꺼면 손으로 해주라고,,,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긴하지,,어차피 대주는건 개 맘인데,, 빨아주는 것도 개 맘이고,,근데 안대주고, 안빨아준다고 짜증내는건 좀 웃기더라고,,

  물론 시간 지나서 든 생각이야....ㅋㅋㅋㅋㅋ 어느덧 손으로 해주는거에 익숙해진 나는 시간 될 때마다 개 불러서 뒤에서 갤 안으면 자동으로 손이 내 바지위로 올라가더라고,,나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거기에 익숙해진거지...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여직원이 내 밑에 있는 남직원하고 붙었더라고,,,회사에 소문이 다 날정도로,,나만 몰랐던거지..내가 너무 대딸에 신경쓰고있었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랑 그렇다는 애기와 많은 제보를 듣고,,아..남직원하고 구멍동서가 되었구나란 생각에 밑에 쑤시는건 생각안하고,,그냥 대딸방에 왔다고 생각하고 내 정액 빼는거만 생각하고 지넀어..그러다 그 두년놈들이 헤어지는 계기가 생긴거야..타 부서에 결혼하는 여직원이 있었는데,,내가 고민도 좀 해주고 친해진 직원이 있었어..근데 그 직원이랑 술먹고 섹스까지는 아닌데,,가슴까지의 스킨쉽은 해버린거야..가슴이 크진않은데,,작지도 않고 적당히 이쁘더라고,,운동을 많이 해서 탄력있는 몸매였지..하튼,,그 직원이 결혼 전 마지막 회식을 한거지..결혼식 와달라고 하는 모 그런 회식..거기 내가 밑에 남직원을 델고갔지..그러다 나와 그 직원의 관계를 정확하진않은데 알게된거야..그 남자직원이 난리가 났지..유부남이 그러면 안된다고,,ㅋㅋㅋ 근데 지가 만나고 있는 여직원은 유부녀인데,,A가 그 애길 듣더니 겁나 안티가 됐더라고,,나한테 남직원 내보내라고,,,,그래서 내가 따로 불러서 물어봤어..너 개랑 잤냐고? 아니라고 하네..그래서 내가 진지하게 애기했어..너랑 내가 속궁합을 몇 번을 맞혔냐..그런 내가 할 애기는 아닌데,,넌 아기가 있는 유부녀다..성인이고,,니가 누구와 섹스를 하던 내 알 바 아니다..하지만, 가정은 버리지마라..그냥 즐기기만 해라~했더니 그건 또 알겠다고 하네..ㅋㅋㅋ 남직원 내 보내는건 내가 알아서 하겠다..너도 더이상 그 직원과 얽히지마라~했더니..알겠다고 하더라고..

  A가 나가고 혼자 생각하는데 웃긴거야..이미 나에게 들어온 제보가 몇 건인데..누가봐도 잤을법한 제본데.. 근데 내가 본 것도 아니고 내 경험도 아니기에 그 두 년놈의 관한 애긴 듣긴했지만, 쓰지않을께..둘이 아주 난리였더라구,,,그래서 나한테 안대준거였구나라고,,ㅋㅋㅋ어차피 똑같은 사람들인거지...ㅋㅋㅋㅋㅋ

 몇 일뒤 남자직원과 난 따로 식사하면서 좋게좋게 애기해서 그만두게 되었지..물론 남자직원이 본인이 나가겠다고 하더라고,,다른 직종을 찾아보겠다며..내가 안잡았으니 자연스레 나가게 된거야..

  남자직원이 퇴사하고 난 항상 그래왔듯 대딸을 받긴했어..근데 남자직원이 지나가니까 나도 더이상 섹스는 원하지 않게되고, 그냥 입이나 손으로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