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계속3

나는 고향이 강원도 산골이다
주위에는 거의가 군부대들이 많고 드문드문 농사짓는 집들이 있다
고1때 토요일 친구들하고 놀러갈일이 있어 수업이 끝나자마자 버스를 타고 집으로갔다
버스에서 내려서 30분정도 걸어감,
가방을 마루에 놓고 부모님이 밭으로가서 없다
얼른 용돈을타서 친구들하고 약속장소인 버스 터미널로 가야 한다
20분정도 걸어서 산밑에 옥수수 밭으로 용돈을 타러 갔다
8월말경 무더운 날씨다
밭머리 밤나무 아래 물주전자 옷가지만 있고 부모님이 안보인다
옥수수 밭가운데로 찿아 들어가는데 밭가운데서 무슨소리가 나고 부모님이 보인다
옥수수 사이로 보니 몆미터 앞에 보인다
어? 깜짝 놀랐다
밭가운대서 아버지가 옥수수 담는 마대자루를 깔고 누워있다
엄마가 아버지 배위에 앉자있다...
허연 엉덩이가 들썩 거린다
그리고는 깔고 안자서 엉덩이를 막 돌린다
헉!! 그리고는 또 엎드려서 팍팍 !! 엉덩이가 들썩들썩 ...
처음 보았다
부모님이 정신없이 밭가운대서 아랫도리를 모두벗고 열심이 박아댄다
철푸덕 철푸덕..엄마는 소리를 지르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한참을 보다가 집으로 막 달려왔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니 미끈미끈 난리가 아니다
자지를 만지고 주물럭 거리니 느낌이 무척 좋다
한참을 만지니 정액이 벌컥벌컥 나온다
힘이 쭉 빠지지만 기분은 이루 형언할수가 없이 좋았다
나는 그때부터 매일 그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고 알게 되었다
학교를 가도 여선생님을 보면 저여자도 그렇게 우리 엄마처럼 하겠지..
한동안 온통 여자들만 보면 그생각 뿐이고 자지가 죽지를 않는다...
그렇게 자위를 시작하게 되었고 거의 매일밤 그생각을 하면서 한다...
이제는 나도 대학2학년이 되었고 동생은 실습나온 농협에 정식 취직을 하였다
자취는 둘이서 계속 하였고.같은 생활이 반복되었다
오늘밤도 나느 동생이 자는것을 기다렸다가 (안자는것 같음)
동생 이불을 들추고 속으로 들어갔다
헉 ! 동생은 팬티에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내가 가니 벽을보고 언제나 처럼 돌아 눕는다
나는 뒤에 바짝 붙어서 끌어안고 손을 앞으로 팬티속으로 넣고 음부털을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을 찿아 반쯤넣고 문지른다
미끈미끈한 물이 무척 나온다 보지털 허벅지 모두가 미끈거린다
갑자기 동생이 허리를 들어준다 팬티를 벗겨 달라고...
나는 발가락으로 팬티를 쭉 벗기고 뒤에서 사타구니에 자지를 넣고 구멍에 살살 문지르면서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니 톡 튀어나온다..신음소리가 심하다
나는 소리 내지마? 뒤에 문만열면 주인집 거실이다, 소리내면 안도ㅐ?
동생은 또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응..깊게 쑥 들어간다...너무좋다...
나는 뒤에서 동생 다리한짝을 높게 들어올리고 더깊게 쑥 박았다
몸을 파르르떨면서 신음을 한다
한참을 피스톤운동을 한다 철푸덕...철푸덕...
그때 갑자기 동생이 자지를 확! 잡아 뺀다..나는 놀래서 가라고 발로 차는줄알고
다시 끄러안고 달랠려고 조금만 참어..응..
동생은 나를 밀치더니 자기가 똑바로 정상체위로 눕더니 나를 배위로 말없이 잡아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여자 동생 배위에 올라타고 엎드렸다...
동생은 가랑이를 쫙 벌린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처음으로 잡고 보지구멍에 밀어 넣고 힘것 안아달라고
내 엉덩이를 끌어 당긴다//
나는 동생 어깨를 끄러안고 엎드리니 동생은 내 귀 목등을 깨문다...
그리고는 내 궁뎅이를 자꾸만 꼬집고 끌어당긴다
나는 나도모르게 힘차게 박음질을 한다
철썩철썩...퍽퍽....그리고는 힘이들어서 엎드려서 꽉 끌어안고 있으니
동생이 안에다 하면 큰일난대...안에다 하면 안돼? 말을 한다
나는 알았어...하고 박고 안고만 있으니 자꾸 운동을 하라고 엉덩이를 돌린다..
퍽퍽..ㅊ철썩철썩...어?어~어~어~ 나도모르고 쌀라고 하니 동생이 확 잡아빼다
나는 배위에 허벅지에 마구 쌌다...
허무하게 갑자기 사정이 되어 버렸다...
동생은 불만족되어 나를 꼬집는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내배위올리고 보지털을 내 배에 문지르고 한참을 있는다...
(사회생활을 하니 모든것이 몇달전하고는 너무나 달라졌고 그짓을 할때는 나보다 더욱 대담하다)
다음날 내가 그냥 잘라고 하니 내이불속으로 발을 넣고 자꾸만 툭툭 친다..
자기 이불로 오라고...내가 동생 이불속으로 가니 허리를 든다
빨리 팬티 벗기라고 나는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 발가락으로 팬티를 쭉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보지를 만지니 조금후에 보지가 미끈미끈하다...
또 나를 배위로 잡아 끈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쫙 벌리고 내자지를 보지에 문지르다가 대가리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는다
신음소리...계속...그리고는 나를 끌어안고 또 귀,목등을 깨문다..
힘찬 박음질,,철석철썩...퍽퍽...찌거덕...요란하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피스톤 운동이 힘차게 된다
가랑이를 벌리고 내 엉덩이를 탁탁치고 빠지면 얼른 집어넣고..
계속 정상 체위만 요구하고 펌프질만 하라고 한다
조금 쉴라고 하면 안달이다
매일 서로 말없이 밤만되면 자기전에 그짓만 한다...
나중에는 자지가 얼얼하다..
그래도 못내려오게 한다...계속 펌프질...
우리는 매일밤 그짓을 한다..
서로가 말은 없다..오로지 그짓만 한다...
매일 배위에 허벅지..흠뻑 싼다..
이불,요,에는 정액과 서로의 ㅂ ㅈ ㅈ ㅈ물이 여기저기 묻고..끝나면 대충닦고...
수건으로 보지에 가랑이 에 끼여주고....
이제는 동생이 더 난리다
밤마다 요구한다
노골적으로 가랑이를 쫙 벌린다
무조건 박음질만 한다..퍽퍽..철푸덕..철썩철썩...
오라타기만 하면 쑥쑥 잘들어간다...
나도 굉장히 큰편인데 이제는 아프거나 힘들거나 하지않고
오래 박아달라고 한다....
거의 1년을 했으니 서로가 너무 잘맜고 서로가 처음으로 그맛을 알았고 배웠으니....
죄의식도 이제는 서로가 없다
밤만되면 의례히 하는거다
말없이 그짓만 하고 잔다
아침에는 서로 눈동자는 안마주 친다
주말 시골에 갔다가 일요일에 서울집에 오면 빨리 밤이 되기를 서로가 기다린다
저녁먹고 공부하고 티비 조금 보다가
불을 끄고 조금 있으면 내이불속으로 발을넣고 찬다
빨리 오라고 ...옆으로가면 허리를 들고 팬티를 벗기고 ...올라타면 서로 티셔츠,런닝을 벗 고
알몸으로 서로가 그짓에 돌입한다
동생은 오로지 펌프질을 좋아한다
박고 끄러안고 조금만 있으려면 난리다
펌프질 하라고 가랑이를 쫙 벌리고 펌프질하다 빠지면 얼른 집어넣고
엄마를 닮아 통통? 약간은 글래머타잎...툭 튀나온 음부...수북한털....큼직한 유방...
신음소리...뽀얀피부.... 지금생각하면 무척 강한 색녀다...
동생은 오르가슴 때는 온몸을 파르르떨고 보지힘이 얼마나 쎈지 마치
손으로 자지를 꽉 쥐는 것같다
싸고나면 얼얼하고 아프다...
이제는 아침에도 달려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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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는 거의가 군부대들이 많고 드문드문 농사짓는 집들이 있다
고1때 토요일 친구들하고 놀러갈일이 있어 수업이 끝나자마자 버스를 타고 집으로갔다
버스에서 내려서 30분정도 걸어감,
가방을 마루에 놓고 부모님이 밭으로가서 없다
얼른 용돈을타서 친구들하고 약속장소인 버스 터미널로 가야 한다
20분정도 걸어서 산밑에 옥수수 밭으로 용돈을 타러 갔다
8월말경 무더운 날씨다
밭머리 밤나무 아래 물주전자 옷가지만 있고 부모님이 안보인다
옥수수 밭가운데로 찿아 들어가는데 밭가운데서 무슨소리가 나고 부모님이 보인다
옥수수 사이로 보니 몆미터 앞에 보인다
어? 깜짝 놀랐다
밭가운대서 아버지가 옥수수 담는 마대자루를 깔고 누워있다
엄마가 아버지 배위에 앉자있다...
허연 엉덩이가 들썩 거린다
그리고는 깔고 안자서 엉덩이를 막 돌린다
헉!! 그리고는 또 엎드려서 팍팍 !! 엉덩이가 들썩들썩 ...
처음 보았다
부모님이 정신없이 밭가운대서 아랫도리를 모두벗고 열심이 박아댄다
철푸덕 철푸덕..엄마는 소리를 지르고 ....엉덩이가 들썩들썩....
한참을 보다가 집으로 막 달려왔다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니 미끈미끈 난리가 아니다
자지를 만지고 주물럭 거리니 느낌이 무척 좋다
한참을 만지니 정액이 벌컥벌컥 나온다
힘이 쭉 빠지지만 기분은 이루 형언할수가 없이 좋았다
나는 그때부터 매일 그생각을 하면서 자위를 하고 알게 되었다
학교를 가도 여선생님을 보면 저여자도 그렇게 우리 엄마처럼 하겠지..
한동안 온통 여자들만 보면 그생각 뿐이고 자지가 죽지를 않는다...
그렇게 자위를 시작하게 되었고 거의 매일밤 그생각을 하면서 한다...
이제는 나도 대학2학년이 되었고 동생은 실습나온 농협에 정식 취직을 하였다
자취는 둘이서 계속 하였고.같은 생활이 반복되었다
오늘밤도 나느 동생이 자는것을 기다렸다가 (안자는것 같음)
동생 이불을 들추고 속으로 들어갔다
헉 ! 동생은 팬티에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내가 가니 벽을보고 언제나 처럼 돌아 눕는다
나는 뒤에 바짝 붙어서 끌어안고 손을 앞으로 팬티속으로 넣고 음부털을 만지면서
가운데 손가락으로 구멍을 찿아 반쯤넣고 문지른다
미끈미끈한 물이 무척 나온다 보지털 허벅지 모두가 미끈거린다
갑자기 동생이 허리를 들어준다 팬티를 벗겨 달라고...
나는 발가락으로 팬티를 쭉 벗기고 뒤에서 사타구니에 자지를 넣고 구멍에 살살 문지르면서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니 톡 튀어나온다..신음소리가 심하다
나는 소리 내지마? 뒤에 문만열면 주인집 거실이다, 소리내면 안도ㅐ?
동생은 또 엉덩이를 뒤로 밀면서 ,,응..깊게 쑥 들어간다...너무좋다...
나는 뒤에서 동생 다리한짝을 높게 들어올리고 더깊게 쑥 박았다
몸을 파르르떨면서 신음을 한다
한참을 피스톤운동을 한다 철푸덕...철푸덕...
그때 갑자기 동생이 자지를 확! 잡아 뺀다..나는 놀래서 가라고 발로 차는줄알고
다시 끄러안고 달랠려고 조금만 참어..응..
동생은 나를 밀치더니 자기가 똑바로 정상체위로 눕더니 나를 배위로 말없이 잡아끈다
나는 그때 처음으로 여자 동생 배위에 올라타고 엎드렸다...
동생은 가랑이를 쫙 벌린다...
그리고는 내 자지를 처음으로 잡고 보지구멍에 밀어 넣고 힘것 안아달라고
내 엉덩이를 끌어 당긴다//
나는 동생 어깨를 끄러안고 엎드리니 동생은 내 귀 목등을 깨문다...
그리고는 내 궁뎅이를 자꾸만 꼬집고 끌어당긴다
나는 나도모르게 힘차게 박음질을 한다
철썩철썩...퍽퍽....그리고는 힘이들어서 엎드려서 꽉 끌어안고 있으니
동생이 안에다 하면 큰일난대...안에다 하면 안돼? 말을 한다
나는 알았어...하고 박고 안고만 있으니 자꾸 운동을 하라고 엉덩이를 돌린다..
퍽퍽..ㅊ철썩철썩...어?어~어~어~ 나도모르고 쌀라고 하니 동생이 확 잡아빼다
나는 배위에 허벅지에 마구 쌌다...
허무하게 갑자기 사정이 되어 버렸다...
동생은 불만족되어 나를 꼬집는다..
그리고는 허벅지를 내배위올리고 보지털을 내 배에 문지르고 한참을 있는다...
(사회생활을 하니 모든것이 몇달전하고는 너무나 달라졌고 그짓을 할때는 나보다 더욱 대담하다)
다음날 내가 그냥 잘라고 하니 내이불속으로 발을 넣고 자꾸만 툭툭 친다..
자기 이불로 오라고...내가 동생 이불속으로 가니 허리를 든다
빨리 팬티 벗기라고 나는 보지속으로 손을 넣고 발가락으로 팬티를 쭉 벗겨 내렸다
그리고는 보지를 만지니 조금후에 보지가 미끈미끈하다...
또 나를 배위로 잡아 끈다
그리고는 가랑이를 쫙 벌리고 내자지를 보지에 문지르다가 대가리를 구멍 속으로 밀어 넣는다
신음소리...계속...그리고는 나를 끌어안고 또 귀,목등을 깨문다..
힘찬 박음질,,철석철썩...퍽퍽...찌거덕...요란하다
나도 모르게 저절로 피스톤 운동이 힘차게 된다
가랑이를 벌리고 내 엉덩이를 탁탁치고 빠지면 얼른 집어넣고..
계속 정상 체위만 요구하고 펌프질만 하라고 한다
조금 쉴라고 하면 안달이다
매일 서로 말없이 밤만되면 자기전에 그짓만 한다...
나중에는 자지가 얼얼하다..
그래도 못내려오게 한다...계속 펌프질...
우리는 매일밤 그짓을 한다..
서로가 말은 없다..오로지 그짓만 한다...
매일 배위에 허벅지..흠뻑 싼다..
이불,요,에는 정액과 서로의 ㅂ ㅈ ㅈ ㅈ물이 여기저기 묻고..끝나면 대충닦고...
수건으로 보지에 가랑이 에 끼여주고....
이제는 동생이 더 난리다
밤마다 요구한다
노골적으로 가랑이를 쫙 벌린다
무조건 박음질만 한다..퍽퍽..철푸덕..철썩철썩...
오라타기만 하면 쑥쑥 잘들어간다...
나도 굉장히 큰편인데 이제는 아프거나 힘들거나 하지않고
오래 박아달라고 한다....
거의 1년을 했으니 서로가 너무 잘맜고 서로가 처음으로 그맛을 알았고 배웠으니....
죄의식도 이제는 서로가 없다
밤만되면 의례히 하는거다
말없이 그짓만 하고 잔다
아침에는 서로 눈동자는 안마주 친다
주말 시골에 갔다가 일요일에 서울집에 오면 빨리 밤이 되기를 서로가 기다린다
저녁먹고 공부하고 티비 조금 보다가
불을 끄고 조금 있으면 내이불속으로 발을넣고 찬다
빨리 오라고 ...옆으로가면 허리를 들고 팬티를 벗기고 ...올라타면 서로 티셔츠,런닝을 벗 고
알몸으로 서로가 그짓에 돌입한다
동생은 오로지 펌프질을 좋아한다
박고 끄러안고 조금만 있으려면 난리다
펌프질 하라고 가랑이를 쫙 벌리고 펌프질하다 빠지면 얼른 집어넣고
엄마를 닮아 통통? 약간은 글래머타잎...툭 튀나온 음부...수북한털....큼직한 유방...
신음소리...뽀얀피부.... 지금생각하면 무척 강한 색녀다...
동생은 오르가슴 때는 온몸을 파르르떨고 보지힘이 얼마나 쎈지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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