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갔다 엄마랑 근친한 사람 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이게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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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어제 상가 주민들 모임이 있어서 밥 먹고 볼링 치고 오후에 집에 왔지만 자꾸 엄마와 일이 생각나고 견디기 힘들었네요
제가 쓴 글에 달린 댓글을 다 읽어 보며 과연 이게 엄마에게 효도가 맞는 것인가 깊게 고민과 생각을 해보았고 혼자 고민해 봐야
답이 없어서 어제 저녁 시간 좀 지나서 엄마랑 통화후 잠시 엄마 집에 가서 대화를 했습니다. 댓글에 많이 써있는 효도 글과
자꾸 생각 난다는 글들이 떠오르다 보니 엄마는 어떻게 생각 할지 물어 보려 엄마와 만나서 대화를 했습니다
대충 식사 했냐 물어 보고 솔직히 1도 숨기는 거 없이 제 심정을 고백을 엄마에게 했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엄마랑 관계 가진게 잊을 수가 없다 나는 엄마랑 계속 관계가 이어지면 좋을거 같다 그날 이후 엄마한테 쏠려있다
속마음을 과감히 말했고 제가 말이 끝나니 엄마가 제 손을 살포시 잡으시며 제 이름을 부르시더니 진지한 말투로 엄마가 말하셨습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제가 엄마를 여자로 보기 시작하면 엄마도 여자가 되고 싶을거 같다 하지만 그런 관계를 시작 하면
넌 잃을게 많고 책임이 따르니 그만 하자는 말씀이셨고 엄마도 어떨결에 해버린걸 인정 하셨고 한번 하니 아들을 아들로 보지 못 하고
오랜만에 남자에게 안기고 싶은 마음에 욕심 부렸다며 미안하다 시고는 그만 집에 들어 가서 쉬라고 하셔서 더이상 말도 못 이어 가고
아쉬운 마음 안고 집에 왔습니다. 이대로 끝난게 확실해 졌고 댓글을 보며 많은 고민과 힘을 얻었는데 결과는 아쉽네요 어떻게 보면
이게 맞는 상황이니 받아 들이려 합니다. 다만 와이프 때문에 좀 힘들어 질 상황은 연속이니 그게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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