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랑 한썰 2
형들 일하느라 바빠서 이제 쓴다 인터넷은 아직도 설치안됨ㅜㅜ점심시간 짬내서 핸드폰으로 쓰는중
어쨋든 매화수 반병쯤 먹을때쯤 슬슬 가야겠단 생각이 들었어 혀늘어지고 햇던말 또 하고 술잔깨고
나 :그만먹고 나가자
영: 술남았는데 왜그래ㅜㅜ 다 먹고가
나: 일단 나가자 바람좀 쐬자 안될꺼같아
내가 계산하고 끌고나갔지 잠깐 앉히고 택시잡았는데 10분 잡았나?? 그 사이 잠들어서 안일어나는거야... 하...... 시발 슬슬 짜증이 올라왔지
주소도 모르고 택신 그냥 보냇지.
고민을 했어. 회사사람들한테 말하고 버릴까 아니면 남편한테 전화해서 주소를 물어볼까.
회사사람들은 전활안받고 남편한테 전화하긴 만난적도 없고 그림이 이상하더라고
담배만 존나게 피는데 도저히 답이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모텔을 검색했지 가장가까운곳으로 시설은 보지도 않았어 5분거리더라고 갔지
와 여기서 처음 알았어 사람이 이렇게 무거운지
쌀 40키로 2개 어깨지고 다니던 난데 해봤자 50키로때일텐데 와 축 늘어지고 다리에 힘없고 업으면 자빠질꺼같고 군대에서 해본 구급법 다 구라임 사람 힘빠지면 답없어 어깨에 팔 걸치고 허리잡고 진짜 질질끌고감 걷다보니 나중엔 좀 걷더라고
5분거린 시발 15분은 걸렸어 도착해서 방잡고 침대에 바로 던져버렸지
와 ㄹㅇ 빤쓰까지 땀으로 다 젖은거야 어차피 영양사 누나 자고있으니깐 도저히 그냥은 못 가겠고 샤워만 빠르게 하고가자 씻었지
빤쓰도 젖어서 못 입고 샤워가운입고씻고나갔는데 바닥에서 자고있더라 바닥에서 자는모습보니깐 화는 가라앉고 안쓰럽더라고
침대위로 올리고 선풍기에 빤스말려놓고 원탁?테이블에서 핸드폰좀 하고있었지 아로마 마사지 다방 써져있는 휴지 보다가 급꼴리는거야 등을 무드등으로 바꾸고 누나옆에 조용히 스윽 누웠지
잘 자는지 확인하려고 흔들면서 누나 자? 했는데 기절 했더라고
처음엔 윗 옷 속으로 손 넣어서 꼭지만 좀 만졌어 브라가 존나 거슬려서 조금씩 윗 옷을 올렸지 윗 옷이 등에 낑겨서 올리는데도 애먹음 기절은 했겠지만 혹시나 중간에 깨어날까봐 조심스러웠어
올리고 브라를 벗기진 못 하고 살짝 내려서 빨고 주물주물 했지 오랜만에 여자를 만지고 빠니깐 ㅈ이 터질꺼같더라 슬슬 이성의 끈을 놓을꺼 같았어
아래는 긴치마를 입었고 속바지를 입었었어
치마를 올리니깐 검정속바지가 있더라고 속바진 또 수욱 벗겼어 대담했지 팬티속으로 손을 조심스럽게 넣었지 털이 만져지고 좀더 깊숙히 넣으니깐 ㅂㅈ계곡이 붙어있길래 손가락으로 붙어있는걸 사악 파줬지 뻑뻑하길래 손가락에 침도 좀 뭍히면서 만졌지
3편은 오늘 퇴근하고 쓸게요 점심시간 끝나가서 담배하나 피고 일해야해ㅠㅠ
[출처] 영양사랑 한썰 2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device=mobile&wr_id=177958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