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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나보다 2살위이다
내가 국민학교2학년때 어머니가 죽고 아버지가 새장가 들면서 데려온 새엄마의 딸이었는데  당시 새엄마는 큰도시에서  살고 있었다
당시 우리집은 시골촌동네에서 제법 잘사는 편이라 논밭 팔아서 도시에 집을 한채 구입해서  고모네가  살게하면서 누나도 그집으로 가서 학교다니고있었는데  그뒤에 나도 국민학교 4학년때 뒷바라지해주는 할머니랑 같이 가게 되어 2층 건물에 1층은 세를주고 2층절반은 고모네 부부가 살고 절반은 할머니 나 누나가 살고 새엄마와 아버지는 그때 살던 농촌이 무슨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숙박업을 시작하면서 계속  계셨다

내가 중2일때 누나는 고1이였는데도 벌써 몸이 발육이 남달라서 키가 거의 165는 넘고 가슴이D컵이상이었고 엉덩이가 말궁뎅이처럼 나오고 허리는 들어가고 얼굴도 하얀피부에 성인여자보다 더 신체나 얼굴이 표가 났다
이런 누나가 어느 여름방학때 집에서 한참 심심하고 무료하게 집에 아무도 없고 둘이서만 시간보낼때 갑자기 나보고 장난스럽게 부루스 댄스 춰보자면서 나를 잡고 춤추는 흉내를 내는것이었다
나도 재밌겠다싶어 누나를 끌어안고 춤추는데 묘한 느낌이 나면서 묵직하고 뭉클한 가슴이랑  누나의 몸에 내 그것이 밀착하니까 제대로 발기가 되고 그렇게 우리는 부루스 춤추면서 무언의 뭔가 교감을 느꼈는데 그 계기로 누나와 난 서로 경계감같은게 좀 사라지고 가까워진 느낌이있다

예를들어 같이 공부하다가도 내가 장난치면서 가슴만지면 놀래는척하면서도 화는 내지않고 그냥 받아주는식으로 그러던 어느날방 나도 이때부터 사춘기라 정액도 나오고 자위도 나혼자 스스로 터득한때라 왕성한 방망이를 어떻게 조절할수가 없어
어느날 밤에 누나가 자고있을때 내 자지를 누나 옆에 붙어서 서서히 밀착하면서 누나위에 샌드위치처럼 포개서  옷은벗지않은채로 성행위하는식의 마찰느낌으로 행위를 하는데 누나도 눈은 감았지만 알고있으면서 나를 끌어안으면서 같이 동조를 해주는거였는데 그때 난 자위를 누가 가르쳐주질않아 나혼자 습득한데 성기를 어디다 막 문대거나 비비적거리면서 사정하는식이라 누나 보지부분에 내 성기를 맞춰서 옷위로 막 부비대고 압박하면서 하는식이었다

안방은 할머니가 방하나는 부엌과 연결된 공부방이라 누나와 둘이서 사용하는 방이라 소리만 크지 않다면 방해될게없었다
젤 먼저 누나의 가슴을 볼려고 웃옷을 올리고 부랴쟈를 올리니 크다란 젖가슴이 우람하게 산봉우리처럼 솟아있는거였다
그걸 잡고 빨고 하니까 확실히 애무전보다 젖이 더 크진것같아 신기했다  젖꼭지도 일어선거같고 누나는 분명히 눈은 감고있었지만 깨어있다는걸 난 알았고 거부하거나 그렇지 않아서 난 대범하면서 자신감있게 계속 할수있었다
그렇게 되기까지 상당히 겁도나고 긴장도 하고 탐색전도 하고나서 된거였다
여기서 내 소개를 하자만 보통 이런 소설보면 주인공이 전부다 자기가 뭐 대물이니 어쩌니 하는데 더도 말고 솔직히 내 성기는 대물이상크기이다 당시 너무 커서 혼자 속앓이도 할정도였고 친구들도 엄청놀려댔다  훗날에 서야 그게 복인걸 알았지만이때는 뭐 모르던 때라 내것이 여자 그기에 못들어가는거아닌가 고민할정도였다
근데 그 고민히 해소됬던게 바로 친척 여자아기의 그걸보고서는  길다랗게 갈라진 그걸보니 아기 가 저정도로 보지가 갈라지고 큰데 성인여자가 되면 생각하니까 확실히 안심이 됬었다
자지만 기형사이즈로 큰게 아니라 사정시간도 그냥 기본이 한시간 이상 하루종일도 할수있다 (근데 이걸 못믿는 남자도 많음)

그렇게 시체마냥 누워있는 누나의 몸을 탁닉하면서 부랴쟈가 애무하기 걸리적거려 부랴쟈를 올리니까  젖가슴이 방 천장으로 탱탱하게 솟아 미사일 모양이었다 드디어 보지둔덕쪽으로 손을 넣어보다 수북한 보지털이 잡히고 손가락 한개를 살며시 넣어보니 손가락 한마디정도에서 강하게 조여와서 못들어감 아직은 그부분은 좀 겁도나고해서 손을빼고 다시 행위를 하는데 마지막 사정임박하면서 난 내팬티안에서 정액이 꾸역꾸역 나오는걸 느꼈다  그리고는 옷을 다시 입혀주고는 잠을 잣는데
이후 밤만되면 난 누나를 이런식으로 매일밤 작업을 햇는데 그럴때는 누나도 나와 똑같이 올가즘을 느낀다는거였다
삽입은안해도 애무와  클리토리스가 자극이 되니 활처럼 웅크려지면서 낮은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워낙 왕성한 때라 나는 한번 사정하고 나면 좀있다가 다시 누나위로 올라타서 하고 또 다시 올라타고 했느데 누나는  한번 이던 두번이던 상관없이 매번 받아주었다.
당시 내호기심은 극에 달해서 서점에서 성에 관련된 부분조금이라도 나오는거있으면 지식을 다 습득했는데 그때 그나마 알려진게 건강다이제스트 란 잡지인데 섹스에 대한 내용이 정말 많아 많이 지식을 알게되었고 밤만되면 난 누나한테 실습해보면서 실력이 쌓어갔다

밤바다 그러니 거의 뭐 애인사이나 부부사이저리가라할정도였고  삽입만 아직 안했을뿐 오랄이나 내가 누나 보지를 입으로 애무해주는거는 기본이였고 내가 누나를 맘에들었든건 내가 어떤요구나 행위를 해도  누나도 좋아했던거였다
예를들어 어느날은 누나가 다락방에서 엎드려서 책을보고있으면 난 누나뒤에서 작업을하는데 시도때도없이 내가 덤벼도 다 받아주었다 그날도 내 벌떡 선 성기를 세우고 누나를 엎드리게하고 보지를 빨아주고는 누나 허벅지사이로 내 성기를 넣고 막 섹스하는 기분을내면누나는 허벅지를 딱 붙여서 내 정액을 쌀수있게 해줍니다.
그러면 쌀때는 포르노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장면으로 입안에싸게도 하고 정액을 젖가슴에 바르기도 하고  심심하면 내 자지잡고 놀기도하고  나도 심심하면 공부하는 누나앞에가서 발기된 성기를 흔들면 누나는 알아서 자동으로  가녀린 손으로 내 시커멓고 흉물스럽게 뻣뻣히 발기된 성기를 붙작고 솜씨좋게 흔들어주곤했다

그렇게 서로 를 탐닉하다가 어느날 누나가  저녁먹고 설겆이를 끝내고는 할머니는 다른데 놀러가시고 고모부네는 한건물이래도 저쪽반대쪽에 사니까 저녁먹고는 조용한데 누나가 부엌에서 나를 부르는거였다
난 뭔가 싶어 가니 누나가 불을끄고는 나를 잡더니 선자세로 자기 다리를 벌리고는 팬티도이미없고 치마를 걷어올리고는 자기 보지에  넣어라는거였다 나는 솔직히 좀 겁이나서 차마 삽입할 자신이없어 포기하고 나오니까 누나는 나를 흘겨보았다
당시 그떄 누나는 나보다 2살이나 위인데 왜 그런 잘못되면 임신될수도있는데 그랬을까  이해가 안됬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나름 임신안되는 뭐 그런 주기라서  삽입시도를 했나보다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당시 중2나로선 좀 겁이났다 임신될까싶어 차마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