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의 시간들
j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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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런저런 썰을 풀면서 지나온 시간들 뒤돌아 봤네요.
베트남 여자에 환상은 미디어에서 연이어 쏟아내던 다문화 어쩌고 때문인거 같지만, 생각해보니 지금은 사돈이된 베트남 돌싱녀가 문재인은 합니다.
그넘이 어려서부터 같은학교 댕기던 베트남소녀(현 며느리)의 엄마에게 자주 안겼어요.
동양인이 없던 지역이라 눈에 띈건지 아니면 지애비 닮아서 풍만한 가슴에 애착이 있던건지.
비슷한 시기에, 나도 이혼당하고 그쪽도 그랬어요.
우린 비슷한 시기에 돌싱들이 되어 내게는 4명의 자녀가 남았고, 젊은여자 찾았떠난 그쪽은 5명이 남겨졌어요.
직장 나가랴 애들 학교 보내랴 무지 바쁜속에서 돌싱끼리 어쩌다 간간히 만나서 떡치는 사이가 됐었죠.
애낳고 키우느라 늘어진 빨통, 다출산이라 헐렁했던 구멍, 그래도 떡칠땐 모든걸 잊을수 있었어요.
80년대에 보트타고 탈출해서 2년쯤 호주 난민수용소에서 보냈던 직장동료가 수용소 생활 와중에도 남녀간 섹스는 계속되었고, 심지어 아기 출생도 있었다고.
뒷치기 또는 69 하다가 보면 말엉덩이 만큼 히프 가커서 머리쪽이 안보일정도, 집채만했음.
그래서 후장따기 들어가고 그랬져, 뭐.
큰애가 고딩때 그집 딸과 데이트 나가면서, 우리들 사이도 서서히 멀어져 가야 했어요.
애들이 결혼한다고 하면서 정말 냉정하게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기 시작했죠.
개족보 생기기 직전에 급정거 했지만, 사실 아이들 기억속에 우리둘 관계가 어떻게 남아 있을지 찝찝할때가 있네요.
그후로, 멀리 베트남가서 떡치는 야설이 시작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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