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과외생(2)
Qi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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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날 이후 생각보다 실제로 이런 일을 겪었다는게 마음이 혼란스러워서 잘 안 들어왔다가 이혼하신 엄마가 남자를 만나는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깐 그냥 즐기자고 생각하고 다시 글을 씁니다.
우선 그날 집에는 새벽 3시쯤 들어오셨고 씻고 바로 주무셨습니다.빨래통에서 속옷 확인했을 때는 뭔가가 묻어있긴 했는데 정액 냄새는 아니였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핸드폰을 몰래 확인했지만 그땐 카톡 대화 내용은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
조금 달라진 점은 요즘 들어 새 속옷이 좀 늘어났고 저한테 숨기는 듯한 약속이 늘어났습니다.
갑자기 다음주에 2박 3일로 친구랑 부산에 놀러가기로 했다는데 제가 무슨 친구냐고 했더니 대답을 제대로 못하시는걸로 보아 높은 확률로 그 트레이너랑 가는 거 같습니다.
뭔가 더 확실한 증거를 보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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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kglm0
투팽크
고물
제천사람입니다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