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기질이 있던 가정방문 교사년
앙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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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미리 말하지만 별 거 없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4,5,6학년 쯤에 가정방문 학습지 눈높이를 영어, 수학 과목을 했습니다
근데 이 중에 영어 선생이 지금 생각해보면 웬만한 변태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 정도에 날씬하고 살짝 날카로운 인상의 고양이상이었습니다
영어사전을 아무 페이지나 펴서 단어 하나씩 발음시키고 뜻을 읽어보게 하는 걸 매번 했는데
무작위로 사전을 펼치는 것 같지만 항상 하루에 한번씩은 야한 단어가 들어간 페이지를 폈습니다
섹스, 오르가즘, 애널, 펠라티오 등등
그리고 둘만 있는 방안에 밥상을 펴서 두고 바닥에 앉아 수업을 했는데 항상 치마를 입고 왔고 그 여선생이 어떻게 했는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우연처럼 팬티를 보는 일이 거의 매번 있었습니다ㅋㅋ
어릴 때라 야한 생각보다는 뭔가 같이 있는 시간이 불편하다는 느낌만 받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동을 상대로 한 성적 학대였고.. 순진한 어린 남자아이에게 성적 자극을 주고 반응을 살피면서 보지물로 팬티를 적셨던 거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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