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쓔발 30분 적었는데 지위졌다.
개빡치니까 요약한다.
1.본인 26살 여자 10명 이상 따먹어봄
2.동탄 유부녀 소문 어느정도 사실이다. 퐁퐁이형...
3,아다친구들 너희도 할수있다. 나같은 놈도 했다.

mz답게 화끈하게 적겠다.
아직도 달에 한번은 보는 섹파썰이다.

이 여자는 초록색 랜쳇에서 만났다.
나보다 연상이며 의외의 매력을 가졌다.
랜쳇에서 여자 꼬시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만 노력이 있으면 술술 말도 잘 나온다.
아다들에게 추천하는 랜쳇은 거리가 나오는 것이다.
무작위로 대화하는건 고추들 천지에 가까운 여자도 파악할수없다.
무조건 가까워야 친근감,어디 어디 이야기 하기도 좋다.
아다친구들이 차가 있는가 돈이 있는가
우리는 마음과 야부리로 승부봐야한다.

계속 이야기를 했다.
그녀는 서울에 살았고 동탄에서 기차한번에 열차 한번타면 금방 도달하는 거리였다.
여자먹을려고 기차까지 타? 이럴수 있는데 모텔비 술값 그런거 돈쓰면 결국에는 거기서 거기다.

첨부터 야한애기는 안했다.
반응을  봐가면서 공감대 형성을 했고 자위,마지막 경험, 섹스로 이어지는 대화 끝에 내가 이리 말했다.

그럼 생체 딜도 하나 써볼래?

내 자지 넣어보겠냐 이소리였다.
170대의 평범한 키 노안의 외모 자지도 14 조금 넘은 평범한 포경이지만 무작정 자신감 있게 말했다.

그래서 보기로 했다.
서울에 기차타고 갔다.

역 근처에 집이라서 겨울에 기다리는 그녀를 보고 일단 안았다.
근자감이였지만 안아주니 좋아하더라.
처음에는 158정도의 작은 키에 말라보여서 오늘 들팍 각인가 이리 생각했는데 어라리? 가슴촉감보소?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고 무슨 콘돔 좋아하냐 했더니 집에 있자고 그냥 가자 그랬다.

술마시고 침대에서 키스를 했다.
키스는 초보였지만 혀와 입술로 천천히 농락했다.

옷을 벗기기 시작했는데 와
이 여자 키만 더 컸으면 비율 끝내줬을것 같았다.
튀어나온 골반에 안쳐지고 모양까지 완벽한 가슴ㅋㅋ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보빨을 싫어하길래 그럼 내꺼 빨아달라했고 서툴더라 싶었다ㅋㄱ
그래서 이빨 안 닿게 해달라했고 69자세로 움직였다.
당연히 수치스러워했지만 칭찬과 힘으로 들어서 옮기니 보지를 내쪽으로 해서 빠는데 어케 참는가?
싫어한다고?
좋아하게 하면 그만이지.

코박죽를 엉덩이에 해서 혀를 썼다.
비린맛에 아무생각없이 클리,속을 마구 빨았더니 내꺼는 뒷전에 두고 신음을 내더라.
기분 이상하다 그러길래 슬쩍 쳐다보니 꿀 떨어지는것마냥 물이 흘렀다.
그래 이게 보지 아니냐

이제 돌아서 콘돔을 씌워졌다
난 내가 안 낀다.
항상 여자를 시킨다.

콘돔을 쓰고 뒤로 돌아 엉덩이를 쳐들고 있는 그녀를 보니 ㄷ기분이 좋아져서 귀에다가 조용히 속삭였다.

내가 지루끼도 있고 잘 안싸는데 노콘으로 좀만할게

처음부터 그랬다면 거절했을수도 있지만 이미 엉덩이 들고 있는데 어짜겠는가
콘돔 하나 버리고 러브젤 발랐다치고 망설히는 보지에넣었다.

ㅅ발

뜨끈하면서 젤리같고 좁은 구멍을 자지가 여는 기분은 이게 섹스지 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천천히 들어넣을때 여자도 느끼긴 마찬거지다.

하으응 이ㅈ랄하면서 얼굴을 침대에 박는 모습은 사랑스럽다다.

꾹꾹 천천히 내 자지를 빨아들인 엉덩이를 위에서 보며 등을 한번 쓰다듬었다.
움찔하면서 손기락을 떠는게 귀엽다.

피스톤질을 시작했다.
아다친구들도 본능적으로 할 수있는 쉬운 자세다.
약약강 악약강
이런 식으로 리듬을 맞춰 허리를 흔들다보면 여자도 맞춰서 움직여준다.
흔히들 자궁에 닿는 기분이라하는데 자지 끝이 뭔가에 쿡 쿡 찌르는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여자가 정신 못차리면 그냥하되 아파하면 조절하는게 좋다.

수백번 찔렀나 끈적해진 엉덩이를 들어올려 앞으로 눕게했다.
개쩌는 몸매.
다리가 짧은거 빼고는 임신시키고 싶은 욕구가 들정도로 엄청냈다.
생긴건 청순한데 반칙아니냐

앞으로 하는건 조금 안 맞았다.
운동하는 몸이 아니라 그런지 자세잡는것도 너무 못했었다.
정상위로 꾹 넣으니 이번에는 뒺치기보다 더 많은 감촉이 자지끝에서 느껴졌다.
아프다고 뭐라했는데 애무좀 더하고 눌러서 박아주니 질질싸더라

들고도 햏고 서서도 했고 한 4시간 했다.
사정은 한번했는데 질싸하고 씻을틈도 없이 박아주니 나중에는 서로 대짜로 뻗었닼ㅋ
 
담날에 부랄 아파서 절뚝거리는데 여자도 자궁 피곤하다면서 같이 팔짱끼고 걸었다.

지금도 이 여자는 지금도 연락한다.
남친있었을때는 서로 안 했지만 이제는 성격도 대화도 잝통해 섹스만하는게 아니라 데이트하는 기분도 든다.
나중에 여유가 된다면 사진도 올려보도록 한다.

다들 할수있다.
ㅈ같은 토요일날 일하느라 고생하는 나의 이야기를 자주 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