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나이트 썰2
그녀와 함께 술집으로 들어가니 화장고친다고 거울보면서 면상을 탁탁 치는데 이미 늦었음. 이미 기름기 좔좔흐르고 있어서 우리나라가 기름걱정은 없었구나 싶을 무렵 술을 마시고 취기가 올라와서 담배피면서 헬렐레하고 있는데 그녀 그냥 누나라고 하겠음. 누나가 화장실 다녀오더니 내 옆자리에 앉음. 그러면서 뻘개진 얼굴로 허벅지를 문지르고 가슴도 문지르면서 나는 게슴츠레 쳐다보길래 나도 옷 속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주물럭거림.
가슴은 영끌을 했는지 손이 잘 안들어갔지만 말랑한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워서 조이니까 아흥아흥 거리더니 내 얼굴 잡고 키스함. 이놈의 아줌마들은 도대체 키스를 왜이리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아무튼 키스박으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아래로 내려와서 팬티 위로 문지르니 촉촉하게 젖어오는게 느껴짐. 그리고 누나도 내 바지 지퍼 내리고 팬티에 숨어져잇는 내 똘똘이를 주물럭 거림.
똘똘이가 누나 손에 잡히면서 나가자고 발광하길래 일어나서 손잡고 나가니 누나가 카드로 쓱 긁음. 돈 굳었다 생각하고 주변 모텔로 입성. 역시 누나가 긁음 개이득. 누나는 엘베서부터 내 목이랑 귀를 물고 빨고 난리가 낫고 나도 간만에 여자랑 자는거라 똘똘이가 지퍼 열라고 시위중. 그래서 문열고 들어가니 누나가 내 목을 감싸며 키스를 졸라게 박으면서 침대에 누워버림. 이정도면 입술이 트지않을까 걱정하고 있는데 다행이 먼저 씻는다고 누나가 들어감. 들어갈때 화장실 앞에서 옷벗으면서 들어와도 된다길래 오냐 오늘 뒤져봐라 하고 옷벗고 들어가려는데 바닥에 팬티가 보이면서 스물스물 팬티쉬가 올라옴.
그래서 구멍이 세밀한 망사팬티를 들고 냄새를 맡아봤는데 ㅅㅂㅅㅂ 이게 먼냄새인가 오징어 비슷한 쉰내가 나면서 똘똘이가 수그러들음. ㅈ댔다 나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나오길래 그래 씻었으니 괜찮겠지 생각하며 씻고 나오니 이불속에 들어가 있더라. 나는 샤워하면서 다시 위용을 자랑하듯 빨딱 세워진 똘똘이를 앞장세워 이불을 터프하게 걷어버리고 가슴을 주무르며 젖꼭지를 빨고 있는데 ㄴㅁ 완뽕브라였는지 아까 보였던 가슴은 저세상가고 작은 가슴이 빼꼼거림. 그래 어차피 구멍만 있으면되지 하면서 가슴과 아랫배 옆구리를 집중공략하면서 구멍에 손가락을 쑤시니까 누나가 만세하면서 배게잡고 으으응 으으응 거림.
오냐 이게 40중반한테 과외받고 졸업한 능력이다 하면서 아래로 내려가는데 누나의 ㅂㅈ는 벌써부터 흥건하게 젖어있음. 그러다가 우연히 쑤신 손으로 손가락을 코에 쓱 문댔는데 아까 맡앗던 시큼한 오징어향이 미세하게 올라왔음. 그 냄새를 맡고 나는 보통 노콘으로 하는데 얼른 ㅋㄷ을 가져옴.
내가 ㅋㄷ을 가져와서 침대에 잠시 무릎을 꿇고 있으니 누나가 기어오면서 빨딱 거리고 있는 똘똘이를 집어 삼기며 빨아줬음. 하지만 손에 누나 물이 잔뜩 묻어서 찢어지지 않자 이빨로 물어서 확 뜯엇는데 누나가 섹시하다고 칭찬함. 마음속으로 알아 이냔아 하면서 ㅋㄷ을 떤져주고 존나 박력있게 끼워!라고 말하니까 누나가 웃으면서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 ㅈㄹ하면서 끼워줌.
누나가 너무 꽉 껴가지고 불편해서 앞부분 살짝 당기고 다리잡고 누나의 구멍속으로 똘똘이 입성. 똘똘이는 ㅋㄷ때문에 답답하다고 칭얼거렸지만 어쩔수 없었음. 안끼고 했으면 내인생에 오늘이 마지막 ㅅㅅ 였을 것임.
아무튼 친구엄마와 단련해온 스킬로 템포를 주면서 박아넣으니 흐느끼며 신음소리를 내길래 누나 젖꼭지를 잡아 비트니 더 좋아함. 그러다가 내가 허벅지를 착착 치니까 알아서 뒤돌아 눕고서는 엉덩이를 들어줌. 그러자 회색의 0꼬와 벌어진 ㅂㅈ가 딱 보이는데 바로 엉덩이 잡고 거칠게 쑤셔주니까 누나가 힘이 풀리는지 점점 자세가 낮아지면서 거의 내가 엉덩이를 잡아 들다시피 박아넣는 자세가 되었음. 그렇게 조금씩 사정감이 몰려오니 엉덩이를 쥐어짜듯 꽉 잡으면서 나아아가라폭포를 발사. 맘에 들면 두세번 하겠는데 이 누나랑은 더이상 못하겠다 싶어서 담배한대 핀 다음 잠듬.
자고 일어나니 어제 나랑 놀았던 누나는 온데간데없고 삶에 쪄든 아줌마가 누워있는걸 보고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아겠다 다짐함. 아무튼 내가 부스럭 거리니까 누나도 일어낫고 수면ㅂㄱ한 내 똘똘이를 잡으며 한번 더 할까? 이 ㅈㄹ하길래 콘돔 잃어버려서 못하겠고 그냥 입으로 해달라고 하니까 웃으면서 강렬하게 머리를 흔들며 빨아주니 그래도 입은 쓸만하구나 생각하며 수고했으니 상이다 하면서 누나입안에 가득 채워줌. 누나는 화장실로 뛰어가서 뱉고 씻고 나오더라 먹어보지 꿀물인데. 그렇게 모텔나와서 주변 뼈해장국집가서 같이 해장하고 집에 돌아감. 뼈해장국도 누나가 사줌 개이득...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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