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알고 지내던 이웃집 아저씨와의 이야기 (3) ❤️
빈유납작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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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23:11
안녕하세요!!
글 재밌게 읽어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해요.
그래서 이벤트를 잠깐 하자면...Q&A를 해보려고 해요!!!!
1~3편까지 읽으시구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로 질문을 적어주세요.
질문 내용이 1. 정성스럽게 길거나 2. 본문에 없는데 다른 독자들이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잘 물어봐주신 분들 중 한 분에게는
제 알몸사진 1장을 보내드릴게요!! (방법은 나중에 알려드릴게요 ㅎㅎ)
그래서 4편을 올릴 때는 Q&A 내용에 대한 답변도 같이 적어드리고 싶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당...
[본문]
저는 순간 동공지진이 일어났어요. 그냥 허벅지만 만지는 건데 뭐가 그렇게 이상하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뭔가 말투도 약간 야릇했거든요. 그리고 이런 야한 이야기를 하던 중에 갑자기 허벅지를 만져보라니... 완전 야릇하잖아요. 아무도 없는 집 안에 알 수 없는 정적이 흘렀어요. 근데 저랑 아저씨 둘 다 이미 소주를 한 병 이상은 마신 상태라 너무 알딸딸하고 기분 좋은 상태였거든요. 아마 취하지 않으셨다면 아저씨도 그런 제안을 하지 않으셨겠지만, 저도 취하지 않았다면 그 아저씨의 이상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거에요. 결국 저는 술기운에 힘입어 아저씨를 쳐다보며 씨익 웃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저씨가 앉은 쇼파 옆에 앉았어요.
저와 아저씨 사이에 주먹이 두세개쯤 들어갈 정도의 거리를 두고 제가 앉으니까, 아저씨는
“가까이 와서 만져야지, 그렇게 멀리서 만지면 되나.”
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그 말에 손가락 두세개만 들어갈 정도의 거리로 좁혀 앉았는데, 아저씨가 제 어깨를 스윽 잡으시는 바람에 거리가 좀 더 좁혀져서 서로의 허벅지가 닿는 수준까지 가까워졌어요. 그리고 거의 10초간 정적이 흘렀어요. 그러니까 말 그대로... 야릇한 정적이요.
“허벅지 만져본다 했잖니.”
아저씨의 말에 정신을 차린 저는 검지 손가락으로 아저씨 허벅지를 쿡 찔렀어요. 생각보다 단단했어요. 그렇지만 뭔가 돌처럼 단단한 건 아니었고, 그냥 평범한 남자가 힘을 줬을 때 느껴지는 정도의 단단함이었어요. 하지만, 저 때문에 일부러 힘을 주고 계신다는 게 느껴져서 괜히 리액션을 크게 했어요.
“우와! 진짜 완전 딱딱하신데요?”
그러자 아저씨는 기분이 좋은 듯 크게 웃고는 제 어깨를 계속 만지셨어요. 저도 경직된 채로 앉아있진 않았어요. 어릴 때부터 친했던 아저씨였기 때문에 평소처럼 편하게 쇼파에 앉아 있었고, 아저씨의 손길도 딱히 거절하지는 않았어요. 이 날 제 옷차림이 검은색 로카티에 검은색 트레이닝용 숏팬츠였거든요. 그래서 쇼파에 앉으니 제 허벅지가 너무 눈에 띄더라구요. 아저씨도 그랬는지, 제 얼굴을 보기보다 제 허벅지를 열심히 관찰하고 계셨어요. 어깨는 주물러지고, 허벅지가 보여지고 있으니 점점 더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 술 조금 남았어요!”
저는 그 간질간질하게 어색한 분위기를 피하려고 다시 자리에서 일어나 제 자리로 갔고, 물컵에 담긴 술을 마셨어요. 아저씨는 저를 가만히 쳐다보시고는 다시 쇼파에서 내려와 앉으셨구요. 그렇다고 대화 주제가 바뀐 건 아니었어요.
“남자친구가 관계를 가지자는 말을 계속 안하면 너가 하자고 말하는 편이니?”
아저씨는 계속 야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가셨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늘 관계를 가지자고 부탁했었고, 제가 하자고 말한 적은 거의 없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빈 물컵에 술을 채워주시면서 말씀하셨어요.
“그럼, 만약 남자친구든 누구든 너한테 관계를 가지자거나, 아니 그 전에 키스같은 스킨십을 하려고 할 때 너가 싫으면 뭐라고 표현하는 편이니?”
스킨십을 거절하는 표현이라... 저는 눈동자를 여기저기 굴리며 생각해봤어요.
“아무래도... 싫다고 말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하려고 하면 손으로 밀칠 거 같아요.”
그러자 아저씨는 아주 잘하고 있다며 허락없이 스킨십을 하려는 놈이 있으면 아주 뺨을 날려버리라고 하셨어요. 그 말에 저는 웃음이 터졌고, 묘하게 야한 분위기가 어느 정도 사그라드는 것 같았어요. 그렇게 한 30분정도 더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니, 진짜 저는 소주를 거의 한병반에서 두병은 마신 것 같았어요. 아무리 컨디션이 좋아도 이젠 진짜 더 마시면 안될 것 같더라구요. 아저씨한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그 걸음이 비틀거리는 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아무튼 소변을 보고 화장실에서 나오니, 아저씨가 절 보면서 씨익 웃고 자리 옆에 앉으라는 듯 본인 옆 바닥을 손바닥으로 탁탁 치셨어요. 저는 아저씨가 시키는대로 옆자리에 비틀거리며 가서 앉았구요. 그러자 아저씨는 제 옆머리를 쓸어 제 귀 뒤로 넘겨주시고는, 그래도 제가 가만히 있자 제 허벅지를 빤히 쳐다보시다가 제 무릎쪽에 손을 올리셨어요.
“그 쪼그맣던 애가 이렇게 예쁘게 커가지고 아저씨랑 술도 다 먹고 이렇게 응?”
그리고 제가 아빠다리 자세로 앉아서 손을 가지런히 오므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자 아저씨는 더 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무릎에 있던 손을 허벅지로 옮겨 제 허벅지를 만지기 시작하셨어요. 주물럭... 주물럭... 절 주무르는 손은 점점 더 대담해지고 과감해져서 나중에는 아저씨가 손에 힘을 주는 모양대로 제 허벅지가 눌려서 아저씨 손가락 사이사이에 제 허벅지살이 튀어나올 정도가 됐어요. 그렇게 제 허벅지가 아저씨의 의지대로 마음껏 주물러지자 아저씨는 코웃음을 피식 치시고는 제 허벅지를 전체적으로 쓰다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 쓰다듬는 경로에 제 숏팬츠가 닿이자, 조금씩 조금씩 제 숏팬츠를 밀어올리시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몇 번 밀어올리시니 제 숏팬츠는 마치 팬티처럼 보지만 겨우 가리고 엉덩이살은 거의 가리지 못할 정도로까지 올라갔어요. 그런 손길에도 제가 가만히 앉아 제 두 손을 깍지를 낀 채 가지런히 오므리고 있자 아저씨는 저를 쳐다보셨어요.
“여진아, 내가 아까 허락없이 스킨십을 하려는 놈이 있으면 어쩌라고 했지?”
저는 그 말에 곰곰이 생각하다가, 제가 손으로 밀친다고 하니까 아저씨가 한 술 더 떠서 뺨을 때리라고 했다며 대답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제 손 위에 본인 손을 올려두시고는, 어깨를 감싸던 손으로 제 턱을 잡아 아저씨를 바라보게 했어요. 누가 봐도 키스를 할 상황이었어요.
“여진아, 아저씨 10 센다. 때릴거면 지금 때리거라”
저는 그 말에 가만히 있었어요. 아저씨가 잡고 있는 손을 뿌리치지도, 제 턱을 잡고 있는 그 손도요.
“10...9...8...7...6...5...4...3...2...1...”
그렇게 10초가 지나고, 결국 전 가만히 있었어요. 그러자 아저씨는 씨익 웃더니 제 입술에 본인 입술을 맞추셨어요. 고개를 꺾어 제 입술을 천천히 맛보시고는, 아저씨 혀가 우악스럽게 제 입술을 비집고 들어와 제 입 안으로 들어왔어요. 그러자 아저씨의 체취도 함께 맡아졌어요. 방금 전까지 피시던 담배 냄새와, 그 알 수 없는 특유의 어르신 냄새도 함께요. 안주로 먹은 육포도 같이 입냄새가 되어 제 코를 찔렀지만, 이미 키스를 허락한 마당에 그 냄새는 온전히 제가 참아야 하는 것이 되었어요. 그렇게 아저씨와 저만 있는 이 작은 집안에, 불과 10m도 안되는 옆집에 저희 부모님이 주무시고 계신 곳에서, 저는 어릴 적부터 저를 아껴주셨던, 저희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은 66살 아저씨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침을 꿀꺽꿀꺽 삼키며 끈적하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저씨는 그 키스를 제 허락으로 생각했는지, 제 입 안에 침을 잔뜩 흘려넣으면서 동시에 한 손을 제 상의 안으로 집어넣어 브라 밑으로 손을 넣고는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어요. 먼저 제 오른쪽 가슴을 전체적으로 쓰다듬고는 왼쪽 가슴도 쓰다듬더니 키스를 하다말고
“조금 작구나.”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냥 하시는 말씀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스스로 찔려서
“죄송해요...”
라고 사과드렸어요. 아저씨는 저를 잠시 쳐다보시더니 다시 키스를 시작하셨고, 가슴을 만지던 손은 우악스럽게 꼭지를 잡아비틀거나 가슴을 잔뜩 움켜쥐었어요. 저는 고통에 소리를 내려고 했지만, 가슴이 작아서 기분이 나쁘셨을까 싶어서 소리를 꾹 참았고 두 손도 허벅지 위에 올린 채 주먹을 꽉 쥐고 최대한 버텼어요. 그리고는 제 바지 속으로 손을 넣으시려다가 생각보다 바지가 타이트했는지 손을 쑥 빼시고는 말했어요.
“벗거라.”
제가 당황해서 되물었지만, 아저씨 대답은 똑같았어요. 결국 저는 자리에서 일어났죠. 아저씨는 쇼파에 편하게 앉아있었고, 저는 아저씨 앞에 서서 상의부터 벗기 시작했어요. 상의와 브라를 벗자 제 가슴이 드러났고, 제가 살짝 머뭇거리자 아저씨는 손가락으로 바지를 가리키셨어요. 결국 저는 바지와 팬티까지 모두 벗어 옷을 제 옆에 놔두었어요.
정말 머리가 도파민으로 하얘지는 기분이었어요. 저랑 38살이나 차이나는 환갑 지난 아저씨 앞에서, 그것도 우리 바로 옆집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 상태로 서있다는 사실이 너무 미칠 것 같았어요. 아저씨도 그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지, 표정은 평온해보이셨지만 얼굴이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셨어요. 아저씨는 자위를 하고 싶으셨는지 바지를 벗으려고 하시다가, 멈칫하고는 저를 보며 말했어요.
“와서 바지 벗기고 아저씨 자지를 한 번 빨아보거라”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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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빈유납작빨통님은 남자의 체취가 거북해도 여자는 응당 남자를 모셔야 한다는 마음으로 참고견디며 받아주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나이많은 남자의 욕정가득한 손길과 음탕한 시선이 좋아서 참는건지 또는 이 남자의 욕정을 싫지만 내가 받아줘야해 라며 싫다 라고 말을 못하는 천상 쉬운년이라 체취에대해 아무말 못하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글고 평범한 남자가 힘준 허벅지의 단단함의 기준을 어떻게 아셨을까요... 몇명의 허벅지를 찔러보신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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