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어질수없는 관계2
일상과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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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택시안에서 난 그녀를 알뜰하게 애무만 해주고 삽입은 실패하였고 이제 삽입이 무슨의미가 있겠냐.. 다시 각자의 가정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하러 조식장 입구로 가는데 먼저 식사를 시작하는 그녀의 가족들이 보인다. 아무렇지 않게 인사를 하며 그녀의 남편은 민망할 정도로 나에게 다정히 여기와서 같이 먹자며 옆테이블을 안내한다.
그녀와 눈인사 조차도 나누지 않았고 곧바로 음식을 가지고 오니 와이프와 옆에 단둘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은 오전까지 호텔에서 머무르다 오후에는 맛사지를 받으러 시내에 나가려 했다. 하지만 사춘기인 아이들은 부모와 같이 다니기 싫어하고 또 다시 나와 아내 그리고 그녀 이렇게 셋이 마사지샵을 가게되었는데 그 마사지샵에선 3명을 한방에서 같이 마사지를 하도록 일정을 잡아놓았다.
제일 끝엔 나와 그녀 그리고 가운데에는 아내.. 마사지가 시작되며 어제의 그 일들이 다시 상상하게되고 아내와 그녀는 마사지사의 손길에 번갈아가며 끙끙앓는 신음을 한다. 한국으로 돌아가려면 아직도 3일이란 시간이 더 있었고 한번의 더 관계를 욕심냈다. 마치 젊을때로 돌아가 이제 막사귀던 여인을 한번이라도 더 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니..
별것 없이 한국으로 돌아오는 마지막 날.. 비행기시간은 저녁 11시였고 체크아웃을 오전 11시에 해야하기에 어수선했어. 그러다 아이들은 그녀의 남편을 따라 호텔근처에 바다로 나갔고 아내는 호텔 로비에서 커피한잔 하고 있을 테니 체크아웃 하기전 짐정리 끝나면 연락을 달라했지. 그리고 난 호텔 객실에 들어와 마지막 체크 하고 나가려는데 그녀의 객실도 문이 열려있었고 그녀혼자 두리번 거리며 뭘 찾고 있었지.
아무렇지 않게 뭐하냐며 은근슬쩍 그 객실로 들어갔어. 그리곤 은근슬쩍 쌩뚱맞게 여기는 방이 더 큰거 갔다 하면서 화두를 돌리고 그러다 스리슬쩍 또 손목을 잡아 끌어 당겼는데 그녀는 "아휴 이제 나가야해요." 와이프 호텔인포에서 커피하는 중 이라고 말끝을 흐리며 그녀를 침대에 던지듯 밀어버렸어.
래깅스를 입고 있던 그녀를 침대에 눕혀놓으니 부끄러운듯 이불을 덮으려하고 반백살인 나는 그녀를 한마리의 동물이 되어 잡아먹을 듯하게 다가가 이미 이성의 끈조차도 놓아버렸는지 래깅스를 벗기려는데 그녀의 손에는 이미 힘이 잔뜩 들어가 놓지 않으려 했고.. 그럼 안되겠지만 힘으로 제압시켜 바지를 벗겨보니 팬티도 안입은 상태로 있었던거야. 그리고 미친듯 혀로 그녀의 은밀한 곳을 핥아가며 여전히 손에는 힘이 들어가있는 그녀의 눈은 바라보지 못했어.
혀로 그곳을 사타구니와 함께 번갈아 가며 핥는 동안 이제 앞으로의 일은 생각이 들지 않는거야. 그리고 가슴까지 핥아먹으려는 순서가 오고 엊그제와 달리 이제 나의 루틴대로 서서히 남자들이 원하는 그곳을 삽입하는데 신음소리가 이상하다. 느끼는 신음이 아닌 흐느끼는 신음..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은 나에게도 있었다.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조금은 무리해 강제로 시작해버렸다.
눈가에 눈물은 베개커버를 적시고 강하게 박아 넣을 때마다 느끼는 신음과 흐느끼는 신음이 교차한다. 그리고 사정감이 올때 쯤 정상체위에서 그녀를 꼭 껴안아 그속에 가득 쏟아내며 그녀의 보지속에서 내 정액들이 흘러나오듯 나도 힘이 빠져 그녀위에 녹아내리면서 그녀의 은밀한 곳에 내 물건을 빼지도 않은채 가만히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입을 열었다.
사실 그날은 **아빠도 실수였고, 나도 실수였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도 오랜만에 밖에 나와서 이성을 잃어버렸던 것은 사실이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아빠가 이렇게하는 것은 범죄나 다름없어요. 더이상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각자의 가정에 충실해요. 진짜 이건 아니에요. 한국돌아갈때까지 아무일 없듯 티내지 않을꺼니 앞으론 이런일 두번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나가주세요...
벌써 다음달이면 딱 1년되는 날이다. 상대 그녀는 쉽사리 공개는 못하겠지만... 하지만 지금은 큰 일 없이 서로가 서로의 가정에 충실히 지내고 있다. 그녀로인해 반백살에도 남자의 야수성을 확인하게된 기회였다. 아직도 가슴한켠에 남아있는 추억이지만 죽을 때 까지도 지켜야할 비밀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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