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 만난 사람과 한 썰<2편>
랄라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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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안녕하세요, 이어서 쓸게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사람이 옆에 누워있더라구요. 아직 잠이 안깼나봐요.
그리고 살짝 나가보니, 언니 신발이 옆 방에 있는걸 보고 들어왔구나 싶었어요.
아침에 바다 보면서 멍때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돗자리만 들고 나왔어요.
적당히 그늘진 곳 찾아서 사진찍다가 바다 보고 있었어요.
한 30분쯤 되니 민박집 사장님이 절 부르더라구요.
제가 올라가보니 아침 먹을거냐고 물어봐서, 아마 다들 먹을거라고 하니까 준비하겠다고 해서
저는 다시 바다로 내려가 있으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사장님이 저를 슬쩍 부르더니
짝 된거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네? 하니까 둘이 둘이 하시길래 아 ㅎㅎㅎ 네 라고 말하니
그래 뭐 이런데 와서 만나면 좋지 하면서 젊었을 때 많이 만나라고 하셔서
아 ㅎㅎ 네 라고 웃으면서 가려고 하니 저보고 마침 온 김에 아침 준비나 좀 도와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녁에 낚시 갔다가 뭐 잡아오면 회나 뭐 구워주겠다면서 하셔서
반강제로 알겠다고 했어요.
저보고 남자친구 있냐고 물어서, 남편 있다고 그냥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러니 남편이 여자 단속을 안한다면서 ㅋㅋㅋㅋㅋ 혀를 끌끌 차셨어요.
저는 그냥 웃으면서 옆에서 야채 손질했거든요. 메뉴가 수제비인가봐요.
아저씨가 수제비 반죽을 꺼내더니 저보고 떼서 넣으라고 하길래
이정도면 제가 만드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웃으면서 나도 남이 해주는거 좀 먹어보자 하셨어요.
그렇게 웃다가 수제비가 완성되었답니다.
저는 제 방에 그 남자를 깨웠고, 아저씨는 옆방에 언니와 다른 남자를 깨웠어요.
다섯 명이서 서로 아무말없이 수제비 먹는데, 그게 너무 웃겼어요
그러고는 남자 둘에게 설거지를 시켰답니다 ㅎㅎ
민박집 아저씨는 낚시한다고 가시고,
저희는 넷이서 바다 갔다가 카페 가려고 했어요.
근데 언니가 숙취가 심한지, 못나가던지 자기는 조금 쉬다가 나가도 되냐 해서
졸지에 어제 그 분과 둘이서 떠났어요.
어색하게 차를 타고 근처 대형 카페로 왔어요.
둘이서 커피 시키고 그냥 어색하게 소파 자리 앉아서 있었어요.
조금 이야기하다 차에 타기 전에 언니한테 전화하니 안받아서 카톡을 보내니
그 남자랑 밖에 나와있대서 아 그럼 저녁쯤에 오라고 우리 들어가있겠다고 하고
차에 타서 남자한테 조금 피곤하다고 숙소에 들러서 쉬자 했어요.
숙소에 오니 아무도 없어서, 살펴보고 각자 씻었어요.
그리고 나서 또 키스를 시작했어요.
오늘은 제가 먼저 그남자 ㅈㅈ를 입에 넣었어요.
누워있는 상태에서 위에 올라타서 애무를 했는데, 방금 샤워를 해서 그런지 엄청 따듯했어요.
제 ㅂㅈ가 그 남자 얼굴쪽을 향해서 그런지 그 사람도 애무를 했는데
너무 흥분되었어요.
계속 서로 존댓말하다가, 그 남자가 갑자기 말 놓아도 되냐고 해서 알겠다고 하니
갑자기 엉덩이를 때리면서 엎드리라고 하는거에요.
조금 당황했는데, 이런거 싫냐고 물어봐서 좋다고 했어요.
그 사람은 가끔 엉덩이를 때리면서 섹스를 하는데
어제 섹스를 할 때 보다 더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리액션을 많이 해주길래 그런 성향인것 같아서
저도 잘 받아줬거든요.
그러다 방 문을 잡고 하게 되었는데
반투명해서, 방은 어둡고 바깥은 밝다보니
약간 앞에 파라솔 같은 실루엣이 사람처럼 보여서 많이 흥분되었어요.
그리고 뒤에서 박는 힘 때문에 문을 잡고 있으니 계속 삐걱 소리가 나서
밖에서 들릴까봐 걱정도 됫구요.
방바닥 중앙에서 누워서 했는데
에어컨을 틀어도 많이 더워서 둘 다 땀이 엄청 났어요.
아무도 없다는 생각이 일단 들어서 둘 다 엄청 신음소리를 크게 냈어요.
그러다가 그 남자가 자기껄 꺼내서 입에 물리더니
입에다가 싸더라구요.
섹스가 끝나고 같이 씻고, 방에 누워서 자는데 언니가 전화가 오더라구요.
민박집 사장님이 낚시로 물고기 잡아서 저녁에 회먹자고 해서
조금 있다가 들어간다고 해서 알겠다고 했어요.
그 남자를 깨워서 자기 방으로 보내고 전 누워있으니
언니가 도착해서 같이 쉬다가 저녁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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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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