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사랑한 이모 - 2편
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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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22:20
그러다가 잘 시간이 지나서 이제 자리 정리하고 자려고 하는데, 이모가
> 재욱이(사촌동생)를 내 방에서 같이 재울테니까 네가 재욱이 방에서 자
# 아니, 자고있는 애를 뭘 깨워, 나 오랫만에 이모랑 잘래
이렇게 말하자 뭐랄까, 이모도 뭔가 어색한 낌새였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래, 오랜만에 우리 진영이랑 같이 잘까?
하면서 넘겼다.
나는 간단하게 씻고 군용 흰색 팬티 차림으로 침대에 누웠고, 이모 역시 샤워를 마친 뒤에 속옷 위에 얇은 원피스 잠옷 차림으로 안방 욕실에서 나왔다.
잠옷이 워낙에 얇다 보니, 이모 뒤에 비치는 욕실 불빛 덕분에 이모의 속옷과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보였고, 인생에서 최고로 발정난 시기였던 육군 일병, 그것도 6개월만에 휴가를 나온 나의 아래는 불기둥처럼 단단하게 솟구쳤다.
이모와 나란히 누웠는데, 맥주를 마셨는데도 왠지 정신이 또렸했다. 이모 역시 잠이 안오는 듯 뒤척이다가 벌떡 일어선 내 앞섬과 이모의 엉덩이 부분이 스쳤다.
> ㅎㅎ 너~~ 음흉해~~
# 왜, 건강한거지.
> 군인들은 전봇대에 치마만 둘러놔도 발정한다더니... 너 이모를 보고 그러는거야?
# 전봇대라니.... 이모는 내 첫사랑이라니까. 이모가 얼마나 예쁜데....
사실 아부가 아니라 진심이었다. 이모는 성형이 없던 당시에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해서 정말 예뻤었다. 요즘 말로 여우상?
싫지 않아하는 이모를 보고 나는 왠지 용기가 나서 미친척 하고 생전 처음 해보는 플러팅을 해봤다.
# 예전에 이모 나랑 뽀뽀하는거 좋아했는데, 또 해줘
> ㅎㅎㅎ 징그러워 야.....
# 나 첫사랑인 이모랑 첫키스도 하고 싶은데...... (꿀꺽)
저 말 뒤에 몇 초 동안의 침묵이 미친듯이 조바심을 불러일으켰다.
괜한말을 했나, 싫다고 하면 쪽팔려서 어쩌지 등등
그러나 이모는 잠시 생각하는 듯 하다가 아무렇지 않은 듯이,
> 그래 우리 왕자님 일루와, 오랫만에 이모가 뽀뽀해줄께 (어렸을때 이모는 자주 나를 왕자님이라고 불렀다, 그때는 내가 질색했었지만)
그렇게 "쪽" 하면서 뽀뽀를 해줬고, 나는 이모를 끌어안으면서 몇차례 뽀뽀를 더 이어가다가 내 발기된 분신을 이모의 몸에 밀착하면서 입을 벌려 이모의 입술을 빨았다.
이모가 살짝 당황해하며 "야~~" 라고 하는 순간 나는 살짝 벌려진 입술 사이로 내 혀를 집어넣었고, 잠시간의 약한 저항 끝에 이모 역시 입을 벌리고 내 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가로등 불빛만 살짝 들어오는 이층 양옥집의 침실에서 이모와 나는 정신없이 서로의 혀를 탐했고, 더 이상의 진도를 어떻게 나가야 하는지 모르는 나는 그냥 이모의 등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키스만 퍼붓고 있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0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10.13 | 조카를 사랑한 이모 - 10편 (6) |
| 2 | 2026.10.13 | 조카를 사랑한 이모 - 9편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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