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마사지사로 다닌썰 - 시작
시우시우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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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카페랑 밴드에서 마사지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겸사겸사 이야기 풀어보려고 적어봅니다.
약간 두서없더라고 썰 푸는거 듣는다 생각하시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어릴때 마사지 배워서 찜방 마사지사로 알바 하다가 직장 구하고는 신경 끄고 살다가 어느날 인터넷에서 소라넷을 보게되었어.
신세계였지.
그리고 비슷한 카페랑 밴드도 가입하고... 초대남 어쩌고 글도 있었는데 마사지 초대남. 후기라고 올라온 글이 눈에 띄었어.
후기였는데 자기 여친 마사지 초대남 이야기가 있더라고
그 글 읽고 재미 있을것 같아서 다른 마사지 초대남 글에 댓글 달았지
글 내용은 여친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마사지를 받고 싶어 했는데, 여태 온 마사지 초대남들이 다 허접해서 마지막으로 올려본다는 내용이었다.
비밀 댓글로 이야기 나누는데 엄청 이거저거 물어보더라..
대답이 마음에 들었는지 날짜랑 시간 약속 잡고. 장소 잡고 연락하기로 했어.
약속 당일날 장소 알려주길래 시간 맞춰서 텔에 올라갔지.
남자가 문 열어주는데 여친은 얇은 홈웨어만 입고 소파에 앉아 있었어. 남자는 50대쯤 됬고 여자는 30대 중반? 즈음 이었어.
나한테 "그 전에 왔던 사람들이 마사지는 안하고 섹스만 하려고 해서 여친이 마지막으로 허락해서 부른거니 잘 부탁합니다"하더라고.
나도 알겠다고 하고 침대에 엎드리라고 했지
처음에 다리부터 시작해서 어깨와 등을 천천히 풀다가, 허벅지랑 엉덩이 할때 “여기 좀 더 풀어드릴까요?”라고 물어보니까 여친이 고개를 끄덕였어, 완전 노골적으로는 안하고 아주 약간만 누르면서 선을 지켰지. 그리고 돌아누워서 마사지 하는데 팬티 보니까 1자로 젖어있었지.
목이랑 어깨 하면서 쇄골이랑 가슴으로 내려가서 가슴 마사지 하면서 유두 자극했더니. 신음소리 나오더라.
밑으로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 들어갔지.
손가락이 팬티 가장자리를 타고 안으로 들어가서 보지살 주변을 살살 만지기 시작하니까 여친이 중간에 “아… 거기…” 하면서 허리를 살짝 들더라. 자연스럽게 팬티를 당겨서 벗기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지르기 시작했어. 물이 많은편인지 점점 젖더라고. 손에 라텍스 골무 끼고. 안으로 넣으니까. "아앙" 거리더라. 남친은 옆에 와서 그거 구경하면서 자지 만지작 거리더라
첨부터 섹스는 안하기로 한거라 남친한테 기회주면서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하니까. 지 자지 여친한테 물리더라.
나는 손가락으로 안이랑 클리 만져주고 남친은 오랄받고
손가락 구부려서 살살 긁어주다가 좀 꾹 누르면서 앞뒤로 진동 주니까 신음 내면서 시오후키 비슷하게 싸더라.
마무리 마사지 해주면서 몸 풀어주고 누워있는 여친 클리에 가볍게 뽀뽀 한번 해주고 "좋은 시간 보내세요" 하고 나왔어.
다음날 남자가 여친이 그날 마음에 들었는지 나한테 또 불러줄 수 있는지 물어본다 라고 했어.
이번에는 섹스도 오케이라고 했어.
그래서 약속 잡고 만났고 지금까지 쭉 만나는 사이가 되었어.
이게 마사지 초대남으로 다니게된 시작이었어.
다음 만난 이야기부터 하나씩 적어볼께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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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