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판도라의 상자 2
피는물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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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그녀와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1박 2일로 부산으로 여행을 갔다..
모자를 쓰고 시력 좋은 사람들이 안경도 쓰고.... 편하게 손도 잡고 바다를 산책하는 기분이 너무나 좋았다.
또 다시 뜨거운 밤을 위해 우린 씻는다.
이번엔 준비를 많이 한 모양이다.. 왁싱한 ㅂㅈ와 섹시한 옷, 성인 기구를 준비해 와서 좀 놀랬다.
자기가 쓰는 딜도와 진동기를 함께 가지고 와서 내 ㅈㅈ를 빨며 딜도를 넣고 신음한다.
하.... 딜도를 넣고 자위하는걸 첨 봐서 그런지.... 흥분도가 최고였다....
딜도가 뭐 흑형 처럼 큰거는 아이고 정말 귀엽고 작은거라 즐기기엔 괜찮아 보였다.
내꺼도 커지고 그녀의 물도 축축해지고... 이제 넣기만 하면 될 일인데...
그녀는 또 내 머리를 잡고 ㅂㅈ를 내 얼굴에 비빈다..
또 숨이 막힌다....
"ㅅㅂ 00야... 내 ㅂㅈ 미치게 해줘..."
"강간당하고 싶다....00야...."
나도 모르게 욕을 하며 그녀를 막 대한다..
"ㅅㅂ년 남편있을때 ㅂㅈ 빨아줄까? ㅂㅈ 벌릴꺼야?"
그녀와 난 상상하는 모든걸 말로 표현하며 정신을 놓고 있었다.
딜로도 박으며 ㅂㅈ를 빨아주니 그녀는 몸을 뒤틀고 잡을 수 있는 모든걸 잡고 신음한다.
이제 충분히 보지가 뜨거워 졌다 생각되서 난 딜도를 빼고 내꺼를 깊이 넣는다..
딜도가 아주 작은거라 그런지 뜨거운 쪼임이 살아 있었다... 딜도가 큰거였음 느낌이 안날듯 했는데..
ㅂㅈ물이 뜨겁게 느껴지며 내 ㅈㅈ를 감싸고 움직이고 있다.
"00야... 니 정액은 나한테만 싸야해... 알았지?"
"남편 없을때 우리집에서 할까?"
"너 사무실에서 니꺼 빨고 싶어 ... 나 먹어 줄꺼야?"
"00야 니 자지 넣고 살고 싶어..."
그녀가 쏟아내는 말들이 정말 날 미치게 했다... 날 가스라이팅 하듯 그녀가 하는 말들에 이끌려 상상하고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 아...ㅅㅂ 진짜....."
"00야........"
욕과 내 이름을 부르며 그녀는 내 위에서 점점 더 강하게 흔든다,...
숨이 넘어갈듯.... 혼자서 느끼며 웃는다.....
"아 더워..... 우리 담배피면서 할까?"
난 그녀와 담배를 피며 천천히 또 동물처럼 느끼며 움직인다..
30-40분 지났을까... 서서히 힘도 들고 사정하고 싶어졌다...
그녀도 충분히 느낀듯해서 난 집중해서 절정에 오른다...
"00아... 어디에다 뿌려줄까?"
" 얼굴에다 뿌려줄까? 내꺼 다 먹을꺼야? "
" 어... 얼굴에 뿌려줘......"
난 얼굴에 사정을 한다..... 그녀가 웃으며 " 얼굴에 싸니까 좋아?... 남편도 안해줬는데..ㅋㅋㅋ"
내 정액을 얼굴을 타고 가슴에 흐른다....
그녀는 가슴을 수술을 해서 볼만한데... 내 정액이 그녀의 가슴 사이로 흐르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함께 웃었다.
우린 그렇게 첫 여행에서 4번 정도 한것 같아...
다음날 헤어질때까지.... 마지막은 또 차에서.....
몸에서 수분이 다 빠지는 기분이다......
그녀는 정액 도둑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로 내 정액을 다 빨아가는 여자....
한동안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그냥 먹기만 했던 기억이 ㅎㅎㅎㅎ
그녀와 또 일주일 후에 만나지고 약속을 잡고 또 일상으로 돌아왔다...
만나기 전.... 뉴스와 00수첩에서 그녀의 시아버지 이야기가 나온다...
걱정된 마음으로 약속때 만날 수 있는지 궁굼해서 연락을 했다..
연락이 없다....
약속 전날... 새벽에 문자가 온다..
약속대로 보자는 간단한 문자다...
약속된 시간에... 그녀는 내차에 탄다....
근데.... 얼굴이 말이 아니다...
남편한테 심하게 맞은 얼굴이다....
얼굴이 살짝 부어있고... 향수향이 아닌... 파스 냄새로 차안 공기가 가득하다....
그래도 그녀는 웃으며 "00야 너 얼굴 보니까 좋다...."
근데 눈은 슬퍼 보인다....
난 그냥 "괜찮아.....?"
그녀는 그냥 "괜찮아...."
"원래 가끔은 때렸는데... 집안 분위기가 그래서 그런지 더 때리네..."
"갑자기 운다.,.... 나 이혼할까? "
하.....난 그녀의 남편을 욕하며 그녀를 위로 했다....
나도 그녀를 위해... "너 다시 바이올린해.... 너도 꿈이 있잖아..."
애들은 그 집에서 풍족하게 키울테니 걱정 말고 "대학 시절 꿈을 다시 도전해봐..."라고 했다...
근데.... 그말이..... 그녀에게 있어서 큰 용기를 줬나보다....
얼마뒤 이혼 한다는 소식이 왔다...
아이들이 있으면 이혼도 시간이 걸리는데...
돈 있는 집은... 변호사들이 알아서 시간도 엄청 단축해서 끝내나보다...
나랑은 비교도 안되게 빨랐다....
그 기간 동안 난 연락도 잘 못했고 얼굴도 못 봤다....
한달 반은 지난듯 하다....
그녀에게서 연락이 왔다...
" 00야 나 이혼했어.... 만나자..." 난 무거운 마음으로 만나러 갔다....
역시나 차에서 우린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이어갔다...
결론은......그녀가 많이 밝아 졌고 뭔가를 준비하려는 계획도 말하며 환하게 웃는다...
나에게 질문을 한다.....
"우리 함께 살까?"
난 대답을 못했다... 그냥 난 지금 혼자가 좋았다.... 함께 살면 힘든 일이 더 많을듯 했다...
그녀의 생활이 나에겐 좀 부담이라고 해야 할까....
암툰..... 난 그녀에게 확신을 못 줬고... 그녀는 반년을 기다리다..
유럽으로 한동안 공부도 하고 쉬러 간다고 한다...
참 이상한게.... 마지막으로 보기로한 날.... 우린 서로 몸을 느끼지 않았다...
뭔지 모를... 거리감..... 뜨거운 눈빛은.... 서로에게 없었다....
그녀가 나와는 다른 환경... 다른 남자의 아내였을때.....서로 뜨거웠던 것 같다....
모든게 풀린 지금이.....뭔가 이상하게 편해지면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다...
마무리 이야기는 스릴 있게 만났던 추억을 떠올리며... 시간이 갔고....
"잘 살아~~~"
" 나중에 웃으며 또 보자..." 서로에게 인사하며 우린 헤어졌다...
2년 반 정도 지나..... 난.....운명적인 여자를 만나.. 재혼을 했다.
난 내 판도라의 상자가 사라졌다 생각했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 더 짜릿하고 숨막히는 ㅅㅅ를 시작한다...
그녀가 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줬다면....
지금의 아내는.... 내 판도라의 상자를 가득 채워준 여자이다...
날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내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내준다....
재혼은..... 뭔가 다르다....... 인생을 모르고 어렸을때 결혼을 했던 나에겐....
더 좋은 생활력과 배려.. 사랑의 소중함.... 많은걸 더 깊이 있게 만든 결혼 생활의 시작.....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댓글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ㅎㅎㅎ
용기내서 또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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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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