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형 - 체위
탐섹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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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2 02:28
전편 내용 (동네형 - 첫경험)
학교선배 소개로 우연히 알게된 자취하는 동네형의 ㅅㅅ교육을 받고
동네형 여자친구에게 소개받은 여자와 첫날 첫경험을 함
동네형(고3) - 나(고1) - 여자친구(고2) 때 이야기임
본편 - 체위
동네형 덕분에 첫 경험을 때고 다음날 바로 달려가
어제의 첫ㅅㅅ의 대해 어떤 분위기였고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났는지까지 상세하게 얘기해줬음
그리고 ㅅㅅ한 날 새벽에 누나랑 연락하다가 어영부영 사귀게 됐는데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여서 좀 내키진 않았음
그래도 형은 오히려 잘 된거라고 "다음 진도 나갈 상대가 생긴거네" 라고 좋아했음
다음은 체위 관련해서 얘기를 해주는데 다양한 체위를 알려주고 그런건 아니였음
기본적인 체위 정도는 알려 줬지만 그런건 나도 영상물을 통해 알고 있었고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았음
ㅅㅅ할때 여러 체위 중에 본인한테 맞는 체위가 있는데
그걸 먼저 찾으면 ㅅㅅ가 편해지고 맘대로 즐길수 있다고...
그 체위를 찾으면 쌔게 하던, 빠르게 하던, 오래하던 ㅅㅈ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것만 마스터하면 여자 먼저 만족 시켜 놓고 ㅅㅅ할때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할수 있다 함
그럴수가 있나 싶지만... 그때 난 이형 말을 안 믿을 이유가 없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할때 바로 싼게 기억나 ㅅㅅ를 오래 하고 싶었음
형 말로는 자기는 뒤치기 할때 아무리 쌔게 오래 박아도 사정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함
이건 사람마다 또는 ㅈㅈ모양에 따라 체위가 달라질 수 있는데 경험으로 찾을 수 밖에 없다고 함
또 다른 ㅅㅈ을 지연 시키는 방법은
ㅅㅅ할때 ㄱㄷ(고추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몸통부분으로 하는거라고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은 ㅈㅈ몸통부분으로 삽입 상태에서
ㅂㅈ 위나 아래를 눌러주듯 삽입하라고 설명해줌
그냥 하는 것 보다 눌러주면서 삽입하면 여자는 잘 느끼고
본인은 ㄱㄷ자극을 최소화해서 ㅅㅈ을 지연 시킬 수 있다고 함
아무래도 경험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얘기 하는게 빠를 것 같다고
일단 일주일 안에 다시 한번 ㅅㅅ해보고 오라고 숙제 내어줌
그렇게 여자친구 만나면 어떻게든 해 보려고 하는데
우리집 부모님은 가계일로 늦게 들어오시지만 친누나가 집순이라
도저히 할 수 없어서 영업끝난 건물 계단이랑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시도함
키스하고 가슴만지고는 하는데 그 다음은 당연하게도 거부가 심해서 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음
그래도 첫ㅅㅅ 이후로 바로 자연스럽게 반말해서 데이트 자체는 어색하지 않고 괜찮았음
일주일 넘도록 못하다가 결국엔 형한테 방 하루만 빌려 달라고 부탁하고
청소랑 설거지 해 놓는 조건으로 복사키 하나 받고 주말 저녁에 여자친구랑 형 집으로 감
형은 이미 나가서 없었고 여자친구랑 둘이서 맥주마시면서 TV보다가 스킨쉽을 시작했는데
여자친구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는지 거부하는게 없었음
처음 할때랑은 다르게 가슴모양도 유두모양도 눈에 잘 들어왔는데
전체적으로 마른편이라 아쉽게도 가슴크기도 작았음
아무튼 여자친구도 맘을 열어서 인지 ㅈㄲㅈ를 만지고 빨아도 그냥 가만히 있었음
나도 건전하게 ㅋㄷ도 끼고 거사를 치르기 시작 하는데
이번엔 무엇보다 ㅂㅈ내부를 잘 느낄려고 빡집중함
여자친구의 ㅂㅈ입구 쪼임 부터 안쪽 주름까지 느끼면서
정자세로 하는데 얼마 못가서 금방 또 ㅅㅈ신호가 옴
다른자세로 바꿔야겠다 싶어 여성상위 하려고 일으켜 세우려 하는데 안 일어나려 함
그냥 힘으로 일으켜 세우면서 누웠는데 이젠 내 위에 또 안겨서 눕더니 안 떨어지려 함
순간 뭐지? 싶었지만 이것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엉덩이 잡고 ㅂㅈ벌려서 박다가
또 쌀거 같은 신호가 와서 언능 여자친구 엉덩이 들어서 ㅈㅈ빼고
일어서면서 뒤치기 시도해 보려고 "뒤로 돌아봐" 그랬더니 "왜..뭐할려고..."그러면서
뒤돌아 엎드리는데...무슨 공처럼 말아서 움츠리고 엎드림
진짜 하나하나 할 때 마다 진이 빠지는데 그래도 최대한 다 해보려고 노력했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 잡아주고 ㅂㅈ에 비비다가 뒤치기 자세로 넣는데...
형이랑은 반대로 바로 쌀거 같은거임
엎드려있는 여자친구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니까 ㅈㅈ모양 같아서
속으로 "ㅈㅈ모양같구나...ㅈㅈ모양..." 생각하면서 도 닦는 맘으로 천천히 했는데
그런데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폭풍삽입하고 뒤치기 자세에서 ㅅㅈ했음
물티슈로 닦고 여자친구도 닦아 주고 발가벗고 누워서
장난 치면서 키스하고 그랬더니 또 다시 발기 됨
또 그냥 하는건 아쉽고 해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ㅍㄹ가 떠올라서
"입으로 해주면 안돼?" 했더니 "아-싫어~" 하면서 피하려 하길래
"나 니가 처음이고~너랑 하는게 너무 좋고~너랑 많은 걸 해보고 싶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때 썼더니 고민 좀 하는거 처럼 보였음
그때 마침 학교선배가 술자리에서 여자애한테
장난식으로 3번만 넣다빼면 안되냐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진짜 딱 10번만~!! 10번만 해주라" 부탁함
고양이 마냥 여자친구 몸을 들어서 내 몸 위로 올렸더니 슬슬 목을 타고 키스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다가 가슴쪽에서 멈추고 날 빤히 쳐다 보길래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눌렀더니 이 악물고 안 내려가려 함
그 모습이 웃겨서 같이 웃다가 조금 더 내려가서 내 ㅈㅈ잡고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길래
"5번만! 진짜 5번만" 했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머뭇머뭇 거리면서 입안에 ㄱㄷ부터 살짝 넣는데...
"와..." 가 육성으로 터져나옴...속으로는 "미쳤다...미쳤다..." 하면서
ㅈㅈ빠는 모습 볼려고 해도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젖혀질 정도로 기분이 찢어짐
5번 다 되기 전에 안 빼고 싶어서 머리 잡았는데 ㅈㅈ물고 있는 상태로
웅얼거리면서 "머리 잡지마아~" 하길래 손을 딱 뗐더니 다시 빨아줌
처음 해보는건지 이빨도 걸리고 아파서 움찔하긴 했지만 기를 쓰고 참았음
잠깐 동안 빨다가 "됐지?" 하고 다시 와서 안기는데 그 순간엔 없던 사랑도 생김
다시 키스하고 ㅋㄹ랑 ㅂㅈ주변 만져주는데 좀 전과 다르게
몸을 배배 꼬면서 엄청 흥분돼 보였고 숨소리도 거칠어짐
이전에는 신음소리를 "으...읍..." 정도로 참거나 소리가 옅었는데
ㅍㄹ하면서 자기가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작게 내기 시작함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바로 ㅂㅈ에 삽입했는데 넣고보니 ㅋㄷ을 안 낀거임
얼떨결에 생ㅈㅈ로 넣게 됐는데 ㅋㄷ끼고 할때랑은 느껴지는게 차원이 다름
그냥 모른 척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너 ㅋㄷ안꼈지?"..."ㅋㄷ끼고 해줘" 하길래
아쉽지만 "아 맞다" 하고 그제서야 생각난 척 ㅋㄷ낌
.
.
형이 알려 준대로 정자세에서 반쯤 삽입하고 ㅈㅈ몸통부분을 ㅂㅈ입구안쪽 윗부분을
눌러 자극하듯 박았더니 "아ㅎ...아ㅎ..."하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옴
확실히 자극을 주는 건 맞는거 같은데 사정을 지연해 주는 건 긴가민가 했음
잠깐 멈추고 가슴 빨면서 시간때우다가 생각나는 자세들로 바꿔가면서 다시 했는데
역시나 뒤치기에서 ㅅㅈ함...
뒤치기의 이 야함은 어린나이에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엄청났음
진짜 동네형이 위대하게 느껴진 순감임
잠깐 쉬다가 각자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이랑 티셔츠만 주워 입고
누워서 키스하고 얘기하다가 잠듬
.
.
.
.
다음날 눈이 일찍 떠 졌는데 여자친구는 뒤돌아 자고 있길래 뒤에서 안아서 유두를 살살 만짐
살짝 꼬집을 때 마다 몸이 움찔움찔하는게 재미었어서 계속 만졌는데
"음...하지마~" 하고 계속 자려 하길래 엉덩이 뒤로 팬티안에 손넣고 ㅂㅈ 살살 만짐
만지다 보니 풀발해서 팬티 벗기고 뒤에서 비비다가 넣으려고 하는데
허리 좀 펴주면 좋을텐데..어째 자세가 제대로 안 잡혀서 인지 넣기가 불편한 거임
옆으로 누워있는 여자친구 한쪽 다리위로 앉아서 다른 한쪽다리를 살짝 들어서
삽입 하는데 들어가면서 부터 ㅂㅈ입구가 굉장히 쪼이는 거임
넣고 보니 ㅂㅈ안쪽은 느낌이 덜한데 입구가 쪼여서 기분은 좋고 자극은 덜했음
그렇게 살살 넣다뺐다 하는데 여자친구는 귀찮은듯 "뭐야..." 하고 그냥 그대로 있었고
나는 속으로 "혹시 이게 형이 말하던 그 체위인가..?" 생각하고 조금씩 속도 내서 박기 시작함
여자친구도 잠이 깬듯 허리 살짝씩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나도 슬슬 깨닫기 시작했는데 내 ㅈㅈ가 돌고래 옆 모양처럼 생겨서
이자세로 하는게 정자세로 할때 보다 더 강한 자극을 줄 수도 있겠다 싶고
ㅂㅈ입구는 쪼이고 안쪽 자극은 덜하니 사정도 확실히 늦출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잡고 있던 한쪽 다리를 옆구리쪽 허벅지위에 붙이고 더 깊이 넣었는데
점점 확신이 들기 시작해서 더 빠르게 박기 시작함.
ㅈㅈ뿌리까지 넣듯이 깊고 빠르게 박아대니 여자친구도 반응을 하는데
"아~아ㅇ~"신음소리를 점점 커지면서 허리를 팅기길래 형이 말해준대로 속도 유지하면서 계속 박음
이 자세가 확실히 기분은 좋으면서 ㅅㅈ신호도 안오고 또 여자친구 흥분하는 모습을 보는 희열이 장난 아님
좀 더 "짭! 짭!" 소리가 들리게 끔 허리 잡고 쌔게 박았는데
여자친구가 점점 크게 신음하면서 안절부절하고 정신 못차리는게 눈에 보임
그러고 ㅂㅈ위쪽을 안쪽에서 문지르듯이 눌러 박아 댔는데
"잠깐만!!....잠깐만!!..." "그만~~그만해~~" 하다가 급기야 울어버림
깜짝 놀래서 "어..이게 아닌데.." 싶어 정자세로 바꾸고
삽입한 상태에서 괜찮냐 물어보니까 훌쩍거리며 고개 끄덕여서
다시 천천히 박기 시작했는데 낑낑 거리면서도 양손으로 내 목에 끌어안고 자꾸 매달리려 함
안아 달라는 건가 하고 여자친구 얼굴 옆에 내얼굴 박고 허리만 움직여서
마지막으로 " 찹!! 찹!! " 소리가 날 정도로 쌔게 박았더니 박을때 마다
"윽ㅎ..윽ㅎ..윽ㅎ..윽ㅎ" 숨넘어갈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나도 한계가 와 여자친구 배에 ㅅㅈ하고 끝남...
.
.
.
ㅈ물과 눈물 닦아주고 잠깐 동안 말없이 누워있다가
내가 먼저 일어나서 씻고 설거지하고 방청소 하는데
여자친구는 내 쪽으로 누워서 청소하는 날 멍~하니 쳐다보고 있고
"왜?" 물으면 "그냥" 이라 대답할 뿐 계속 그대로 있었음......
청소 끝내고 여자친구 쉬고 싶데서 집에 바래도 주고 나도 집에서 쉬면서 지난 하루를 되짚어봄
진짜 하루동안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꿈인지 생시인지...
ㅅㅅ자체도 좋았지만 흥분한 그 표정과 신음소리를 잊을 수가 없었음
상대를 만족시키는 이 짜릿함이 너무 좋았음
몇일 후에 다시 동네형을 만나 그날 있었던 일을 얘기 했는데
잘했다곤 했지만 마지막에 만족시켰으면 다른건 왜 시도 안해봤냐고 묻길래
나도 여자친구가 울어버려서 당황했었다고 하니까 담엔 끝까지 해보라고 함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하라고...
형은 자기집 복사키는 일단 가지고 있으라고 했고
이후에 여자친구랑 ㅅㅅ할 날만 기다렸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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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짜 중요한걸 배우게 될 거라는 것도 모른채...^^ㅎㅎ
학교선배 소개로 우연히 알게된 자취하는 동네형의 ㅅㅅ교육을 받고
동네형 여자친구에게 소개받은 여자와 첫날 첫경험을 함
동네형(고3) - 나(고1) - 여자친구(고2) 때 이야기임
본편 - 체위
동네형 덕분에 첫 경험을 때고 다음날 바로 달려가
어제의 첫ㅅㅅ의 대해 어떤 분위기였고 어떻게 시작해서 어떻게 끝났는지까지 상세하게 얘기해줬음
그리고 ㅅㅅ한 날 새벽에 누나랑 연락하다가 어영부영 사귀게 됐는데
좋아해서 사귄게 아니여서 좀 내키진 않았음
그래도 형은 오히려 잘 된거라고 "다음 진도 나갈 상대가 생긴거네" 라고 좋아했음
다음은 체위 관련해서 얘기를 해주는데 다양한 체위를 알려주고 그런건 아니였음
기본적인 체위 정도는 알려 줬지만 그런건 나도 영상물을 통해 알고 있었고
중요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았음
ㅅㅅ할때 여러 체위 중에 본인한테 맞는 체위가 있는데
그걸 먼저 찾으면 ㅅㅅ가 편해지고 맘대로 즐길수 있다고...
그 체위를 찾으면 쌔게 하던, 빠르게 하던, 오래하던 ㅅㅈ을 조절할 수 있는데
이것만 마스터하면 여자 먼저 만족 시켜 놓고 ㅅㅅ할때 내가 하고 싶은 건 다 할수 있다 함
그럴수가 있나 싶지만... 그때 난 이형 말을 안 믿을 이유가 없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할때 바로 싼게 기억나 ㅅㅅ를 오래 하고 싶었음
형 말로는 자기는 뒤치기 할때 아무리 쌔게 오래 박아도 사정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함
이건 사람마다 또는 ㅈㅈ모양에 따라 체위가 달라질 수 있는데 경험으로 찾을 수 밖에 없다고 함
또 다른 ㅅㅈ을 지연 시키는 방법은
ㅅㅅ할때 ㄱㄷ(고추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몸통부분으로 하는거라고
상대적으로 자극이 적은 ㅈㅈ몸통부분으로 삽입 상태에서
ㅂㅈ 위나 아래를 눌러주듯 삽입하라고 설명해줌
그냥 하는 것 보다 눌러주면서 삽입하면 여자는 잘 느끼고
본인은 ㄱㄷ자극을 최소화해서 ㅅㅈ을 지연 시킬 수 있다고 함
아무래도 경험을 주기적으로 하면서 얘기 하는게 빠를 것 같다고
일단 일주일 안에 다시 한번 ㅅㅅ해보고 오라고 숙제 내어줌
그렇게 여자친구 만나면 어떻게든 해 보려고 하는데
우리집 부모님은 가계일로 늦게 들어오시지만 친누나가 집순이라
도저히 할 수 없어서 영업끝난 건물 계단이랑 아파트 비상계단에서 시도함
키스하고 가슴만지고는 하는데 그 다음은 당연하게도 거부가 심해서 더 어떻게 할 수가 없었음
그래도 첫ㅅㅅ 이후로 바로 자연스럽게 반말해서 데이트 자체는 어색하지 않고 괜찮았음
일주일 넘도록 못하다가 결국엔 형한테 방 하루만 빌려 달라고 부탁하고
청소랑 설거지 해 놓는 조건으로 복사키 하나 받고 주말 저녁에 여자친구랑 형 집으로 감
형은 이미 나가서 없었고 여자친구랑 둘이서 맥주마시면서 TV보다가 스킨쉽을 시작했는데
여자친구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왔는지 거부하는게 없었음
처음 할때랑은 다르게 가슴모양도 유두모양도 눈에 잘 들어왔는데
전체적으로 마른편이라 아쉽게도 가슴크기도 작았음
아무튼 여자친구도 맘을 열어서 인지 ㅈㄲㅈ를 만지고 빨아도 그냥 가만히 있었음
나도 건전하게 ㅋㄷ도 끼고 거사를 치르기 시작 하는데
이번엔 무엇보다 ㅂㅈ내부를 잘 느낄려고 빡집중함
여자친구의 ㅂㅈ입구 쪼임 부터 안쪽 주름까지 느끼면서
정자세로 하는데 얼마 못가서 금방 또 ㅅㅈ신호가 옴
다른자세로 바꿔야겠다 싶어 여성상위 하려고 일으켜 세우려 하는데 안 일어나려 함
그냥 힘으로 일으켜 세우면서 누웠는데 이젠 내 위에 또 안겨서 눕더니 안 떨어지려 함
순간 뭐지? 싶었지만 이것도 나름 나쁘지 않아서 엉덩이 잡고 ㅂㅈ벌려서 박다가
또 쌀거 같은 신호가 와서 언능 여자친구 엉덩이 들어서 ㅈㅈ빼고
일어서면서 뒤치기 시도해 보려고 "뒤로 돌아봐" 그랬더니 "왜..뭐할려고..."그러면서
뒤돌아 엎드리는데...무슨 공처럼 말아서 움츠리고 엎드림
진짜 하나하나 할 때 마다 진이 빠지는데 그래도 최대한 다 해보려고 노력했음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자세 잡아주고 ㅂㅈ에 비비다가 뒤치기 자세로 넣는데...
형이랑은 반대로 바로 쌀거 같은거임
엎드려있는 여자친구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니까 ㅈㅈ모양 같아서
속으로 "ㅈㅈ모양같구나...ㅈㅈ모양..." 생각하면서 도 닦는 맘으로 천천히 했는데
그런데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폭풍삽입하고 뒤치기 자세에서 ㅅㅈ했음
물티슈로 닦고 여자친구도 닦아 주고 발가벗고 누워서
장난 치면서 키스하고 그랬더니 또 다시 발기 됨
또 그냥 하는건 아쉽고 해서 뭐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ㅍㄹ가 떠올라서
"입으로 해주면 안돼?" 했더니 "아-싫어~" 하면서 피하려 하길래
"나 니가 처음이고~너랑 하는게 너무 좋고~너랑 많은 걸 해보고 싶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때 썼더니 고민 좀 하는거 처럼 보였음
그때 마침 학교선배가 술자리에서 여자애한테
장난식으로 3번만 넣다빼면 안되냐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진짜 딱 10번만~!! 10번만 해주라" 부탁함
고양이 마냥 여자친구 몸을 들어서 내 몸 위로 올렸더니 슬슬 목을 타고 키스하면서
천천히 밑으로 내려가다가 가슴쪽에서 멈추고 날 빤히 쳐다 보길래
양손으로 머리를 잡고 눌렀더니 이 악물고 안 내려가려 함
그 모습이 웃겨서 같이 웃다가 조금 더 내려가서 내 ㅈㅈ잡고 가만히 쳐다만 보고 있길래
"5번만! 진짜 5번만" 했더니 잠시 생각하다가 머뭇머뭇 거리면서 입안에 ㄱㄷ부터 살짝 넣는데...
"와..." 가 육성으로 터져나옴...속으로는 "미쳤다...미쳤다..." 하면서
ㅈㅈ빠는 모습 볼려고 해도 고개가 저절로 뒤로 젖혀질 정도로 기분이 찢어짐
5번 다 되기 전에 안 빼고 싶어서 머리 잡았는데 ㅈㅈ물고 있는 상태로
웅얼거리면서 "머리 잡지마아~" 하길래 손을 딱 뗐더니 다시 빨아줌
처음 해보는건지 이빨도 걸리고 아파서 움찔하긴 했지만 기를 쓰고 참았음
잠깐 동안 빨다가 "됐지?" 하고 다시 와서 안기는데 그 순간엔 없던 사랑도 생김
다시 키스하고 ㅋㄹ랑 ㅂㅈ주변 만져주는데 좀 전과 다르게
몸을 배배 꼬면서 엄청 흥분돼 보였고 숨소리도 거칠어짐
이전에는 신음소리를 "으...읍..." 정도로 참거나 소리가 옅었는데
ㅍㄹ하면서 자기가 흥분했는지 신음소리를 작게 내기 시작함
나도 덩달아 흥분해서 바로 ㅂㅈ에 삽입했는데 넣고보니 ㅋㄷ을 안 낀거임
얼떨결에 생ㅈㅈ로 넣게 됐는데 ㅋㄷ끼고 할때랑은 느껴지는게 차원이 다름
그냥 모른 척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너 ㅋㄷ안꼈지?"..."ㅋㄷ끼고 해줘" 하길래
아쉽지만 "아 맞다" 하고 그제서야 생각난 척 ㅋㄷ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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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알려 준대로 정자세에서 반쯤 삽입하고 ㅈㅈ몸통부분을 ㅂㅈ입구안쪽 윗부분을
눌러 자극하듯 박았더니 "아ㅎ...아ㅎ..."하고 신음소리가 새어 나옴
확실히 자극을 주는 건 맞는거 같은데 사정을 지연해 주는 건 긴가민가 했음
잠깐 멈추고 가슴 빨면서 시간때우다가 생각나는 자세들로 바꿔가면서 다시 했는데
역시나 뒤치기에서 ㅅㅈ함...
뒤치기의 이 야함은 어린나이에 내가 감당하기엔 너무 엄청났음
진짜 동네형이 위대하게 느껴진 순감임
잠깐 쉬다가 각자 샤워하고 나와서 속옷이랑 티셔츠만 주워 입고
누워서 키스하고 얘기하다가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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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눈이 일찍 떠 졌는데 여자친구는 뒤돌아 자고 있길래 뒤에서 안아서 유두를 살살 만짐
살짝 꼬집을 때 마다 몸이 움찔움찔하는게 재미었어서 계속 만졌는데
"음...하지마~" 하고 계속 자려 하길래 엉덩이 뒤로 팬티안에 손넣고 ㅂㅈ 살살 만짐
만지다 보니 풀발해서 팬티 벗기고 뒤에서 비비다가 넣으려고 하는데
허리 좀 펴주면 좋을텐데..어째 자세가 제대로 안 잡혀서 인지 넣기가 불편한 거임
옆으로 누워있는 여자친구 한쪽 다리위로 앉아서 다른 한쪽다리를 살짝 들어서
삽입 하는데 들어가면서 부터 ㅂㅈ입구가 굉장히 쪼이는 거임
넣고 보니 ㅂㅈ안쪽은 느낌이 덜한데 입구가 쪼여서 기분은 좋고 자극은 덜했음
그렇게 살살 넣다뺐다 하는데 여자친구는 귀찮은듯 "뭐야..." 하고 그냥 그대로 있었고
나는 속으로 "혹시 이게 형이 말하던 그 체위인가..?" 생각하고 조금씩 속도 내서 박기 시작함
여자친구도 잠이 깬듯 허리 살짝씩 움직이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나도 슬슬 깨닫기 시작했는데 내 ㅈㅈ가 돌고래 옆 모양처럼 생겨서
이자세로 하는게 정자세로 할때 보다 더 강한 자극을 줄 수도 있겠다 싶고
ㅂㅈ입구는 쪼이고 안쪽 자극은 덜하니 사정도 확실히 늦출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고 잡고 있던 한쪽 다리를 옆구리쪽 허벅지위에 붙이고 더 깊이 넣었는데
점점 확신이 들기 시작해서 더 빠르게 박기 시작함.
ㅈㅈ뿌리까지 넣듯이 깊고 빠르게 박아대니 여자친구도 반응을 하는데
"아~아ㅇ~"신음소리를 점점 커지면서 허리를 팅기길래 형이 말해준대로 속도 유지하면서 계속 박음
이 자세가 확실히 기분은 좋으면서 ㅅㅈ신호도 안오고 또 여자친구 흥분하는 모습을 보는 희열이 장난 아님
좀 더 "짭! 짭!" 소리가 들리게 끔 허리 잡고 쌔게 박았는데
여자친구가 점점 크게 신음하면서 안절부절하고 정신 못차리는게 눈에 보임
그러고 ㅂㅈ위쪽을 안쪽에서 문지르듯이 눌러 박아 댔는데
"잠깐만!!....잠깐만!!..." "그만~~그만해~~" 하다가 급기야 울어버림
깜짝 놀래서 "어..이게 아닌데.." 싶어 정자세로 바꾸고
삽입한 상태에서 괜찮냐 물어보니까 훌쩍거리며 고개 끄덕여서
다시 천천히 박기 시작했는데 낑낑 거리면서도 양손으로 내 목에 끌어안고 자꾸 매달리려 함
안아 달라는 건가 하고 여자친구 얼굴 옆에 내얼굴 박고 허리만 움직여서
마지막으로 " 찹!! 찹!! " 소리가 날 정도로 쌔게 박았더니 박을때 마다
"윽ㅎ..윽ㅎ..윽ㅎ..윽ㅎ" 숨넘어갈듯 신음소리를 내는데
나도 한계가 와 여자친구 배에 ㅅㅈ하고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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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물과 눈물 닦아주고 잠깐 동안 말없이 누워있다가
내가 먼저 일어나서 씻고 설거지하고 방청소 하는데
여자친구는 내 쪽으로 누워서 청소하는 날 멍~하니 쳐다보고 있고
"왜?" 물으면 "그냥" 이라 대답할 뿐 계속 그대로 있었음......
청소 끝내고 여자친구 쉬고 싶데서 집에 바래도 주고 나도 집에서 쉬면서 지난 하루를 되짚어봄
진짜 하루동안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나서 꿈인지 생시인지...
ㅅㅅ자체도 좋았지만 흥분한 그 표정과 신음소리를 잊을 수가 없었음
상대를 만족시키는 이 짜릿함이 너무 좋았음
몇일 후에 다시 동네형을 만나 그날 있었던 일을 얘기 했는데
잘했다곤 했지만 마지막에 만족시켰으면 다른건 왜 시도 안해봤냐고 묻길래
나도 여자친구가 울어버려서 당황했었다고 하니까 담엔 끝까지 해보라고 함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하라고...
형은 자기집 복사키는 일단 가지고 있으라고 했고
이후에 여자친구랑 ㅅㅅ할 날만 기다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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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진짜 중요한걸 배우게 될 거라는 것도 모른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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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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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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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eis |
07.07
+31
Gneis |
07.07
+33
상어년 |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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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Comments
훌륭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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