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서 동생과의 썰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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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3.05.30 21:44
여동생이 옷 벗고 누우라는데 참... 발이 안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내가 벗겨줄까 오빠가 벗을래? ... 또 날아오는 협박에 결국 쭈뼛쭈뼛 벗었습니다.
그리고 누워있는데 시트가 차갑더군요 비닐이라 물기가 덜닦인 등에 들러붙고.
동생은 무슨 고양이 만지듯이 제걸 들여다보며 조주물럭 거리면서 묻습니다. 신기하게 생겼다고.. 귀두는 왜 없냐고.
어떻게 그런걸 아냐고 되물었더니 당연히 알건 안다며 나이가 몇인데 이러면서 능청스럽게 넘어갑니다. 말은 잘해서 먹고살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오빠는 포경을 안해서 그렇다 껍질을 까면 나온다. 설명해주니 냅다 껍질을 깝니다;; 깜짝 놀라서 뭐하냐고 하니까 왜?? 하면서 순진무구한 눈으로 저를 보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근데 노포인 남자는 알겁니다. 껍질을 까기만해도 커진다는 걸요...
그것도 자신의 손이 아닌 따뜻한 남의 손이라면 그 속도는 더욱 빠르지요.
그래서 제것도 당연히.. 조금이지만 부풀어 올랐고 동생이 그걸 보고 탄성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는 음흉하게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저는 눈을 피하고 빨리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금세 진지한 얼굴이 되어서는 매장에서 하는 것처럼 말투도 바뀌더군요. 제품이랑 과정 설명도 해주고요.
이날 제가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나질 않습니다.. 혹시나 발기가 되진 않을까 눈감고 애국가와 군가만 돌림노래수준으로 외웠던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고통스럽긴 했는데... 동생 앞에서의 수치심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다른것보다 진행하면서 저한테 묻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아프진 않냐 자지를 잡을때 여길 잡는게 좋냐 아니면 여길 잡는게 좋냐.. 동생이 만지다보니 쿠퍼액이 조금 나왔는데 그것도 참...
아무튼 그렇게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동생이 아프진 않냐 간지럽진 않냐 막 물어보러 옵니다. 동생 얼굴 보기도 참 힘든데 말입니다. 저는 대충 대답해줬고.. 도망치듯 출근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자기가 한 결과물 상태를 보겠다고 제방에 왔는데.. 참 난감합니다. 제가 안된다고 피해도 집요합니다. 저만 부끄럽나 봅니다.
동생 공부에 도움 주는 건데 계속 피하는것도 모양이 이상해서.. 그냥 보여줬습니다. 서서 바지를 내렸는데 8살 어린 동생 앞에서 그런다는게 수치심이 진짜...
동생은 전문가 포스 뿜뿜하는 얼굴로 제 자지를 옆으로 눕히면서 사타구니를 확인합니다. 그러고는 자기가 까먹은데가 있다고 합니다.
제 엉덩이 항문쪽을 안했다는 겁니다. 씻고 오라고 합니다.
왁싱하고 씻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하루 지났으니 상관없다고 아프면 찬물로 하랍니다...
하... 빠져나갈 구멍이 또 없습니다.
또 어제와 같은 꼴로 동생 침대에 누웠습니다. 동생은 제걸 보고 애기꼬추같다며 웃습니다. 이번엔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라 합니다... 고양이자세... 그걸 하랍니다...
하라는데 해야죠.. 여기까지와서 못한다고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지금 우린 오빠 동생이 아니라 원장님과 손님 사이입니다. 아니지.. 손님이 아니라 실습모델 그 이하..?
동생은 또 털을 만지작 거리며 제 엉덩이쪽을 건드립니다. 라텍스 장갑낀 손으로 젤같은 것을 바르는데 차갑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얼굴을 마주하지 않으니 수치심은 덜하더군요. 두번째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 고통이 두배로 밀려옵니다...등가교환...
시술.. 연습은 어제보다 짧은 시간에 끝났고 동생은 잘 참았다며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립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만 제 자지가 반응을 했습니다;; 저한테 그런 성향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도로 앉았을 때 커져서는 위로 선 자지가 서로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토끼눈이 된 동생과 눈이 마주치고.. 저는 도망치듯 제방으로 왔습니다.
동생이 금방 따라오더군요.. 제 팬티랑 바지를 들고...
그리고는 놀랐냐고 미안하다며 자기가 사과를 합니다. 그게 더 묘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하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도 동생은 왁싱한 부위가 어떻냐 물었고.. 밤에는 또 제게 누울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또 누웠지요...
제가 물었습니다 뭐 달라진 것도 없는데 왜 또 하냐며.
동생은 연습이라고만 합니다.
그러고는 제 자지를 또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이번엔 맨손입니다.
의식하지 않으려 애썼더니 조그만 상태로 흐물흐물 거리기만 합니다. 동생은 또 껍질을 까서는 귀두를 내놓습니다. 그러고는 귀두를 검지랑 엄지 두개로 잡는데 거기서 반응을 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한번 잡고는 놓아줘서 발기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동생은 베이비파우더? 그런 가루를 발라주고는 됐다고 일어나라 합니다.
일어나서 바지를 입는데 제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며 수고했어용~ㅎㅎ 하는데 제가 다른 손님들한테도 이러는거 아니지? 했더니 오빠한테만 ㅎㅎ 하면서 웃는데 거기서 반응이.. 팬티만 입어서 앞이 불룩 솟았습니다.
오빠 그거 뭐야~? 하면서 또 웃는데 황급히 바지를 입고 도망쳤네요
그리고 누워있는데 시트가 차갑더군요 비닐이라 물기가 덜닦인 등에 들러붙고.
동생은 무슨 고양이 만지듯이 제걸 들여다보며 조주물럭 거리면서 묻습니다. 신기하게 생겼다고.. 귀두는 왜 없냐고.
어떻게 그런걸 아냐고 되물었더니 당연히 알건 안다며 나이가 몇인데 이러면서 능청스럽게 넘어갑니다. 말은 잘해서 먹고살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오빠는 포경을 안해서 그렇다 껍질을 까면 나온다. 설명해주니 냅다 껍질을 깝니다;; 깜짝 놀라서 뭐하냐고 하니까 왜?? 하면서 순진무구한 눈으로 저를 보는데 할말을 잃었습니다. 근데 노포인 남자는 알겁니다. 껍질을 까기만해도 커진다는 걸요...
그것도 자신의 손이 아닌 따뜻한 남의 손이라면 그 속도는 더욱 빠르지요.
그래서 제것도 당연히.. 조금이지만 부풀어 올랐고 동생이 그걸 보고 탄성을 내뱉었습니다.
그리고는 음흉하게 웃으면서 저를 쳐다보는데 저는 눈을 피하고 빨리 연습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금세 진지한 얼굴이 되어서는 매장에서 하는 것처럼 말투도 바뀌더군요. 제품이랑 과정 설명도 해주고요.
이날 제가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나질 않습니다.. 혹시나 발기가 되진 않을까 눈감고 애국가와 군가만 돌림노래수준으로 외웠던것 같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고통스럽긴 했는데... 동생 앞에서의 수치심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다른것보다 진행하면서 저한테 묻는게 참 힘들었습니다. 아프진 않냐 자지를 잡을때 여길 잡는게 좋냐 아니면 여길 잡는게 좋냐.. 동생이 만지다보니 쿠퍼액이 조금 나왔는데 그것도 참...
아무튼 그렇게 끝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 동생이 아프진 않냐 간지럽진 않냐 막 물어보러 옵니다. 동생 얼굴 보기도 참 힘든데 말입니다. 저는 대충 대답해줬고.. 도망치듯 출근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자기가 한 결과물 상태를 보겠다고 제방에 왔는데.. 참 난감합니다. 제가 안된다고 피해도 집요합니다. 저만 부끄럽나 봅니다.
동생 공부에 도움 주는 건데 계속 피하는것도 모양이 이상해서.. 그냥 보여줬습니다. 서서 바지를 내렸는데 8살 어린 동생 앞에서 그런다는게 수치심이 진짜...
동생은 전문가 포스 뿜뿜하는 얼굴로 제 자지를 옆으로 눕히면서 사타구니를 확인합니다. 그러고는 자기가 까먹은데가 있다고 합니다.
제 엉덩이 항문쪽을 안했다는 겁니다. 씻고 오라고 합니다.
왁싱하고 씻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하루 지났으니 상관없다고 아프면 찬물로 하랍니다...
하... 빠져나갈 구멍이 또 없습니다.
또 어제와 같은 꼴로 동생 침대에 누웠습니다. 동생은 제걸 보고 애기꼬추같다며 웃습니다. 이번엔 엎드려서 엉덩이를 내밀라 합니다... 고양이자세... 그걸 하랍니다...
하라는데 해야죠.. 여기까지와서 못한다고 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지금 우린 오빠 동생이 아니라 원장님과 손님 사이입니다. 아니지.. 손님이 아니라 실습모델 그 이하..?
동생은 또 털을 만지작 거리며 제 엉덩이쪽을 건드립니다. 라텍스 장갑낀 손으로 젤같은 것을 바르는데 차갑습니다.
그래도 이번엔 얼굴을 마주하지 않으니 수치심은 덜하더군요. 두번째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신 고통이 두배로 밀려옵니다...등가교환...
시술.. 연습은 어제보다 짧은 시간에 끝났고 동생은 잘 참았다며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립니다. 그런데 거기서 그만 제 자지가 반응을 했습니다;; 저한테 그런 성향이 있는것도 아닌데 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도로 앉았을 때 커져서는 위로 선 자지가 서로의 눈에 들어왔습니다.
토끼눈이 된 동생과 눈이 마주치고.. 저는 도망치듯 제방으로 왔습니다.
동생이 금방 따라오더군요.. 제 팬티랑 바지를 들고...
그리고는 놀랐냐고 미안하다며 자기가 사과를 합니다. 그게 더 묘했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하고 그냥 돌려보냈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도 동생은 왁싱한 부위가 어떻냐 물었고.. 밤에는 또 제게 누울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래서?? 또 누웠지요...
제가 물었습니다 뭐 달라진 것도 없는데 왜 또 하냐며.
동생은 연습이라고만 합니다.
그러고는 제 자지를 또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이번엔 맨손입니다.
의식하지 않으려 애썼더니 조그만 상태로 흐물흐물 거리기만 합니다. 동생은 또 껍질을 까서는 귀두를 내놓습니다. 그러고는 귀두를 검지랑 엄지 두개로 잡는데 거기서 반응을 할뻔 했습니다. 다행히 한번 잡고는 놓아줘서 발기를 피할수 있었습니다.
동생은 베이비파우더? 그런 가루를 발라주고는 됐다고 일어나라 합니다.
일어나서 바지를 입는데 제 엉덩이를 톡톡 두드리며 수고했어용~ㅎㅎ 하는데 제가 다른 손님들한테도 이러는거 아니지? 했더니 오빠한테만 ㅎㅎ 하면서 웃는데 거기서 반응이.. 팬티만 입어서 앞이 불룩 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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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Comments
오빠가 넘 귀여운듯
Congratulation! You win the 28 Lucky Point!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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