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서 동생과의 썰5
익명
143
6173
21
2023.05.31 11:38
외근나왔는데 일이 어이없을 정도로 빨리 끝나서... 차에서 루팡할겸 시간 때울겸 써봤어요...
그렇게 싸우고 온? 다음날에 동생은 제 왁싱 상태를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동생 출근 시간에 잘 다녀오라 말해도 대답도 안 해줍니다.
동생의 퇴근 시간에 데릴러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동생이 내려와 옆에 타더군요. 동생한테 오늘 어땠냐 물으니 언제나 먼저 조잘조잘 하던 애가 그냥... 이러고 맙니다.
저는 동생한테 오빠랑 얘기좀 할까? 했더니 동생이 손을 살짝 떨더라구요. 우리 동생이 성인 됐는데 오빠랑 술집 한번 가야지? ㅎㅎ 하면서 말하니까 동생이 조금 환해진 얼굴로 저를 봅니다.
어차피 일요일은 동생이 쉬는 날이니까. 저는 일단 차를 대기 위해 집에 왔습니다. 부모님은 저희 둘다 성인이 된 뒤로 거의 매달마다 1박 2일로 어딜 가십니다. 모임이나 종교 행사 같은건데.. 매번 다릅니다. 이날도 안계시더군요.
둘다 씻고 옷을 갈아입고 동네 술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절친이랑 자주가는 작은 술집이 있는데 여기 분위기가 좋습니다. 자리마다 높은 파티션으로 칸막이가 쳐져있고 사장님 팝송 선곡이 지리고, 안주가 싼데 맛도 죽여줍니다. 동생이랑 마주앉아 먹태와 똥집을 시켰을겁니다. 그리고 500씩.
동생과 짠 하고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동생은 벌써 기분이 좋아졌는지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이거 맛있다 여기 분위기 좋다 그러며... 동생이 기뻐하니까 좋더군요.
500 한잔을 다 비우고 새로 한잔을 더 시켰습니다. 또 짠..
둘이 한모금씩 마시고, 동생은 웃으며 기본으로 나오는 뻥과자? 를 손에 끼워 제게 하나 자기가 하나..
동생눈을 지긋이 바라보니.. 동생이 제 눈치를 보며 웃음기가 조금씩 가시더군요.
동생아. 하면서 제가 입을 떼니까 동생이 오빠 하고 선수를 칩니다.
이따가 얘기하자 합니다. 지금 오빠랑 데이트 딱 좋다고 웃는데 조금 어색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웃으며 또 짠...
그렇게 맥주를 3잔씩 하고 나서 집에 왔습니다. 동생은 흥얼거리며 제게 또 안겨서 제가 안전벨트를 해줍니다.
널찍한 쇼파에서 둘이 겹쳐 앉아 티비로 유튜브를 봤습니다. 저는 계속 동생에게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동생이 일부러 타이밍을 안준 것도 같군요..
동생이 유튜브를 고르는데 전여친 전남친이 대화하는 영상입니다. 두사람은 무슨 절친처럼 서로 서스럼없이 대하는데 전혀 전여친 전남친처럼 보이지 않더군요.
동생이 그걸 보다 저한테, 오빠도 전여친언니랑 저렇게 사이 좋냐고 묻습니다. 저는 저거는 다 대본이고 주작이라 했습니다. 그러니 아니라고 막 그러는데... 니가 뭘 아냐고 쪼그만게 하며 코를 꼬집었더니 화를 냅니다.
쪼그만거 손에 몇번이나 싸놓고. 이럽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는데 제 자지를 노린게 분명합니다.
제가 지금 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을 옆에 앉혀놓고 눈을 마주봤습니다. 지금 이러는건 좀 아닌거같다, 네가 남자를 아직 만나보지 않아서 오빠한테 그러는거다...
그러니 자기도 조목조목 대꾸합니다. 나는 오빠가 좋다. 그래서 이때까지 오빠같은 남자를 기다렸지만 없었다. 오빠도 내가 좋다 했지 않느냐. 거짓말이냐...
내가 사랑한다 말한건 여동생으로서다. 그러니 자기도 오빠로서 사랑한다고 말한거라 합니다. 제가 오빠랑 여동생이 섹스를 하냐고 하니까 할수도 있지 하며 자기 친구의 친구도 지 오빠랑 한댑니다. 진실 여부는 차치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자기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고.. 해보고 생각보다 별로면 자기 마음이 바뀌지 않겠냐고... 또 장화신은 고양이 얼굴로 제 팔에 매달립니다.
하... 제가 고민하고 있으니 동생 입술이 제 입에 닿습니다.
제가 얼른 떼어내고 필살기를 썼습니다. 난 니 귀저기도 갈아주고 똥오줌도 닦아주고 씻겨주고 했다. 태어났을부터 내가 업어키웠다... 난 너를 딸이나 다름없이 생각한다...
그러니 동생이 진짜로 화내면서 내가 왜 오빠 딸이야!!! 하면서 소리를 쳤습니다. 진짜 놀라서 술이 확 깼습니다. 동생이 저한테 소리를 지르는건 처음이었거든요...
동생 눈에 눈물이 고여서는 씩씩거리는데...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지.. 라고 하니까 나좀 나로 봐달라고 여동생 말고. 딸같다는 헛소리좀 집어치우라고, 막 화를 냅니다 소리가 커서 옆집에 들리진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한번만 나를 나로 봐달라고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냐고 나도 여자라고 성인이라고. 이제까지 참았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막 쏟아내는데... 멈출 수가 없더군요.
동생이 씩씩대며 나랑 섹스 하던지 아니면 나갈거라고...
제가 무슨소리냐 하니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오빠한테 거절당하면 나가 죽을거랍니다. 그렇게 착하던 애가 왜 갑자기 이러는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제가 진정하라고 너무 흥분한거 같다고 달래니 동생도 아차 싶었는지... 입을 다물더군요. 10분인지 20분인지... 둘이 마주본채로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동생이 먼저 입을 엽니다.
이번엔 사과 안할거라고..
자긴 자기마음 다 말했다고. 후회없다고. 그러면서 오빠랑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하고싶다고. 소원이라 합니다.
한번...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한번이면 되냐고...
그러니까 동생이 눈이 커져서는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동생은 제 방에서 하고싶다고... 먼저 기다리라 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한숨을 몇백 번을 내쉬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된거지... 부모님은 무슨 낯으로 봐야하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생이랑 사이 좋은 남매사이 였는데...
동생이 문을 똑똑 두드리며 들어옵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와서는 제앞에서 이불을 벗습니다. 그러니 동생의 나체가 드러납니다.
제게 왜 안벗고 있냐 묻길래 제가 동생 손을 잡고 물었습니다. 정말 오빠랑 하고싶냐고. 끄덕입니다. 정말 오빠랑 해도 되겠냐고. 끄덕입니다. 자긴 후회 없답니다. 이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한숨을 푹 쉬고는... 옷을 벗었습니다.
제 자지를 보고는 동생이 웃으며 만져줍니다. 자지는 동생의 손을 반갑게 맞고 제 가슴은 뛰는데 제 머리는 혼란스럽습니다.
동생에게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냐고.. 하니까 동생이 오빠가 어떻게 아저씨냐고 자기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많답니다.. 오빠 소개시켜달라는 요청도 많았고 오빠랑 해보고싶다고 말한 애도 있다고... 헛소리를... 립서비스겠죠.
자지가 터지기 전에 머리가 먼저 터져버릴것 같아서 생각을 그만두고 그냥 누웠습니다. 그러니 동생이 허락으로 받아들인 건지.. 제 밑으로 내려가 제걸 잡고 입에 넣더라구요.
제가 너무 놀라서 더럽다고 그러니 안더럽다고.. 열심히 쪽쪽 빨아들입니다. 확실히 경험이 없는지 빨대 빨듯 빨아들이기만... 그리고 핥짝핥짝...
전여친도 펠라를 꽤 해줬었는데, 전여친은 후루룹 후루룹 하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동생은 정말 못하는 수준인데.. 왜일까요? 전여친이 해줄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빠른 시간에 싸버렸습니다.
동생한테 싸겠다고 하니까 동생이 문채로 웅 하는데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동생은 입에 문채로 혀로 귀두를 닦듯이 긁어주고.. 우욱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한참 이를 닦는 소리가 들리고.. 돌아와서는 미안 도저히 먹진 못하겠어 라고.. 그러고는 제걸 다시 흔들어서 세웁니다. 제 눈을 보면서 오빠 사랑해 라는 말을 거듭하는데.. 저는 그저 동생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손으로 입으로 제걸 다시 세우고... 오빠 이제 하고싶다고 하길래 제가 일어나서 콘돔을 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눕혀 동생 보지에 제걸 맞췄는데... 동생이 자기 보지를 벌려주더군요.
제가 동생한테 진짜 후회 안할 자신 있냐고 이거 넣으면 돌이킬수 없다고.. 하니까 동생이 해줘 한마디 합니다.
넣는 순간에 동생 얼굴은 도저히 못 보겠어거 눈을 질끈 감고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어찌나 빡빡한지 동생이 정말 아파하더군요. 제것이 좀 굵긴 합니다만.. 동생이 경험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았습니다. 3분의 1도 안들어가서 제가 그만두고 빼려하니까 제자지를 잡으면서 빼지말라고.. 그러는데 제 자지를 잡은 동생 손에 피가 묻어 있더군요.
그래서 넣은 채로 빼도박도 못하고 있는데.. 자지가 빠르게 죽더라고요. 동생의 안이 기분이 좋지 않다 이런 건 아닙니다. 동생 보지에서 피가 나는걸 보니까 현실로 확 돌아와버린 겁니다.
자지가 죽으니 조금 수월하게 빠졌고.. 동생이 왜 빼냐고 그러는데 얼마나 아픈건지 눈물이 좀 맺혔더라고요. 그거보니까 오늘은 안되겠다 다음에 다시 하자.. 하니까 동생이 다음에 언제 오빠 안할거잖아 그러면서.. 무조건 오늘 하겠다는걸 제가 꼭 다음에 하겠다구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고 나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동생은 보지쪽과 아랫배를 자꾸 만지더라구요. 말로는 괜찮다고는 하는데 표정이랑 행동이.. 그날은 동생 안은 채로 같이 잤습니다. 동생이 중학생일 때까지는 자주 같이 잤었는데.. 사춘기가 오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떨어졌었죠.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온? 다음날에 동생은 제 왁싱 상태를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동생 출근 시간에 잘 다녀오라 말해도 대답도 안 해줍니다.
동생의 퇴근 시간에 데릴러 갔습니다. 조금 기다리니 동생이 내려와 옆에 타더군요. 동생한테 오늘 어땠냐 물으니 언제나 먼저 조잘조잘 하던 애가 그냥... 이러고 맙니다.
저는 동생한테 오빠랑 얘기좀 할까? 했더니 동생이 손을 살짝 떨더라구요. 우리 동생이 성인 됐는데 오빠랑 술집 한번 가야지? ㅎㅎ 하면서 말하니까 동생이 조금 환해진 얼굴로 저를 봅니다.
어차피 일요일은 동생이 쉬는 날이니까. 저는 일단 차를 대기 위해 집에 왔습니다. 부모님은 저희 둘다 성인이 된 뒤로 거의 매달마다 1박 2일로 어딜 가십니다. 모임이나 종교 행사 같은건데.. 매번 다릅니다. 이날도 안계시더군요.
둘다 씻고 옷을 갈아입고 동네 술집으로 갔습니다. 제가 절친이랑 자주가는 작은 술집이 있는데 여기 분위기가 좋습니다. 자리마다 높은 파티션으로 칸막이가 쳐져있고 사장님 팝송 선곡이 지리고, 안주가 싼데 맛도 죽여줍니다. 동생이랑 마주앉아 먹태와 똥집을 시켰을겁니다. 그리고 500씩.
동생과 짠 하고 벌컥벌컥 들이킵니다. 동생은 벌써 기분이 좋아졌는지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폈습니다. 이거 맛있다 여기 분위기 좋다 그러며... 동생이 기뻐하니까 좋더군요.
500 한잔을 다 비우고 새로 한잔을 더 시켰습니다. 또 짠..
둘이 한모금씩 마시고, 동생은 웃으며 기본으로 나오는 뻥과자? 를 손에 끼워 제게 하나 자기가 하나..
동생눈을 지긋이 바라보니.. 동생이 제 눈치를 보며 웃음기가 조금씩 가시더군요.
동생아. 하면서 제가 입을 떼니까 동생이 오빠 하고 선수를 칩니다.
이따가 얘기하자 합니다. 지금 오빠랑 데이트 딱 좋다고 웃는데 조금 어색합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웃으며 또 짠...
그렇게 맥주를 3잔씩 하고 나서 집에 왔습니다. 동생은 흥얼거리며 제게 또 안겨서 제가 안전벨트를 해줍니다.
널찍한 쇼파에서 둘이 겹쳐 앉아 티비로 유튜브를 봤습니다. 저는 계속 동생에게 이야기를 꺼낼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동생이 일부러 타이밍을 안준 것도 같군요..
동생이 유튜브를 고르는데 전여친 전남친이 대화하는 영상입니다. 두사람은 무슨 절친처럼 서로 서스럼없이 대하는데 전혀 전여친 전남친처럼 보이지 않더군요.
동생이 그걸 보다 저한테, 오빠도 전여친언니랑 저렇게 사이 좋냐고 묻습니다. 저는 저거는 다 대본이고 주작이라 했습니다. 그러니 아니라고 막 그러는데... 니가 뭘 아냐고 쪼그만게 하며 코를 꼬집었더니 화를 냅니다.
쪼그만거 손에 몇번이나 싸놓고. 이럽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는데 제 자지를 노린게 분명합니다.
제가 지금 말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동생을 옆에 앉혀놓고 눈을 마주봤습니다. 지금 이러는건 좀 아닌거같다, 네가 남자를 아직 만나보지 않아서 오빠한테 그러는거다...
그러니 자기도 조목조목 대꾸합니다. 나는 오빠가 좋다. 그래서 이때까지 오빠같은 남자를 기다렸지만 없었다. 오빠도 내가 좋다 했지 않느냐. 거짓말이냐...
내가 사랑한다 말한건 여동생으로서다. 그러니 자기도 오빠로서 사랑한다고 말한거라 합니다. 제가 오빠랑 여동생이 섹스를 하냐고 하니까 할수도 있지 하며 자기 친구의 친구도 지 오빠랑 한댑니다. 진실 여부는 차치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말도 안되는 억지를...
자기가 이렇게 부탁하는데 한번만 해주면 안되냐고.. 해보고 생각보다 별로면 자기 마음이 바뀌지 않겠냐고... 또 장화신은 고양이 얼굴로 제 팔에 매달립니다.
하... 제가 고민하고 있으니 동생 입술이 제 입에 닿습니다.
제가 얼른 떼어내고 필살기를 썼습니다. 난 니 귀저기도 갈아주고 똥오줌도 닦아주고 씻겨주고 했다. 태어났을부터 내가 업어키웠다... 난 너를 딸이나 다름없이 생각한다...
그러니 동생이 진짜로 화내면서 내가 왜 오빠 딸이야!!! 하면서 소리를 쳤습니다. 진짜 놀라서 술이 확 깼습니다. 동생이 저한테 소리를 지르는건 처음이었거든요...
동생 눈에 눈물이 고여서는 씩씩거리는데... 아니 말이 그렇다는 거지.. 라고 하니까 나좀 나로 봐달라고 여동생 말고. 딸같다는 헛소리좀 집어치우라고, 막 화를 냅니다 소리가 커서 옆집에 들리진 않을까 걱정이 됐습니다.
그러면서 한번만 나를 나로 봐달라고 내가 그렇게 매력이 없냐고 나도 여자라고 성인이라고. 이제까지 참았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막 쏟아내는데... 멈출 수가 없더군요.
동생이 씩씩대며 나랑 섹스 하던지 아니면 나갈거라고...
제가 무슨소리냐 하니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오빠한테 거절당하면 나가 죽을거랍니다. 그렇게 착하던 애가 왜 갑자기 이러는지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제가 진정하라고 너무 흥분한거 같다고 달래니 동생도 아차 싶었는지... 입을 다물더군요. 10분인지 20분인지... 둘이 마주본채로 말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동생이 먼저 입을 엽니다.
이번엔 사과 안할거라고..
자긴 자기마음 다 말했다고. 후회없다고. 그러면서 오빠랑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하고싶다고. 소원이라 합니다.
한번...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한번이면 되냐고...
그러니까 동생이 눈이 커져서는 고개를 끄덕이더군요.
동생은 제 방에서 하고싶다고... 먼저 기다리라 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한숨을 몇백 번을 내쉬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된거지... 부모님은 무슨 낯으로 봐야하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생이랑 사이 좋은 남매사이 였는데...
동생이 문을 똑똑 두드리며 들어옵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와서는 제앞에서 이불을 벗습니다. 그러니 동생의 나체가 드러납니다.
제게 왜 안벗고 있냐 묻길래 제가 동생 손을 잡고 물었습니다. 정말 오빠랑 하고싶냐고. 끄덕입니다. 정말 오빠랑 해도 되겠냐고. 끄덕입니다. 자긴 후회 없답니다. 이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저도 마지막으로 한숨을 푹 쉬고는... 옷을 벗었습니다.
제 자지를 보고는 동생이 웃으며 만져줍니다. 자지는 동생의 손을 반갑게 맞고 제 가슴은 뛰는데 제 머리는 혼란스럽습니다.
동생에게 이런 아저씨가 뭐가 좋냐고.. 하니까 동생이 오빠가 어떻게 아저씨냐고 자기 친구들한테도 인기가 많답니다.. 오빠 소개시켜달라는 요청도 많았고 오빠랑 해보고싶다고 말한 애도 있다고... 헛소리를... 립서비스겠죠.
자지가 터지기 전에 머리가 먼저 터져버릴것 같아서 생각을 그만두고 그냥 누웠습니다. 그러니 동생이 허락으로 받아들인 건지.. 제 밑으로 내려가 제걸 잡고 입에 넣더라구요.
제가 너무 놀라서 더럽다고 그러니 안더럽다고.. 열심히 쪽쪽 빨아들입니다. 확실히 경험이 없는지 빨대 빨듯 빨아들이기만... 그리고 핥짝핥짝...
전여친도 펠라를 꽤 해줬었는데, 전여친은 후루룹 후루룹 하는 소리가 났었습니다. 동생은 정말 못하는 수준인데.. 왜일까요? 전여친이 해줄 때와는 비교도 안되는 빠른 시간에 싸버렸습니다.
동생한테 싸겠다고 하니까 동생이 문채로 웅 하는데 못참고 싸버렸습니다. 동생은 입에 문채로 혀로 귀두를 닦듯이 긁어주고.. 우욱 하면서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한참 이를 닦는 소리가 들리고.. 돌아와서는 미안 도저히 먹진 못하겠어 라고.. 그러고는 제걸 다시 흔들어서 세웁니다. 제 눈을 보면서 오빠 사랑해 라는 말을 거듭하는데.. 저는 그저 동생을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손으로 입으로 제걸 다시 세우고... 오빠 이제 하고싶다고 하길래 제가 일어나서 콘돔을 꼈습니다.
그리고 동생을 눕혀 동생 보지에 제걸 맞췄는데... 동생이 자기 보지를 벌려주더군요.
제가 동생한테 진짜 후회 안할 자신 있냐고 이거 넣으면 돌이킬수 없다고.. 하니까 동생이 해줘 한마디 합니다.
넣는 순간에 동생 얼굴은 도저히 못 보겠어거 눈을 질끈 감고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어찌나 빡빡한지 동생이 정말 아파하더군요. 제것이 좀 굵긴 합니다만.. 동생이 경험이 없어서 더 그런것 같았습니다. 3분의 1도 안들어가서 제가 그만두고 빼려하니까 제자지를 잡으면서 빼지말라고.. 그러는데 제 자지를 잡은 동생 손에 피가 묻어 있더군요.
그래서 넣은 채로 빼도박도 못하고 있는데.. 자지가 빠르게 죽더라고요. 동생의 안이 기분이 좋지 않다 이런 건 아닙니다. 동생 보지에서 피가 나는걸 보니까 현실로 확 돌아와버린 겁니다.
자지가 죽으니 조금 수월하게 빠졌고.. 동생이 왜 빼냐고 그러는데 얼마나 아픈건지 눈물이 좀 맺혔더라고요. 그거보니까 오늘은 안되겠다 다음에 다시 하자.. 하니까 동생이 다음에 언제 오빠 안할거잖아 그러면서.. 무조건 오늘 하겠다는걸 제가 꼭 다음에 하겠다구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하고 나서야 마무리를 했습니다.
동생은 보지쪽과 아랫배를 자꾸 만지더라구요. 말로는 괜찮다고는 하는데 표정이랑 행동이.. 그날은 동생 안은 채로 같이 잤습니다. 동생이 중학생일 때까지는 자주 같이 잤었는데.. 사춘기가 오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떨어졌었죠. 옛날 생각도 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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