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왁싱을 받다.. 다른것도?

고2때 어느날 누나한테 톡이 왔다.
"야! 토요일에 우리집에와"
"싫어 꺼져"
"디진다 와라"
"꺼져라"
여느 남매의 다정한 톡을 나눴는데
"오면 용돈줄게"
"얼마?"
"10"
"간다"
10에 넘어가서 가기로했다.
누나는 5살위이고 미용학과를 나와서 취업해서 자취중이었다.
토요일이 되었고 누나집으로갔다.
엄마가 바리바리 반찬을 싸줘서 귀찮게도 그걸 가지고 가게되었다.
누나집에 도착해서 왔다고하니 집에없다고 앞에서기다리라는 ㅆㄴ
욕을하면서 근처 편의점에서 콜라를 마시면서 기다리니 20분정도뒤에왔다.
방으로들어가 반찬을 주고
"왜불렀냐?"
"기다려봐"
옷을 갈아입고 나오더니 뭔가를 부사스럽게 준비한다.
"야 가서 샤워하고와"
"지랄 바로 갈겨야"
"빨리 왁싱 연습하게"
"그게 뭔데?"
난 당시에 왁싱이 뭔지 몰랐다.
"털뽑는거"
"지랄 간다"
"아~~ 연습해야돼 나 그쪽으로 옮길거야"
"지랄 아퍼"
"빨리~ 야 10에 5더줄게"
솔깃했다.
"그럼 다리만해"
"안돼 다해야되 브~~라질~~리언~~~ㄴ"
"지랄마라 간다"
" 야 20 더이상은 힘들어"
결국 난 25에 넘거갔다.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왠지 x팔렸렸다.
"야 빨랑 벗고 누워"
"근데 해보긴 했냐? 살 뜯어내느거 아니야?"
"두번 해봤어"
"아 불안하네"
일단 벗고 누워다 내 거시기를 보며
"오~~ㅋㅋ"
"지랄말고 빨리해라 그냥 간다"
"알았어ㅋㅋ"
발등, 다리, 겨털...진짜 죽을뻔했다...
"오우 쉣!!" 개아퍼!!"
"야 참어 남자새끼가ㅋㅋ"
"아오 졸라아퍼!!"
다리 앞뒤를 마치고 드디어 거시기 차례
흐흐흐 거리며 준비하는 누나년
심호흡을 하며
"여기 졸라 아프지?"
"ㅋㅋㅋ 야 시작한다"
그리고 내 거시기를 이리저리 만지는 누나년
라텍스 장갑을 끼고있니만 여자가 만지는거라(솔까 외모도 나쁘지않음) 생각과는 다르게 발기되는 내 거시기
"오오~ 점점 커져~ㅋㅋ"
"아 뭐래.."
난 좀 민망했지만 누나가 왁스를 바르기 시작하자 심장이 떨려왔다..겁나 아플거 같은 느낌
배꼽과 기둥사이부터 시작했고
"야 한다"
"와 이썅!"
개아펐다.. 눈물이 날정도로
"ㅋㅋ 야 엄살 피지마ㅋㅋ"
"아오 진짜 개아퍼!!"
누나가 왁싱부위를 누르며 진정시키고 계속 하는데 진심 죽는줄..
특히 고환부위는 살이 뜯겨져 나가는줄 알았다..
"끝났지..졸라아프네"
"아직이야"
하더니 "똥고도 해야지~"
자세를 알려주는 누나년 그리고 똥꼬털이 뽑혀 나갔다. 여긴 아픈것보다 자세가 민망
그러더니 이번에 쪽집게로 안뽑힌 나머지 털들을 뽑아내는 누나
이때 계속 만지고 문지르고하니 죽었던 내 거시기가 풀발 80까진 갔더거 같다.
자연스럽게 내 기둥을 잡고
"이거이거 왜이리 커졌데~ㅋㅋ"
"아진짜 빨리 끝내"
"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정시키고 소독도해주는 젤같은걸 발라주는데 미치는줄알았다.
쓱슥 여기저기 꼼곰하게 발라주는 누나 거기엔 똥고도 포함이있다..
똥꼬를 바를때 움찔!!
"ㅋㅋ너 느끼냐~ㅋㅋㅋ"
"아오 뭐래 끝났지?"
"누나가 서비스좀 해준다"
하더니 갑자기 대거시기를 잡고 딸달이를 치는 누나!
"뭐야? 아! 오!!!우아~"
여자한테 처음 받아보는 거라 정신을 못차렸다
"ㅋㅋ잘버티네~"
그러면서 누나는 귀두고환을 사정없이 문지르면서 딸을 쳐줬다.
"잠깐~ 으~~"
난 싸면 쪽팔릴거 같아서 필사적으로 딴생각을 하면 참았는데
"어쭈~"
누나의 손가락이 내 항문으로 들어왔고..난 쌌다...
"우와~ 양봐~ 너 딸 안치냐~ㅋㅋㅋ"
"뭐래.."
"좋았냐?"
".."
"ㅋㅋ괜찮아 "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낸 좆물을 닥고는 내 기둥을 쭉 짜서 남은것도 빼내서 닥아주었다
샤워는 하지말라고해서 옷입고 가려는데
"야 누나가 한번 쳐줬으니까 좀깍자~"
그러면서 실실 쪼개며 음융한 표정으로 20을 주는 누나년
"쳇! 간다"
난 20을 챙겨 집으로 왔다.
왁싱보다는 누나 대딸생각을 하면서 집으로왔다.
그리고 2달후 누나가 또 왁싱 받으러 오라고해서 갔고 그날도 왁싱후 대딸을 받았다.
그이후엔 연습이 필요없는지 부르지 않았다.
두번뿐인 대딸이었지만 묘하게 좋았던 기억..
근데 나이먹고 느끼는건데..누나년 대딸을 정말 잘쳤다..
특히 대딸하면서 똥꼬에 손가락넣는거 하며 능숙하게 거시기를 잡고 치는것도, 싸면 자연스럽게 닦아주는거하며,
그렇고 마지막에 쭉 짜내는것도
이건 백퍼 안마나 대딸방 느낌인데...아직 확증은 없다.
언젠가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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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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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뒷 이야기 없어서 살짝 아쉽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