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은 나이에 엄마를 성적대상으로 생각한 아들

어디가서 얘기할데도 없고 얘기 나눌 사람도 없고 카페나 사이트도 없고해서 맨날 혼자 끙끙 앓기만 했다가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너무 반갑네요..근친관련한 얘기도 자유롭게 할 수 있는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몇달전에 제 평생 있었던 일들을 기억을 더듬어 5개의 글로 올린적이 있는데요.
제 평생 최고의 성과(?)는 저조차도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데 다 큰 아들(당시 제가 30대초반쯤이었음) 성기를 엄마가 잡고
잠깐동안 만져줬던겁니다. (내껄 보여준거만으로도 흥분되는데 만져주기까지)
근데 만졌다고 하니 거창해 보이지만 움켜잡은게 아니라 두세손가락으로 살짝 앞뒤로 천천히 두세번 해준게 전부입니다.
그 글을 안보신 분들 위해서 좀 써보자면,
당시에도 그렇고 지금도 전 발기부전에 조루도 있고 성기도 작아서 안좋은건 다 갖고있어요.
만져준 계기는 제가 내께 너무 작고 조루, 발기부전 심하다고 그전부터 몇번 말한적이 있었는데 어느날 엄마가 웬일인지
봐보자고해서 그렇게 된거였어요..(아직 아버지 퇴근하시기전이라 집에 둘밖에 없었고요)
아싸~라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긴했으나 사실 그 상황이 너무 어색하고 뻘쭘했어서 흥분은 안되더군요..
발기 안되는건 둘째치고 심적 흥분마저도 안되고 너무 어색했었습니다..엄마하고 아들 관계라 되게 뻘쭘했었어요.
(먹고 살기 바쁘고하여 평생 성에 대해 교육하신적도없고 평소 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눈적도 없음)
그래도 거리낌없이 팬티를 내리고 보여주니 어머니가 한 2~3초간 눈으로 보기만 하다가 손으로 잡더군요?
터치할거라는 생각까진 못했는데 잡더라구요. (엄마는 앉아있고 전 엄마앞에서 무릎을 세워 성기를 내민 상태)
그리고 두세손가락으로 살짝 잡고 앞뒤로 2~3초간 천천히 왔다갔다 하더니(앞뒤로 한 1cm정도 움직이셨을려나?;)
이렇게하면 커지지않냐~봐라 커졌잖냐~이만하면된거지 뭐가 작다고~아빠도 그(정도)만하다..
라고 하시면서 나가보라해서 안방에서 나왔습니다.
이게 뭐가 큰거야~커지긴 뭘 커졌냐~라고 소심하게 반박했으나 엄마는 '난 또 뭐 얼마나 작나했네'라며 대화를 끝내셔서
아쉬워하며 안방에서 나왔어요.
아버지는 일을 다니셨고 남동생들은 다 나가 살았고 전 좀 정신못차리고 한동안 백수이거나 알바를 가끔 했어서
집에 엄마하고있는 시간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어느날 넌지시 작은 성기, 발기부전, 조루 이런 말을 또 했었는데 그 날은 어쩐 일인지 함 봐봐 이러셔서 저렇게 된거였습니다.
집에 아들들밖에 없다보니 여자에 대해 호기심이 좀 있었는데다가 여자친구도 없고해서(사귀는거말고 1회성 만남은 많았음)
관심이 엄마쪽으로 향하게된건 한창 사춘기때가 아니라 서른이 넘어서였어요. 이게 너무 아쉬워요.
엄마가 좀 젊었을때(한 40대,50대)였으면 좋았겠는데 내가 서른이 넘으니 엄마는 이미 60정도였습니다.
초중고딩때 아주 잠깐동안 엄마한테 행한 몇몇가지의 일은 있는데 이땐 엄마에 대한 호기심이 아니라 여자에 대한 호기심이었고요.
한참 성인이 되고 근친..그중에서도 모자상간에 대해 관심이 생긴건데 엄마에 대한 환상, 호기심으로부터 이어져온게 아니라
모자상간 야동을 보다보니 엄마에게로 번진 경우가 제 경우입니다.
어떤때엔 수면제까지도 생각해봤는데 엄마가 잘못될까봐서 겁이나서 실천에 못옮겼습니다.
완전 할머니 연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엄마의 나이가 많았는데다가 그동안 공장을 오래 다니셨고 막노동을 엄청 오래하셔서 몸이
안좋으신편이라 겁이 나서 수면제는 상상에서만 끝냈네요.
수면제에 아무것도 모른채 뻗은 엄마의 가슴을 맘껏 주무르고 핥고 가슴사이에 성기를 넣어 비비고 허벅지에 비비고
다리와 발가락도 빨고 질과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다뺏다하며 막 유린한다고 상상해보니 발기부전인 제 성기가 점점 커지는거 같습니다.
미치겠습니다..진짜 그래보고싶어서..지금도 제 머리 위에 있는..제가 어떻게할 수 없는 엄마의 몸을 맘대로 갖고 놀아보고 싶어요...
엄마라는 존재는 나보다 위에 있는 존재죠. 내 머리 위에 있는 존재여서 항상 날 가르치고 타이르고 조언하는 존재..
저희 엄만 그런축에 속합니다. 저희 아들들보다 강한 사람이라...그런 사람을 내가 정복한다라는건 엄청 짜릿한 일인거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성격이 좀 부드럽다거나 내성적이고 연약하거나 여리고 여성스러운 분이 아니예요.
그래서 어떤 일을 만든다거나 근친같은걸 하기엔 어려운면이 있네요. (그래서 수면제를 생각해본건데..)
그런 존재를 내가 맘대로 부리고 뭘 한다는건 상상만해도 정말 짜릿한거 같습니다.
예전보다 미약해졌긴하나 지금도 마음은 많은편인데 계속 시간만 흐르는게 안타까워 한숨이 나옵니다..
안그래도 지금 연세도 많은데 하루하루 점점 더 할머니가 되가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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