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고모이야기2

당시 이층 절반은 막내고모네가 살았는데 오래살다가 다른곳을 이사갔지만
이 막내고모만 형제중에 좀 특이했다 얼굴도 다른 고모와는 많이 다르게 유별나게 연예인느낌의 이쁘게생긴얼굴이고 성격도 좀 카리스마있다고해야될까
그래서 나도 막내고모한테 좀 기가눌린것같은 느낌이고 또 내가 공부안하고 딴짖하나 안하나 감시하기도하는것같고
막내고모만 보면 어릴때 이불속에서 팬티만입고자고있던걸 이불속에서 홈쳐보곤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고모부와도 티격태격하면서 자주 다투는것같았고 다분히 끼가좀있는 편이었는데 고모부가 그런면에서 채워주질못한것같았다
그래서 항상 히스테리틱한면이 있었는데 그 원인이 내생각엔 고모부의 성기크기나 잠자리에서 뭔가 만족이 안된듯한데서 출발한것같았는데
막내고모는 크고 굵직한걸로 오래도록 해주는타입이면 고모부는 왜소증성기에 금방 토끼같이 끝나는 타입이니 당연히 서로 맞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항상 보면 뭔가 짜증스럽고 히스테릭하고 예민하고 좀 그런 막내고모였다
그런데 바보사촌형하고 관계되니까 진짜 좆맛을 알아버린것이다 그것도 커다란 성기에 긴시간으로 박아주는 좀 모자라는 사촌형이랑 하는거였다
둘째고모집이랑 가까우니 시장갈때면 항상 바보형이 따라다니고 할머니랑 시장가면 형이 집에 남게되는 꼴인데 이게 거의 시장갈날있으면 그러니 자주 만나게되어지는거다 그리고 나는 또 학교마치고 집에 있을시간이고 고모부는 회사가서 없고 막내고모 사촌형 나 누나 이렇게 남게되는데 누나도 있을떄도있고 놀러가고 없을때도있고 이게 규칙적이다보니 거의 목격하는 빈도가 규칙적이었다는거다 물론 막내고모도 시장같이 따라갈때도 있지만 같이 안가는날은 사촌형과관계를 만들기 위해 회피하는거였다
막내고모네방이 대청마루 를 경계로 방문하나만있어 자유롭게 왔다갔다 왕래가 되는 구조였는데 모처럼 기회가 생기면 어김없이 좀 모자라는 사촌형을 끌고는 방으로 데리고가서는 자기 욕구를 채우는거였는데 내가 어릴때부터 막내고모 등에엎히다시키 키워졌고 또 학교도 등록시키는등 해서 막내고모는 항상 나를 어린애로만 보는것같아 나에대히 별신경을 안쓰고 눈치보고 그러질 않았다 문은닫아도 잠그거나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문열고 노골적으로 볼수있는것도 아닌거라 신발신고 마당을 나와 빙둘러서 막내고모 부엌가는 쪽에 있는 방 창문으로 봐야하는데 항상 코스가 이런코스다
보통 시장가면 4~50분 길게는 한시간걸릴때도있어 그시간동안에는 마음놓고 하는건지 보면 바보같은 사촌형은 히죽거리면서 좋아가지고 서있고 막내고모가 그걸 꺼내서는손으로 흔들어주면서 입으로 막 빨아주는걸로 시작한다 그럼 기세등등하게 크다란게 막내고모 입에서 침이 발린채로 멋들어지게 환장하듯이 막 오럴을 하고있고 자기 상의도 벗어 젖가슴 꺼내서 자기손으로 막 주무르고 근데 사촌형은 기술적으로 애무를 하진 못하고 그냥 애들이 젖만지듯 단순하다 히죽거리며 손으로 만지다가 침 을 질질 흘리면서 젖가슴을 빨고하는데 근데 보지에 들어가고부터는 진짜 오래동안 계속 잘 박아줘서 그런지 항상 둘다 끝까지 가게됨
자세도 다양하게 막내고모가 이끌어줌 정상위부터 여성상위할때도 뒷치기도할떄도있고 콘돔은 안한상태이고 당연히 고모부와 피임하니까
근데 사촌형이 좀 모자라는 바보인데도 눈치는 있어서 별다르게 다른일은 없었는데 언제부터 이 사촌형이 첨에는 그냥 막내고모가 이끄는데로 수동적으로 하는식이었다가 물론할때는 동물적본능으로 하는거였지만 경력이 붙으니까 이 사촌형이 더 집요하게 대드는거였는데 그렇다고 무작적 대드는게 아니고 눈치보고 기회언제 생기나 식으로 호시탐탐 늑대같이 변했다는거다
막내고모는 남자 좆맛을 알게되고 모자라는사촌형은 여자 십맛을 알게되니까 서로 불이 붙어 꺼질수없는 상황까지 갔었는데 첨에는 방에서 하다가 냄새가 배여서 그런가 언젠가부터는 방안에서 안하고 매번 부엌에서 하고있었는데 환기도잘되고 그러니 그리고 시장갔다오면 보이지도 않아 안전하기도했다
사촌형의 눈빛도 예전과 다르게 숫캐처럼 아주 껄떡거리게되는데 한번 기회만들어지면 엄청 거칠게 달겨들었는데 그럴때마다 막내고모는 같이 막 어떻게 해주길 원하는식으로 둘이서 짐승같이 그짖을 했다
그리고 이때는 둘째남자애 모유수유중이었는데 한번씩 젖주면서 나를 이상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걸 느끼기도했다
원래 컷던 가슴인데다 수유중이라 가슴이 불룩하니 풍만하게 보였고 내가 어리다고 본건지 내앞에서는 그냥 다 보여주면서 애기한테 젖주고하는데 사촌형이랑 떡칠때는 사촌형이 바보같아서 그걸 또 잘 빨아먹어줌 그래서 그런지 방안에서 하면 지저분해져 그런지 보통 부엌에서 일을 치름
이게 내가 중2될때까지 관계가 지속되었음 횟수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적을것인데
중2전까진 그냥 호기심에 구경했는데 몽정하고난뒤부터는 호기심에 의한 구경이 아니라 이제 발정걸린 숫캐마냥 몰래 엿보는게 취미가되었다
누나와의 관계, 그리고 옆여관건물 세면실에서 목욕하는여자홈쳐보는거랑 그리고 고모와사촌형의 관계등 거의 내생활환경이 섹스에관련된것에 빠져있었고 힘들게 당시에는 어슥한 골목에 포르노잡지를 리어카에 팔기도했음 그 포르노잡지도 중2가 용기내서 돈모아서 사기도했는데 그전에 포르노잡지는 시골에서 부모님에 숙박업할때 손님이 장농위에 던져놓은것을 주워 본적있었다 백인여자가 말성기를 빨고 말의 정액을 먹는 사진이였는데 당시너무 쇼크받아서 심장이 뻘떡뻘떡뛰었다
그날도 학교갔다와서 방에 가방놓고 조용해서 아무도없길래 시장갔나하고 혹시나해서 느낌에 고모네방문을 살짝 잡고돌리니까 문이 열렸는데 방을지나 저쪽 부엌에서 숨소리가 들리는데 아무래도 엿보기가 마땅찮아서 다시 빙 둘러서 부엌문쪽으로 가서 보기로했지만 이것도 사실 불편하긴 마찬가지였는데 당시 나는 그냥 들키어도 상관없을듯싶은 그런생각이 들었다 왜냐면 막내고모라서 내가좀 크지니까 대가리가 커져서그런지 좀 만만하기도했고 부엌문틈새로 보니까
(옛날 부엌문이 그냥 나무 판떼기로 된문이라 ) 지금 문하고는 다르다 틈새 큼직해서 ....
보니까 젖이 출렁거리면서 사촌형이 뒤에서 막 박음질하고있고 막내고모는 좆맛을 느끼는듯 열심히 좆질에 받아주면서 좋아하는듯했다
보다보니까 나도 정말 하고싶어죽을지경이었다
부엌문밖에서는 외부에서 당시건물들이 많아서 함부로 꺼내서 자위하기는 좀 그랬다 누가 봐서 미친놈 소리 들을수있어서
나는 괜히인기척을 내면서 크음크음... 했는데 왜냐면 부엌지나서 바깥화장실이있어 핑계대기가 쉽다 화장실 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싶어 봤다 그러면되니까
내가 인기척을 내도 첨엔 전혀모르다가 얼마나 떡이 재밌으면 바로 코앞 문밖에서 나는 소리도 못알아차리나 싶어 더 크게 인기척을 내면서 부엌문을 열었다 그제야 막내고모가 놀래가지고는 얼른 하던일 그만두고 빼고 서서는 주섬주섬 브라 팬티찾고있고 사촌형도 얼굴이 붉으락하면서 당황해했는데 나는 짐짖 아무것도모른채 서있었는데
"안에 무슨소리가들려서"
00 야 왜? "학교갔다 이제왔나"?
"응 엄마는"?
"할매 시장갔다 "왜?
아니... "안에 무슨 소리가 나길래 " 이런대화같지도 않은 대화였는데 브라 팬티 옷은 방안에 있던건지 당황해서 찾지도 못하고 사촌형 은 아직 고모 음액이 잔뜩묻은채로 발기된채로 서있었고 막내고모도 하체 검은 수풀림이랑 젖통이 가리지도 못하고 그대로인상태였는데 문밖에서 힘들게 엿보다 눈앞에 노골적으로 다 보이니까
아주 음란해보였다
사촌형의 저렇게 큰좆이 막내고모랑 둘이 붙어서 떡을쳤다 생각하니....
"고모야 형하고 뭐하는데"나는 다 알면서 뻔뻔스럽게 물었다
막내고모는 내한테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고 하면서 나한테 단단히 주의를 주면서 말했다
나는 당연히 말안할거라 는 뉘앙스를 줬다
"고모야 그냥 하던거 마저해라"
"내가 엄마 오나 보고있으께"그러면서 방문쪽으로 갔다
"괜찮다 그냥 마저해라"
사촌형의 그것이 죽지도 않고 계속 빠빳하게 서있었다
나는 방문밖에까지나가서한번 바깥동태를 살피보고는다시 돌아왔다
둘이 이미 들어붙은채로 뒷치기로 계속 하고있었다
막내고모가 내쪽방향으로 엎드려 두팔을 집고 지탱하면서 뒤에서 사촌형이 막 공격하고있었는데 그렇게 뒤에서 칠때마다 고모의 큰 젖이 막 흔들거렸다
난 그것을 보면서 내 성기를 꺼내서 만지면서 흔들었는데 막내고모는 어쩔수없이 그냥 모른채 내것을 보고있었다
이윽고 사촌형이 쌀려고하는건지 뺴서는 막내고모를 정상위로 눞혀놓고서는 사정없이 찔러대는거였는데 둘이 막 가기시작했는데 똑같이 정절이 올랐는데
사촌형이 다 쌋는지 일어섰다
나는 막내고모 보지가 어떤가 궁금해서 가까이가서 구경했는데 좀 지나니까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기시작했다
막내고모는 여운이 그치질않고 계속 느끼고있었다
밤송이같은 시커먼털속에 붉은 구멍속에 뭐가 살아움직이는듯 움찍거렸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3.06.18 | 현재글 막내고모이야기2 (34) |
2 | 2023.05.28 | 막내고모이야기외 그외 일상 (51)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