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운영하며 비서를 성노예로... [ 2 ]

비서가 고개를 푹 숙이고 어두운 표정으로 들어오더니 제안하신건 못하겠다 말하는거야.
원하시면 회사도 그만두겠다 그러고... 역시 일반인 여자 대상으로 이런게 쉽진 않구나 깨달았지.
그런데 나도 약간의 화도 나고 오기도 생기더라. 얘기 마치고 나가려는 비서에게 말했지.
'제안한 금액 두배로 줄께. 단, 지금 여기서 생각하고 빨리 결정해. 나도 더는 못기다려.'
돈이 통하지 않는다면 액수가 작아서라는 말이 있잖아. 과연 이게 통할지 궁금했어.
비서 표정은... 당혹 그 자체였지. 머리 속에서 수많은 생각이 들었을거야. 두배면 얼마지? 일년이면 얼마고?
내가 돈 벌려면 몇년을 일해야 되지? 이런생각 하지 않았을까?
'그... 제가 어떤걸 하는 건데요? '
통했나...
'보통 애인사이에 할 수 있는 것들이지 뭐. 말도 안되는건 안시켜.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고연봉 정규직 경력이야. 이직할떄 경력에도 엄청 유리할 거야.'
'아... 저... 근데 제가 그런건 잘못하는데...'
'괜찮아. 그냥 내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되. 나도 그냥 여자친구 대신할 사람 찾는거니까. 그렇지 않으면 술집가서 놀았지.'
'아, 그렇죠. 여자친구... '
그리고 비서가 한 1분 생각했나. 입을 열듯말듯 하다가. 결국 작은 소리로 하겠다고 비서가 말했어.
'정말 잘할수 있겠어? 너도 알듯이 작은 금액은 아니야. 돈 값은 해야 지.'
'네, 하... 할 수 있을것 같애요... 열심히 해볼게요...'
말하는 그녀의 얼굴은 정말 빨개졌어. 나와 눈도 못 마주치고. 역시 금액이 크면 통하는구나 깨달았지.
'좋아. 그럼 가까이 와봐'
그녀는 내가 앉아있는 의자 앞으로 천천히 걸어왔어.
'치마 살짝 올려봐'
'네?? 지금 여기서요?'
밤에 호텔가는 것만 생각한건가...? 그녀는 당황해서 눈이 동그래졌어.
'응. 나 바쁜거 알잖아. 시간도 없고 호텔가기도 귀찮고. 그래서 곁에 늘 있는 비서한테 여자친구 역할 해달라 한거야. 못하겠어?'
'아니요. 하, 할께요...'
그녀는 검은색 H라인 치마를 살짝 올렸어. 그녀의 검은색 스타킹을 입은 허벅지가 슬슬 위쪽을 보였지. 그런데 너무 조금, 너무 천천히 올리길래
내 손으로 엉덩이가 확 드러날정도로 치마를 올려버렸어.
그녀는 움찔하면서 반사적으로 뒤로 몸을 빼려는거야. 내가 그녀 허리를 잡아 뒤로 못가게 했지.
검은색 얇은 스타킹 속으로 보이는 단순한 디자인의 회색 팬티... 나는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와 팬티 위를 손으로 살살 만졌어.
역시나 골반라인이 크고 이뻤고... 뒤쪽으로도 엉덩이는 볼론하고 탄탄했어.
그녀의 손은 어색하게 늘어뜨리고 차렷한 자세였어. 역시 남자에 능숙하지는 않구나. 몸도 상당히 긴장한것 같았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팬티 앞으로 클리부근을 살살 만져주니. 그녀의 숨이 살짝 올라가는게 느꼈졌어.
'이xx 비서.'
'네, 대표님...'
내가 평소에 호출할때 저렇게 부르지. 하지만 대답하는 비서의 목소리는 완전 떨리고 있었고.
내가 가슴 사이즈 몇이냐고 물어보니까. 역시 C컵이라고 하더군.
난 그녀의 셔츠를 풀어보라 그랬고. 천천히 스스로 옷을 풀렀어. 팬티와 같은 회색 브라.
난 가슴을 조금씩 만지다 젖꽂지가 보이도록 브라를 위로 올리고 양쪽 꼭지를 손가락으로 살살 만졌지.
'아, 대표님...'
꼭지가 예민한건가. 신음과 함께 반사적으로 내 손을 잡더라고. 난 손내리고 똑바로 서라고 했고.
그녀는 다시 차렸자세가 됐어. 꼭지 만질때마다 움찔움찔 거리고 이제 아예 눈을 감은채 신음을 최대한 참더라.
'이제 옷 다 벗어봐.'
'네? 여, 여기서요? 누가 오면 어떻해요...'
'이 시간에 아무도 안와. 내 허락없이 들어올수도 없고...'
'그래도... 문이라도 잠그면 안될까요? 대표님...'
하도 울먹으로 표정으로 사정해서 난 알겠다고 했어.
그녀는 손으로 가슴을 살짝 가리고 문쪽으로 재빨리 달려가서 잠궜지. 위기본능인가 엄청난 속도로 가더군.
키 172에 엉덩이 큰 비서가 치마 말아올린채로 가슴 덜렁거리며 뛰어가는 모습이... 꼴리긴 하더라.
다시 돌아온 그녀는 돌아선채로 벗으려 하길래. 내 쪽보고 벗으라고 했어. 수치심으로 창피해 하는 표정을 보고 싶었거든.
셔츠 벗고... 치마 내리고... 푹 숙인 그녀 얼굴은 완전 빨개져 있었어.
브라를 벗은 후 검은 스타킹을 허벅지쯤 내렸을때 난 의자에 앉은 채로 그녀의 팬티를 잡고 허벅지까지 확 내렸어.
그녀는 상의는 나체에 아래는 스타킹과 팬티가 허벅지에 걸린채였고...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손을 넣었어.
그녀의 ㅂㅈ 위를 내 손바닥이 한번 쓸고 손가락으로 ㅂㅈ를 헤집으며 만졌지.
역시 축축하게 젖어있고... 그녀의 거기 털은 그리 많지도 않았으며 ㅂㅈ 모양도 이뻤어.
키가 커서 앉아있는 내 눈앞에 아주 잘보였지. 살짝 풍겨오는 시큼한 냄새.
손가락 하나를 구멍에 넣고 이리저리 헤집으니 점점 더 젖어가는게 느껴졌어.
똑바로 서있을 수 없는지 그녀는 양손으로 내 어깨를 잡았고, 창피한지 눈을 감더라고.
물이 밖으로 흘러나온다고 생각될쯤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지. 구멍이 꽉 조이는게 느껴질정도...
비서는 하악하악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고. 난 손가락을 더 격렬하게 움직였지.
그녀는 이제 더 참지도 못하고 흐흑, 하악, 아아 하는 소리가 계속 나왔어.
소리가 크진 않았지만 끙끙대는것처럼 계속 삐져나왔지.
찌걱대는 소리에... 허벅지로 조금씩 내려오는 물들...
비서 다리가 똑바로 서 있지 못할정도로 점점 무너지더라고. 이때다 싶어 더 빠르게 흔들었지...
밑에서는 물이 줄줄 나오고. 그녀는 입을 크게 벌린채였고... 입에서는 침이 한가닥 줄줄 흘러내렸지.
그녀의 벌린 입에 내 입을 포개고 키스했지. 혀를 집어넣고 입 안을 헤집으며, 아래 구멍도 손가락 두개가 움직였지.
비서는 끄응하며 몸을 덜덜 떨더니 결국 바닥에 주저앉았어.
그녀는 내 예상보다 몸매가 좋았고 반응도 합격이였어. 하지만 이대로 끝내기엔 아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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