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애인과의 이야기 - 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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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3.07.15 20:45
일단 나의 첫 애인 이름을 가명으로 쓰도록 하겠다. 그냥 영주라고.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을 대학교 미팅 때였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대학교 1학년 때 다들 여자친구를 찾느라 난리를 치던 때이고 여자친구 없는 나는 병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난 영주는 160정도 키에 마른 편은 아니지만 귀여운 타입이었다. 여자친구도 없는 나에게 그녀는 너무나 귀여운 여자였다.
그녀와 처음 비디오 방엘 갔다. 어두운 방, 팔이 맞닿고 젊은 남녀가 앉아 있으니 어색하였다.
나는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옆으로 당겼다. 그녀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렇게 우리는 몸을 맞대기 시작했다.
두 번째 간 비디오방. 나는 그녀의 볼에 나의 볼을 대었다. 그리고 조금 지나 그녀의 귀에 “흐--”하는 바람을 불었다.
그녀가 반응한다. 그녀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그녀와 나는 자주 비디오 방을 갔고, 그러는 것을 알면서 그녀도 갈 데가 없다며 비디오방을 자주 들락거렸다.
나는 계획을 잡았다. 그녀의 거기에 내 것을 넣으리라고.
이제 비디오 방에 가면 나는 다리를 벌리고 그녀를 내 앞에 앉게 했다. 나는 뒤에서 안은 모양으로 그녀를 안고 같이 비디오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집어넣고 그녀도 신음 소리를 내고 그녀의 침 넘어가는 소리도 들린다.
또한 그녀의 심장도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지난번 집 앞에서 한 키스 이후로 나는 비디오 방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뒤에 앉은 나는 얼굴을 비비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만지작거리기만 했다.
그 다음번에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살을 만지게 된다.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진다. 미칠 것만 같다. 내 아랫것이 커져서 아프다.
손을 아래로 넣어서 그것을 똑바로 세운다.
이제 키스와 가슴까지는 같다.
이제 그녀도 자기가 먼저 비디오 방에 가자고 한다. 이제 다음 단계다.
이제 비디오는 안중에도 없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키스하고 서로를 만지기에 바쁘다.
나는 그녀를 의자에 눕히고 옷을 입은 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그녀 위에 포갠다.
그녀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입으로는 키스에 열중한다. 그리고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나는 발기된 내 것을 비빈다.
그녀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나는 아래위로 비비면서 아...하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도 어..하며 소리를 내다. 내가 아래위로 움직이면 그녀도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자세를 바꾼다. 내가 앉고 그녀를 내 위에 앉힌다.
내 불룩한 부분에 그녀의 갈라진 틈 부분을 올린다.
그녀가 앞뒤로 움직인다. 약간의 신음소리도 낸다.
“하아 하아...”.
다시 그녀는 내 앞에 앉고, 나는 그녀의 청바지 위를 아래위로 또는 둥글게 애무한다.
한 번도 누구를 사귀어 본 적도 없고 청순한 그녀가 이제 자기 손을 내밀어 부푼 내 앞쪽에 댄다.
그리고 어디서 봤는지 내 바지 위에 불룩하게 솟아오른 것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인다.
내 그것은 터질 것만 같았다. 나도 신음소리를 낸다.
“아흐.... 아. 좋아..”
우리는 이제 비디오방만 가면 그러한 행위를 한다. 그녀도 점점 대담해지고 자기가 먼저 내 것을 잡고 흔들기도 한다.
(물론 바지 위를)
나도 그녀의 그곳을 마구 문질러 댄다. 그때 좋았던 것은 치마를 입은 그녀와 옷을 입고 애무했던 기억이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내 자지 위에 앉는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다음번 비디오방. 우리는 한 40분 동안 앞에 했던 행위를 반복한다.
이제 나는 그녀의 아래쪽 지퍼를 연다. 그리고 앞 단추도 풀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그곳 털이 느껴진다.
그녀도 가만히 있다. 나도 지퍼를 풀고 벨트를 풀었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가 미끈하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손으로 서로의 그곳을 탐하고 있었다.
“아 나 쌀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넌 어때?”
“이상해. 하. 근데 좋아.. 허헉.”
비디오 방에서 우리는 그냥 옷만 입고 있었다 뿐이지. 성행위의 자세를 다 해보았고 서로의 보지. 자지도 만지고 한 사이다.
이제 내 자기를 그녀의 보지에 꽂기만 하면 된다.
이제 그녀와 내가 사귄 지도 어언 6개월이 지난다. 그녀는 자취를 한다. 그전에는 기숙사였지만 자취로 옮겼단다.
나는 그녀의 집 구경 좀 시켜달라고 했다. 아마 5월쯤이었던 것 같다.
아주 상쾌한 봄날.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먹을 것을 사 들고.
그녀의 아파트는 아주 깨끗했다. 냄새도 좋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그녀를 안았다.
그녀도 나에게 안기고 서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TV를 켰다. 그리고는 그 내용에 상관없이 우리는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비디오 방에서 했던 것처럼...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가슴을 더듬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쪽을 문질러 대었다.
그녀와의 키스가 끝나자 나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하악 하악...”
그녀의 단추를 다 풀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려고 등 뒤로 손을 넣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나를 향해 그녀가 말한다.
“앞에 있어.”
허걱. 이상한 브래지어다. 앞에서 고리를 푸는 것이다.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본다. 비디오 방에서는 그냥 브래지어를 가슴 위로 올리고 만졌을 뿐인데. 미칠 것 같다.
왼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빤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었다. 계속 가슴을 애무한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에 오른손으로 강하게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가 젖어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하악... 하악.. 허........”
나는 오른손으로 내 바지를 풀었다. 그러자 그녀가
“너 뭐 해? 옷 입어”
그런 말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떨린다.
나는 두 손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 내려오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던 입을 점점 아래로 내렸다.
배꼽을 지나 그녀의 팬티 위로 내려왔다. 그녀의 손이 팬티를 가린다.
“너 뭐 해?.. 하지 마.. 더러워.”
나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고 한다. 이미 지퍼와 단추는 풀어진 상태였다. 그녀를 갑자기 바지를 붙잡는다.
“이러면 안 돼.. 우리 이러면 안 돼. 그만하자.”
(이런. 여기까지 와서는 그만 하자니.. )
나는 괜찮아. 라고 달래면서 입으로 그녀의 팬티 위를 깨문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내가 바지를 내리려 하자 엉덩이를 들어준다.
(아씨 너무 설명이 많다. 나도 빨리하는 거로 넘어가야겠다.)
어쨌든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
그녀가 “뭐 해 더럽게.” 그런다. 정말 처음 하는 보지라 그런지 냄새가 정말 진하게 났다.
그래도 참고 빨았다. 그리고는 나도 팬티를 벗고 그녀 위로 올라갔다.
처음 하는 것이라 보지 구멍을 못 찾았다.
그 앞쪽에서 엄청나게 발기된 자기를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내가 “못 찾겠어”라고 말하자. 그녀가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말한다.
“아 따뜻해. 딱딱하다..징그러워..”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를 안내한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곳에 넣기 시작했다. 잘 안 들어간다.
그녀는 작은 체구인지라 보지 구멍도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처음 하는 섹스라 그런지 정말 내 자지는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내 자지 끝이 조금 들어갔다.
나는 거기서 한 5분 정도 계속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 난 뒤 그녀의 구멍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자 힘있게 집어넣었다.
정말 막히는 것이 뚫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처음 하는 보지라 그런지 꽉 조여왔다.
내 자지는 검붉은 피와 이상한 껍질 같은(아니면 마른 분비물인지도) 것으로 도배가 되었다.
그녀가. “아파 .”하며 눈물을 흘린다.
“아파?‘
“응 아파. 근데 괜찮아 이거 네가 좋아하는 거면 나 다 너한테 줄 거야”
그 순간 나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라고 느낀다. 나는 몇 번 더 자지를 움직였다.
이때만큼은 지금처럼 어떤 자세로 몇 번을 쑤신다던가.
나오려는 것을 참고 다시 하고 3~4시간이고 지속하려는 노력까지는 없었다.
단지 그녀와 몸을 섞었다는 것밖에는.
그리고 나의 동정을 그녀와 함께 나누었다는 것밖에는.
마지막 순간에 나는 나의 정액을 그녀의 배꼽에다 싸고 그녀는 티슈로 배꼽 위에 있는 나의 정액을 닦았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내 자지를 씻었다.
피와 함께 무슨 이물질 같은 것이 묻어있다.
이것이 처녀막이란 건가? 암튼 나는 내 자지를 씻고 그녀와 침대에 누웠다.
그녀도 내가 돌아오자 화장실에 잠시 갔다 와서는 침대에 누웠다.
알몸인 채로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의 다리를 꼬아서 한껏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아파?”
“응 아파. 근데 너 아까 내 것 입으로 하는 거 보니깐 너 혹시 경험 있어?”
“아니. 그냥 비디오 보니깐 그렇게 하더라”
나는 영주를 그때부터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영주도 나를 자기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섹스 후에 우리는 비디오 방에서도 여러 번 관계를 했다.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난 것을 대학교 미팅 때였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대학교 1학년 때 다들 여자친구를 찾느라 난리를 치던 때이고 여자친구 없는 나는 병신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난 영주는 160정도 키에 마른 편은 아니지만 귀여운 타입이었다. 여자친구도 없는 나에게 그녀는 너무나 귀여운 여자였다.
그녀와 처음 비디오 방엘 갔다. 어두운 방, 팔이 맞닿고 젊은 남녀가 앉아 있으니 어색하였다.
나는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옆으로 당겼다. 그녀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그렇게 우리는 몸을 맞대기 시작했다.
두 번째 간 비디오방. 나는 그녀의 볼에 나의 볼을 대었다. 그리고 조금 지나 그녀의 귀에 “흐--”하는 바람을 불었다.
그녀가 반응한다. 그녀의 심장 박동이 빨라진다.
그녀와 나는 자주 비디오 방을 갔고, 그러는 것을 알면서 그녀도 갈 데가 없다며 비디오방을 자주 들락거렸다.
나는 계획을 잡았다. 그녀의 거기에 내 것을 넣으리라고.
이제 비디오 방에 가면 나는 다리를 벌리고 그녀를 내 앞에 앉게 했다. 나는 뒤에서 안은 모양으로 그녀를 안고 같이 비디오를 본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집어넣고 그녀도 신음 소리를 내고 그녀의 침 넘어가는 소리도 들린다.
또한 그녀의 심장도 빨라지는 것을 느낀다.
지난번 집 앞에서 한 키스 이후로 나는 비디오 방에서 그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뒤에 앉은 나는 얼굴을 비비면서 그녀의 가슴을 애무한다.
처음에는 몰라서 그냥 만지작거리기만 했다.
그 다음번에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가슴살을 만지게 된다.
엄지와 검지로 그녀의 젖꼭지를 만진다. 미칠 것만 같다. 내 아랫것이 커져서 아프다.
손을 아래로 넣어서 그것을 똑바로 세운다.
이제 키스와 가슴까지는 같다.
이제 그녀도 자기가 먼저 비디오 방에 가자고 한다. 이제 다음 단계다.
이제 비디오는 안중에도 없다. 비디오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키스하고 서로를 만지기에 바쁘다.
나는 그녀를 의자에 눕히고 옷을 입은 채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나는 그녀 위에 포갠다.
그녀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입으로는 키스에 열중한다. 그리고 벌려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나는 발기된 내 것을 비빈다.
그녀도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안다.
나는 아래위로 비비면서 아...하고 신음소리를 낸다.
그녀도 어..하며 소리를 내다. 내가 아래위로 움직이면 그녀도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자세를 바꾼다. 내가 앉고 그녀를 내 위에 앉힌다.
내 불룩한 부분에 그녀의 갈라진 틈 부분을 올린다.
그녀가 앞뒤로 움직인다. 약간의 신음소리도 낸다.
“하아 하아...”.
다시 그녀는 내 앞에 앉고, 나는 그녀의 청바지 위를 아래위로 또는 둥글게 애무한다.
한 번도 누구를 사귀어 본 적도 없고 청순한 그녀가 이제 자기 손을 내밀어 부푼 내 앞쪽에 댄다.
그리고 어디서 봤는지 내 바지 위에 불룩하게 솟아오른 것을 잡고 아래위로 움직인다.
내 그것은 터질 것만 같았다. 나도 신음소리를 낸다.
“아흐.... 아. 좋아..”
우리는 이제 비디오방만 가면 그러한 행위를 한다. 그녀도 점점 대담해지고 자기가 먼저 내 것을 잡고 흔들기도 한다.
(물론 바지 위를)
나도 그녀의 그곳을 마구 문질러 댄다. 그때 좋았던 것은 치마를 입은 그녀와 옷을 입고 애무했던 기억이다.
그녀는 치마를 입고 내 자지 위에 앉는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다음번 비디오방. 우리는 한 40분 동안 앞에 했던 행위를 반복한다.
이제 나는 그녀의 아래쪽 지퍼를 연다. 그리고 앞 단추도 풀었다.
나는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그곳 털이 느껴진다.
그녀도 가만히 있다. 나도 지퍼를 풀고 벨트를 풀었다.
그녀의 손이 내 자지를 잡았다.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 아래쪽으로 내려가자 그녀의 보지가 미끈하다.
이제 우리는 서로의 손으로 서로의 그곳을 탐하고 있었다.
“아 나 쌀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넌 어때?”
“이상해. 하. 근데 좋아.. 허헉.”
비디오 방에서 우리는 그냥 옷만 입고 있었다 뿐이지. 성행위의 자세를 다 해보았고 서로의 보지. 자지도 만지고 한 사이다.
이제 내 자기를 그녀의 보지에 꽂기만 하면 된다.
이제 그녀와 내가 사귄 지도 어언 6개월이 지난다. 그녀는 자취를 한다. 그전에는 기숙사였지만 자취로 옮겼단다.
나는 그녀의 집 구경 좀 시켜달라고 했다. 아마 5월쯤이었던 것 같다.
아주 상쾌한 봄날. 그녀와 함께 그녀의 집으로 갔다. 먹을 것을 사 들고.
그녀의 아파트는 아주 깨끗했다. 냄새도 좋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그녀를 안았다.
그녀도 나에게 안기고 서로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침대로 가서 TV를 켰다. 그리고는 그 내용에 상관없이 우리는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비디오 방에서 했던 것처럼...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혔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가슴을 더듬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보지 쪽을 문질러 대었다.
그녀와의 키스가 끝나자 나는 그녀의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하악 하악...”
그녀의 단추를 다 풀고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려고 등 뒤로 손을 넣었다. 아무것도 없었다.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지 못해 어쩔 줄 몰라 하는 나를 향해 그녀가 말한다.
“앞에 있어.”
허걱. 이상한 브래지어다. 앞에서 고리를 푸는 것이다.
그녀의 가슴을 처음으로 본다. 비디오 방에서는 그냥 브래지어를 가슴 위로 올리고 만졌을 뿐인데. 미칠 것 같다.
왼손으로 그녀의 왼쪽 가슴을 만지고 입으로는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빤다.
그리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바지 단추와 지퍼를 풀었다. 계속 가슴을 애무한다.
그러면서 그녀의 보지에 오른손으로 강하게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녀의 팬티가 젖어있다.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하악... 하악.. 허........”
나는 오른손으로 내 바지를 풀었다. 그러자 그녀가
“너 뭐 해? 옷 입어”
그런 말을 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떨린다.
나는 두 손을 그녀의 허리에 대고 내려오면서 그녀의 가슴을 빨고 있던 입을 점점 아래로 내렸다.
배꼽을 지나 그녀의 팬티 위로 내려왔다. 그녀의 손이 팬티를 가린다.
“너 뭐 해?.. 하지 마.. 더러워.”
나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고 한다. 이미 지퍼와 단추는 풀어진 상태였다. 그녀를 갑자기 바지를 붙잡는다.
“이러면 안 돼.. 우리 이러면 안 돼. 그만하자.”
(이런. 여기까지 와서는 그만 하자니.. )
나는 괜찮아. 라고 달래면서 입으로 그녀의 팬티 위를 깨문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면서 내가 바지를 내리려 하자 엉덩이를 들어준다.
(아씨 너무 설명이 많다. 나도 빨리하는 거로 넘어가야겠다.)
어쨌든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
그녀가 “뭐 해 더럽게.” 그런다. 정말 처음 하는 보지라 그런지 냄새가 정말 진하게 났다.
그래도 참고 빨았다. 그리고는 나도 팬티를 벗고 그녀 위로 올라갔다.
처음 하는 것이라 보지 구멍을 못 찾았다.
그 앞쪽에서 엄청나게 발기된 자기를 문지르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내가 “못 찾겠어”라고 말하자. 그녀가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말한다.
“아 따뜻해. 딱딱하다..징그러워..”
그리고 그녀의 보지로 내 자지를 안내한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곳에 넣기 시작했다. 잘 안 들어간다.
그녀는 작은 체구인지라 보지 구멍도 작고 아담하다.
그리고 처음 하는 섹스라 그런지 정말 내 자지는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내 자지 끝이 조금 들어갔다.
나는 거기서 한 5분 정도 계속 앞뒤로 움직였다. 그리고 난 뒤 그녀의 구멍이 확실하다는 생각이 들자 힘있게 집어넣었다.
정말 막히는 것이 뚫리는 듯한 기분이었다.
처음 하는 보지라 그런지 꽉 조여왔다.
내 자지는 검붉은 피와 이상한 껍질 같은(아니면 마른 분비물인지도) 것으로 도배가 되었다.
그녀가. “아파 .”하며 눈물을 흘린다.
“아파?‘
“응 아파. 근데 괜찮아 이거 네가 좋아하는 거면 나 다 너한테 줄 거야”
그 순간 나는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라고 느낀다. 나는 몇 번 더 자지를 움직였다.
이때만큼은 지금처럼 어떤 자세로 몇 번을 쑤신다던가.
나오려는 것을 참고 다시 하고 3~4시간이고 지속하려는 노력까지는 없었다.
단지 그녀와 몸을 섞었다는 것밖에는.
그리고 나의 동정을 그녀와 함께 나누었다는 것밖에는.
마지막 순간에 나는 나의 정액을 그녀의 배꼽에다 싸고 그녀는 티슈로 배꼽 위에 있는 나의 정액을 닦았다.
나는 화장실에 가서 내 자지를 씻었다.
피와 함께 무슨 이물질 같은 것이 묻어있다.
이것이 처녀막이란 건가? 암튼 나는 내 자지를 씻고 그녀와 침대에 누웠다.
그녀도 내가 돌아오자 화장실에 잠시 갔다 와서는 침대에 누웠다.
알몸인 채로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로의 다리를 꼬아서 한껏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내가 그녀에게 물었다.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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