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탐내는 처형 하지만 선을 넘기엔 너무나도 큰 벽...

결혼 15년 차..
처형은 나보다 1살 어리고 한동네에서 살아 대충은 알고지낸사이.. 그래서 어떻게 보면 조금은 친한사이.. 형님과는 8살 차이나는 처형은 섹스리스로 살아온지 오래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면서 형님은 집돌이가 되어아곤 처형은 이핑계 저핑계 하면서 밖으로 나돌아 다니기 시작한다. 어쩔 때 집사람과도 저녁식사하고 느즈막히 들어오곤한다.
아무래도 40중반의 여자가 8년째 섹스리스로 살아오니 밖으로 나돌수밖에 없는 이유이며, 처형의 끼를 알아본건 우연히 처형네와 함께 떠난 여행때부터이다.
아이들어렸을 때 두집이 함께 강원도의 한펜션으로 여행을 가게되었다. 오래간만에 늦은시간까지 술자리가 이어졌고, 원룸형식의 방안에서 아이들은 모두 골아떨어졌고 그 다음 집사람은 아이들이랑 함께 같이 잠들고 형님은 차가 편안하다고 차에서 잠을자겠다하여 밖으로 나갔고 처형이랑 난 마지막으로 한병 더 하기로하고 마시다 나역시도 피곤해 그자리에 누워버렸다.
처형은 이불을 깔아놓고 이불펴놓은곳에서 자라고 안내해주고 불이 꺼졌다. 그러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모두들 깊이 잠들었을 시간이다. 내가 늘 자던곳이 아니라 허리도 아프고 그러다 뒤척이기 시작하다 내옆에 누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잠결인척하면서 몸을더듬어보니 처형이다. 집사람은 이날 긴치마를 입었고, 처형은 좀 짧은 면소재의 반바지를 입고있었다. 처형임으로 감지하고난뒤 심장이 미친듯 뛰기 시작했다.
우리처형은 사실 얼굴은 우리 집사람보다 여성스럽게 생기고 색기도 가득하다. 몸매는 그냥 동네 아줌마... 옆으로 돌아누워자는 처형의 몸을 더듬기 시작하면서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만지는 동안 팬티라인을 느끼며 내손이 뜨거워짐을 나도 느끼고 있다. 그렇게 몇분이 흘렀을까.. 조금 더 과감히 엉덩이 사이 은밀한 골짜기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본다. 만약 이렇게 하다 깨어버린다면 잠결에 만진것처럼 하기 위해 얼른다시 뺐다. 하지만 아무반응없어 허벅지를 손으로 만지작 거려본다. 이번엔 좀 느꼈는지 뒤척이기 시작한다.
이미 내 물건은 빳빳하게 굳어있고 쿠퍼액은 이미 팬티를 적셔 바지밖으로 스며나오고 있다. 잠결인척 다시 내가 와이프에게 하듯 뒤에서 끌어안았다. 자연스럽게 팔베게를 해주고 나머지한손은 자연스럽게 배에 손을 얹혀 자세를 잡았다. 처형도 날 자기 남편으로 생각했는지 덤덤하게 받아준다. 그리고 또 심장이 더 크게 뛰기 시작한다. 혹시 모를일에 대비해 덮고있던 이불을 마치 부부처럼 덮었다. 그러면서 겉으론 자는척도 해보고 그러면서 윗옷에 손을 넣어 브레지어 앞쪽 에 흘러나오는 젖가슴 유두를 손가락으로 집게를 만들어 비벼본다. 걸린다면 난 와이프인줄 알았다 하고 빠저나갈길을 만들면서도 점점 딱딱해지는 유두와 가슴을 애무하듯 주물거리기 시작한지 2분가까이 팔베게해준 그녀가 뜨거운 한숨과 함께 얇은 신음을 내기 시작한다.
가슴을 애무하던 손을 바지속으로 넣어본다. 아무런 거부없이 그냥 가만히 있는다. 바지속 팬티는 촉감이 좋은 실크팬티에 레이스가 달려있다. 둔턱은 장식으로 이게 털인지 장식인지 구분이 되질 않고 그 밑으로 더 내려 은밀한 부분은 이미 축축히 젖어 마치 오줌이라도 싼것 처럼 손에 묻어나올정도였다. 손가락으로 팬티에 닿아있는 음부를 살살 긁어본다. 그리고 최대한 과격하지 않고마치 잠결에 애무하듯 서서히 팬티속으로 손을 넣지않고 겉에서 애무를하니 점점 오무린 다리가 벌어진다. 그러면서 손바닥으로 은밀한 부분을 움켜쥐고 손바닥으로 수십번 문지르다 가랑이와 팬티사이로 손가락을 넣어 클리를 만져보니 이미 부풀어있었다.
팬티는 이미 골반밑으로 벗겨져있고 다리를 더 벌리려하니 잘 벌어지질 않는다. 그 와중 손가락 두개정도 집어넣어 애액을 묻혀 클리스토리를 애무를 반복하니 자기 스스로 팬티를 더 내린다. 아이를 둘이나 자연분만으로 낳은 집사람과 달리 질 입구는 좀 넓고 물도 많은 편이었다(제왕절개함). 삽입도 하기전 애액이 엄청 났고 이불로 덮고있는 상태라 나도 바지를 반쯤 걸친채 서서히 귀두만 넣은채 가만히 지켜만 보고 있었다.
이미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른 처형은 귀두가 꽂혀있는 상태로 처형 스스로 앞뒤로 더 비벼 원하는 만큼 넣으며 느끼고 있었다. 소리를 내질를 수도 없는 상황이고, 난 새로운 여자와 관계를 한다는 생각에 격하게 관계를 하고 싶었지만 신음이 흘러나올까봐 입을 막은채 한정된 동작으로 피스톤 운동을 했다. 그리고 절정의 순간 많은 생각을 했다.
섹스리스인 부부가 당연히 정관수술이나 또는 루프를 끼울 일 없다고 생각을 하였고, 행여 질사를 한다면 불미스러운 더 큰일 벌어질까봐 처형의 허벅지에 사정을 해버린다. 집사람 생리기간 겹쳐 부부관계가 뜸했던 상태라 나역시 흘러나온 정자의 양이 어마어마하였고 쳐형은 아무렇지 않게 숨을 고른 뒤 바지를 다시 추려입고 화장실로 간다.
**본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약간의 MSG는 첨가되어있습니다.**
[출처] 늘 탐내는 처형 하지만 선을 넘기엔 너무나도 큰 벽...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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