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야기2
조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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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1:30
아내는 아이들을 좋아한다. 우리 아이가 아닌 조카들에게도 물고 빨고 난리도 아니다. 네토 성향을 알게된 후 부터 이런 아내의 행동 모두가 야하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있다.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 정사를 나눌 때 풀메이컵 하고 상대 남자의 바지를 벗기고 남편의 물건이 아닌 낯선남자의 물건을 꺼내 립스틱을 묻혀가며 오럴을 해주면서 상대의 남자는 장난감 다루듯 머리채를 붙잡고 이리 저리 자기의 성감대를 찾아다니며 느끼고..... 그러면서 아내의 속옷은 슬며시 젖어가고 이내 팬티만 벗은채 아내는 다리를 벌려 낯선 남근을 온몸으로 받아주고 질펀한 관계가 끝나고 나면 땀과 침이 범벅이 된 얼굴을한채로 여운을 느끼고 있는 그런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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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y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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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4 Comments

야한여자가 사랑스럽습니다

오 연재 기다려집니다. 사진과 함께라서 더욱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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