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야기 1
지금도 그렇지만 아내는 지금 평범한 가정주부이다. 예전 몇번의 초대로 성에 눈이 트였지만 그래도 우리 부부는 사랑하며 아껴주니 서로의 부부가 허락되지 않은 만남은 절대 하지 않는다.
아내와의 부부관계는 사실 처음에는 큰 재미는 없었지만 조금씩 익어가는 시점부터는 아내도 변화가 있기에 많이 바뀌어가고 있다.
아이를 낳은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모든게 서툴렀고 모든게 몸에 맞지 않은 옷처럼 어색했지만....
얼마전 아내와 부부관계를 하였다. 밤에 자기전 하는 섹스는 사실 흥미가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외출을 하고왔을 때 혹은 외출을 하기전 갑작스러운 섹스를 선호한다. 풀메이컵을 하고 옷을 한껏 잘 차려있고 향수까지 뿌리고.... 그러다 아이들이 없으면 아내를 마치 모르는 여자 강간이라도 하듯 침대에 눕혀 모르는 여자를 보듯 모든 것을 신기해하며 구경한다. 그리고 스타킹 신은 발을 만지작거리며 냄새도 맡아보고 복숭아뼈부터 종아리 그리고 허벅지 쓰담으며 내 흥분을 느끼다
아내는 차려입은옷이 망가질까봐 조심스러워하고 난 스타킹을 찢고 팬티를 옆으로 젯껴 그 틈으로 전희 없이 내가 쑤셔박고 싶은대로 쑤셔박는다. 풀메이컵 때문에 같이 즐기지 못하는 아내는 그냥 누워서 벌린채로 나의 욕구만 받아주고 신음소리만 내다가 아내의 자궁속 깊이 사정하고 나면 투덜거린채로 화장실로 달려가 흘러나오는 정액을 닦아낸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어쩌다 한번쯤 아내를 장난감처럼 내 욕구대로 다루고.... 하지만 다른 남자들에겐 갖고싶어도 갖지 못하고 침만흘리게 만드는 그런 여자.....
[출처] 아내의 이야기 1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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