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이야기

이얘기도 직접본 이야기다
내가 어릴쩍에 집에서 엄마가 둘이라 집에 있는거보다는 다른친척집에서 지내는게 좋다는 무속인말때문에 어릴쩍에 틈만나면 부모님이 딴데잘보냈다
여름방학때 둘째 고모네 집으로 갔는데 그기 형제가 제일큰누나 둘째형 셋째형 이런데 고모는 아주 체격이 왜소한데 고모부는 키도 엄청크고 체격이 큼
그래서 형들은 고모부를 닮아 키도크고 덩치도 크고 누나는 고모를 닮아서 키가아담했음
근데 둘째형이 지적장애비슷한데 테레비나오는 그런 지적장애는 아닌것같고 좀 애매함 좀 모란다고해야하나 그래서 고등학교는 못가고 중학교만 나왔는데 인사성밝고 예의바르고 착하게 행동할려고하고 혼자 잘 실실 웃고 맨날 라디오가지고 다니고 뭐 그런.....근데 확실히 정상은 아님 예를들어 성인이 되서도가게 하나차려주면 돈계산도 잘못하는정도임 물론 단순한것은 하겠지만 큰형은 당시 대학생이었음 누나는 20살은당연히 넘었을것이고 22살이나 24살사이정도됬음
근데 중학교때인가 방학때 고모네집에갔는데 큰형하고 시내 영화도 보고 맛있는거사먹고 뭐 그렇게 놀다가 내가국6년부터 엄청 성적호기심이강했는데
고모네집안분위기보니까 이해안되는게 딱보였는데 낮이고 밤이고 시도때도없이 틈만나면 작은형이 누나가슴을 만지는데 근데 큰형도 고모부나 고모도 아무렇지도않게 신경안씀 누나도 전혀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그런것도없음
그래서 좀 지나고나서 내딴에는 합리화시킨게 작은형이 좀바보라서 애같아서 그냥 받아주는구나 생각했는데 사실 형제애는 상당히 좋았던건사실이었다
그래도 이해가 안가긴했는데 나도 뭐 그렇게 고모네 가족처럼 동화되버렸음
당시 고모네가 시골 농촌이었음 큰형도 방학이라 내려온것이고
근데 우연히 밤중에 10시나 11시쯤 잠에서 문든 깻는데 저쪽보니까 (옛날에는 그냥 한방에다모여잦음 고모네는 안방에서 자고)
저쪽에서 작은형이 누나위에서 막 젖가슴잡고 물로 빨고 핱고 하는게 보였음 밤이래도 창문으로 달빛때문에 다보임
그러다 옷을 벗길려고 함 허리들어줘서 옷벗기기쉽게 도와주고 그러다 누나가 기어서 서랍쪽으로가더니 콘돔을 꺼내와서는 작은형 좆에다가 씌어줌
글적는다고 과대포장하는게 아니라 성기가 진짜 컷음 바보라서그런가 생각도들고 작은형얼굴생긴거보면 성기큰 남자 관상하고도 비슷했음
코도 크고 키도크고 얼굴생긴게 성기도 딱 클것같은 얼굴생김새였음
둘의 행동에서 그동안 쭉해왔는것같이 서로 자연스러웠음
그리고 누나 가 자지잡고 자기 보지에 넣게해주는식으로 코치해주고 일단 들어가니까 막 굴림
누나는 낮은 신음소리 내고있고 그리고 또 시간 되게 오래함
작은형이 모자라는 대신 이쪽으로 발달한것같았음
이누나가 방학끝나고 직장잡고는 우리집에서 먹고 자고 같이 지내게됬는데
자다가 내가 누나가슴에 손을 올리니까 슬며시 내손을 잡고는 원위치시킴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도 마찬가지로 가슴에 손올리면 도로 원위치
그래서 속으로 실패다 하고 포기하고 다시 자는척했는데
이누나가 사실 나중에는 결혼해서남편있는데도 딴남자하고 살기도하는등 문란했음
그러니까 주변남자들이 호시탐탐 노렸음
그때 첫직장이 관광버스안내양인가를 한것같음
출퇴근할때보면 주로 짭은스커트에 스타킹등 야하게입고나가고 하는데 당시 우리집에서 가까운데 그 버스회사사무실이 있었는데
누나가 나를 같이 데리고 가기도했는데 기사들 눈빛이 장난아니었음
내가볼때 백프로 기사하고 다 한것같은데 기사들 눈빛이 누나하고 할거다한것같은 눈빛임
그리고 발톱매니큐어칠하거나 그럴때 나를 앞에 앉혀놓고 잔신부름시키기도하고 은근슬쩍 다리 벌려서 일부러 보여주기도했음
팬티도 보고 젖가슴도 엿보고 뭐 그랬느데 아무 누나도 나와는 친척지간이니까 쉽게 하긴그래서 조심스러웠나봄
그때 이층에 어른들이 없고 친누나와 나 그리고 사촌누나 이렇게 생활했음
부랴쟈만 한채로 머리감기도하고 조금씩 가까워졌다해야하나 친해진느낌을 느낄수있었는데
다시 또 도전했는데 똑같은식으로 누나 젖가슴위에 손을 얹혔는데 반응없길래 만지기시작했는데 그래도 반응없음
한동안 조심스레 만지다 옷속으로 손집어넣엇 또 만지는데 피부가 따뜻함
그렇게 가슴만 주물거리는데 누나손이 내손위에 겹쳐짐
내손을 잡고 자기쪽으로 당기길래 누나위에 그대로 포개짐
뻐근한게 누나 하체에 닿고 두손으로 젖가슴잡다 옷올리고 맨살젖에다가 막 빨았음
젖꼭지에서 단맛이 나는것같았는데 누나가 귓속말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된다고하고는 다시 누움
팬티벗기니까 보지털이 아주 많았는데 보지 전체 골고루 분포되있음
내가 해도되냐니까 해도된다고 함
꼴에 내가 꼼꼼해서 임신안되냐니까 자꾸물어보니까 괜찬다고 약먹는다고 함
조줌해서 넣는데 푹들어감 물도흥건하고 나오고 뭔가 내자지가 푹젖는듯한 느낌이 날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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