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와 찐우정 2

난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영진이 엄마가 나오길 기다리고있었다.
그때 영진이가
"ㅋㅋ나온다~"
티비를보니 티비에서 영진이 엄마가 바람남가 카섹스하는 영상이 나오고있었다.
"오 큰화면으로보니까 쩐다~"
"소리가 없는게 아쉽네ㅋㅋ"
"그러게 니네엄마 신음소리 꼴리던데ㅋㅋ"
"ㅋㅋ 조만간 듣게될거야~"
"근데 진짜 딸거야?"
"당연하지 내가 먼저 보지따고 바로 니가 따~ㅋ"
"오시발 떨린다"
"나올때 된거 같은데 엄마 얼굴나오는 장면으로 맞춰야겠다ㅋㅋ"
"넌 역시 졸라 변태야ㅋㅋ"
영진이가 영상을 다시 돌리고있을때 영진이 엄마가 안방에서 나왔다.
방금샤워를 해서 가운을 입고 머리를 수건으로 닦으며 나왔는데 섹시했다.
"어머 진수 왔구나"
"ㅎㅎ안녕하세요"
"엄마 이거봐 ㅋㅋ"
영진이가 자기엄마에게 티비를 보라고하자 영진이 엄마는 고개를 티비로 돌렸고 그리고
"뭐야!! 저거 빨리꺼!!"
영진이 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수건을 떨어뜨리며 리모콘을 뺏으려 영진이에게 달려들었다.
영진이는 그런엄마를 놀리며 도망쳤다.
"잘나왔지~엄마 엄마 박히는표정 죽이네~ㅋㅋ"
"빨리꺼!"
"진수야 빨리"
영진이가 나를 불렀고 난 영진이 엄마를 뒤에서 백허그하듯 붙잡았다.
"이거놔 진수야 너 빨리 저거꺼"
"이거 아빠한테 보낼건데 괜찮지ㅏ 엄마?"
영진이 폰으로 전송하는척하자
"안돼!!제발 그러지마"
영진이 엄마가 그만두라고 사정했다.
"절대 안돼 큰일나 엄마가 잘못해서 이제 안그럴게"
"그럼 내말 잘들어엄마"
하면서 영진이 자기엄마 가가이오더니 영진이 엄마가가 입고있던 가운 윗쪽을 벗겼다. 흰색 브라가 드러나자 영진이 엄막 놀라며
"너 뭐하는거야!"
영진이 엄마가 소리를 지르면 바둥거렸고 난 힘을주어 꽉잡았다.
"뭐기 엄마 따먹으려고하는거지 ㅋㅋ 걸레엄마 먹고싶었거든~ㅋㅋㅋ"
"뭐!!"
그러면서 영진이는 엄마의 가슴을 주므르더니 브라도 내려서 가슴이 드러나게만들었다.
"너 진짜 뭐하는거야 하지마!!"
"그러면 더하고싶어지잖아~ㅋㅋ"
그러면서 영진이는 자기엄마의 젖을 주므르더니 아래로 손을 이동했다. 그리고 영진엄마의 흰레이스 팬티를 벗기려고하자
"안돼하지마!!"
영진이 엄마가 소리를 지르며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반항이 거세자 영진이는
"가만히 안있으면 이거 아빠한테 보낸다!! "
"안돼..."
영진이엄마가 얌전해졌다.
그러자 영진이는 얼릉 엄마의 팬티를 벗겨버렸다.
"오~ 가까이서 보니까 털이 별로 없네"
하더니 영지이가 손으로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하지마 흐흐흑.."
영진이 엄마가 울기시작했는데 영진이는 멈추지 않았다 나에게 눈짖으로 쇼파로 가자는 신호를 보내 나와영진은 영진이 엄마랄 쇼파로 끌고가 다벗긴뒤 눕혔다.
그리고 영진이가 옷을 벗더니 자기엄마위에 올라타더니 가슴을 주무르며 빨기시작했다.
난 디카를 켜 촬영을 하면서 발기댄 자지를 꺼내 짤을 쳤다.
"오 시발년 드디어 따먹네 걸레년~"
"영진이는 엄마를 욕하면 엄마의 몸을 탐했다.
"흑흑흑"
영진이 엄마는 눈을 감고 울고만 있었다.
영진이 손이 보지를 쑤시자 움찔거렸는데 그모습이 너무나 꼴렸다.
"와 시발 졸라골린다 야 빨리해 나도 하고싶어"
"ㅋㅋ 알았어 지제 박을려고했어"
그러더니 영진이가 엄마의 가랑이를 벌리고 자세를 잡자
"제발 그거 하지마 흐흑"
영진이엄마가 애원했다.
"걸레년이 다른남자한테 잘벌렸잖아 아들한테도 박혀봐야지!"
하면서 영진이가 구멍에 자지를 맞추더니 그대로 넣어버렸다.
"오~ 시발 들어갔다. 미끄덩거리는게 기분 졸라좋아!!"
"오~~~"
영진이는 흥분한듯 엉덩이를 들석이며 박기 시작했다.
영진이 엄마는 움찔거리거나 미간이 찌부려지긴했지만 신음은 내지 않았다.
"오 시발 졸라좋아 이게 섹스구나 오시발 윽!"
영진이는 욕을며 박다 엄마의 안에 그대로 싸버렸다.
"야 조루새끼 나 ㅎ랄건데 안에 사면 어쩌냐!!"
"ㅋㅋ 야 그냥 해 야동에서도 그냥하잖아"
"에잇!"
난 티슈로 영진이놈 좃물이 흘러나온걸 빨리 닦고 바로올라타 한껏 발기된 자지를 구멍에 그대로 밀어넣었다.
:오~~ 죽여준다 이게 보지구나~"
"죽이지ㅋㅋ"
"시발 니네엄마 보지 죽인다"
미끄덩거리며 부드러운살이 내자지를 감싸안는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근데 손보다는 확실히 자지를 잡아주는 압력은 약했다.
내자지가 작은것도 있지만 보지힘이 사람손보다 확실이 약했다.
난 영진이 엄마의 작은 가슴과 검은 꼭지를 빨며 박기시작했다.
오래박고싶어 흥분은 무지했지만 조절해가며 박았다. 그런데도 저음 보지에 넣은거고 게다가 친구엄마의 보지라 금방 사정했다.
"윽 졸라좋아 윽윽~"
"ㅋㅋ 샀냐? 나와 나또하게"
"내가 일어나가 영진이는 촬영하던 디카를 나한테 주더니 다시 다먹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엄마 엎드려 뒤에서 박게! 빨리 말들어 썅년아"
하더니 엄마를 업드리게 만들더니 자지를 보지에 박고 엉덩이를 잡고 힘차게 박아댔다.
"오우 뒤치기 졸라 좋아!"
"오! 나도 뒷치기 해야지"
그렇게 말하며 난영진이가 박는 모습을 촬영하다 영진이 엄마의 얼굴을 찍기위해 영진이 엄마쪽으로 이동했다.
영진이 엄마는 신음을 참는지 눙르 감고 찡그린얼굴로 입술을 깨물고있었다.
영진이 엄마의 입술을 보자마자 야동에서 본 입에 박아대던 장면이 생각나 영진이 엄마의 입에 자지를 가져다 대었다.
영진이 엄마는 입을 다물고 열지않았고 난 계속 밀어넣었다
"썅년아 입벌려서 진수거 빨아"
영진이가 그걸보다 엉덩이를 대리며 욕을했고
"아!"
신음소리와함꼐 영진이 엄마의 입이 열렸다. 그와동시에 난 자지를 입에 쑥집어넣고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한손으로는 촬영을 하며 박았다.
"오우~ 시발 입보지 졸라 좋아!"
"허 시발 야 빨리사고 바꾸자 나도 이년 입보지 박아보자"
"알았어 윽윽"
보지도 좋았지만 영진엄마의 입도 박는맛이 너무 좋았다.
영진가 먼서 사정을 했고 나도 1분정도 더박다 사정을했다.
"오시발 입싸하낟!!"
입에다 그대로 박으며 좆물을 싸는데 영진이 엄마가 그것을 목으로 넘기는게 느껴졌다. 정말 좋았다.
내가 자지를 빼자 영진이 엄마가 켁켁거렸는데 침만 흘릴뿐 좆물은 다먹었는지 나오질 않았다.
"오 이년 좆물 먹은거야? 내거도 먹어"
그러면서 영진이가 입에 자지를 밀어넣고 엄마머리를 잡더니 박기시작했고 나도 엉덩이쪽으로가서 영진이 좆물이 흘러나오는 보지에 그대로 밀어넣었다.
야동에서 본대로 엉덩이를 대려가며 박았는데 짜릿짜릿했다.
얼마나했을까. 적어도 3시간 넘도록 영진이 엄마를 다먹었던거 같다.
나도 영진이도 몇번을 쌋는지도 모를정도로 영진이 엄마를 따먹었다.
밤이 너무 늦어 난 서둘러 집으로 갔고 영진이는 내일 일직오라고하며 날 마중했다.
집으로오니 엄마가 왜이리 늦게다니냐며 혼냈는데 속으로 영진이 엄마 따먹어요~하며 미안미안하고는 방으로 얼릉 들어갔다.
영진이에게 톡을 하니 엄마는 지금 방으로 들어갔고 자기는 찍은 영상 보고있다고하면서 나에게도 영상을 보내줬다.
영진이 엄마를 따먹는 영상을 보면서 난 잠이들었는데 너무나 꿀잠을 잤다.
늦잠을 자서 일어나 폰을 보니 영진이 톡이 무지하게 와있었다.
난 답장을 하고 나오니 이미 엄마아빠는 출근을 한 한참뒤라 조용했다. 대충씻고 영진이네로 향했다.
영진이가 문을 열어줘 들어가서 영진이를 따라 안방으로가니
영진이 엄마가 알몸으로 침대에 묶여있었다.
침대모서리에 아빠넥타이로 팔과 다리를 묶어 대자로 묶여있었는데 웃기면서도 꼴렸다.
"지리지요~"
"야 난 벌서 두번했으니까 너해 난 촬영할게"
알았다고한뒤 바로 옷을 벗고 영진이엄마의 알몸위로 올라탔다.
"야 몰카처럼 니가 우리엄마 따먹는것처럼 찍을게"
"맘대로해 졸라좋다 니네엄마 보지"
난 영진이 엄마의 보지와 입에 번갈아 정신없이 박으며 사정을 했는데 바로 또 했다.
영진이 엄마는 전날과 달리 신음을 내기도했는데 신음소리가 나를 더 꼴리게 만들었다.
내가 두번째 사정을 하자 영진이가 들어왔고
"야 졸라 잘찍혔다 이번엔 같이 다먹는거 찍자"
하면서 묶은 타이를 풀고 엄마를 업드리게했다.
우리는 보지와 입보지를 번갈아가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영진이 엄마를 따먹었다.
섹스는 중1이었던 우리에게 너무나 자극적이고 환상적이어서 뇌를 지배했다.
영진이 아빠가 출장중인 3일간 우리는 영진이 엄마를 미친듯이 따먹었는데
영진이 엄마는 카페도 닫고 우리에게 따먹혔다.
마지막날에는 영진이 엄마도 섹스를 즐기는듯 신음도 크게내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자지도 빨기시작했다.
남은 방학동안 나와 영진이는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며 영진이 엄마를 계속 따먹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얼마안남은 어느날..
3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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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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