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과 알바 같이 하게 된 썰(1)

안뇽 형들. 이번 썰에선 렌보 캔디 두리안에 이어 다른 마사지걸들과의 교류를 통해 단순히 즐기는거에서 나아가 내 사리사욕도 채우면서 돈벌이 까지 하게 된 이야기를 풀어볼게.
앞서말햇듯 나는 정력이 그닥 좋지못해 ㅜ 그래서 애무 받기보단 해주는것에 정성을 오랫동안, 많이 들이면서 총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내 성적 취향도 약간 내 애무를 통해 상대방 여성이 느끼고, 만족하는걸 보면서 더 흥분하고 그런 시간 자체를 즐기는 식으로 진화해 갓던것같음. 그래서 나랑 몸섞은 애들 전부 ‘돈받고 대준다’ 라는 부정적 느낌보다는 돈까지 받는데 이렇게 만족시켜주기까지?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잇엇던것 같음. 이건 내 뇌피셜이 아니라 나중에 렌보캔디 및 다른 친구들도 얘기해준 내용이야.ㅎㅎ
아무튼 기존 아파트 계약기간이 끝나고 연장에 실패한 이후 예정대로 렌보캔디네 집으로 합류하게 되엇는데 그 후에 이 친구들과 좀 더 친해지고 계약대로 한달 각자 섹스4번씩 ,대딸4번 (하다보면 오랄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가끔 애들이 더 흥분하면 섹스로도 이어진 적이 많아 카운팅이 큰 의미는 없엇음) 하다보니 마사지 가게에서 쓸 돈을 차라리 얘네들한테 베풀면 뭐라고 돌아오겟다 싶어서 저녁도 많이 사서 같이 먹고, 주말엔 차타고 같이 놀러다니고 하면서 거의 마누라 두명 두고 사는 중동남자 같은 삶을 살게 되엇음.
애시당초 매일같이 짐승처럼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할때마다 그녀들의 만족을 우선시 하면서 확실하게 오르가즘을 보장하니 얘네 입장에서도 안전하게 욕구를 풀수잇는 호구오빠 하나 집에 둔셈 치고 같이 지내는데 ,오빠가 밥도 사주고 여행도 시켜주고 하니 윈윈인 느낌 아니엇을까 함.
이 모든걸 공짜로 돈한푼 안들이고 할수 잇엇다면 그게 성공한 인생이엿겟지만 ,,그건 내가 존잘남에 모델뺨치는 피지컬을 가졋어도 쉽지 않앗을거라 자위하며 돈은 쓰지만 너무 호구잡히는정도는 아닌 선에서 적당히 즐겁게 살고잇엇어.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첫 몇주동안은 집에 들어가면 보이는 탱탱한 20대 초반 애들의 속옷차림이나 나체, 편한 복장 및 그들과의 섹스가 꿈만 같고 코피 터지는 일이엿엇지만 진수성찬도 매일먹으면 질린다고 두달도 안되서 나는 새로운 자극에 목말라하기 시작햇음.
어느날 캔디를 마사지 해주고잇엇는데 캔디가 “근데 오빠 터치 진짜로 기분 좋다고 중독될것같아~ ” 하길래 그럼 100불 내라고 드립치니까 만약에 오빠랑 같이 안살고 마사지샵 같은데에서 오빠같은 사람 만낫으면 진지하게 단골될것같아 하는거임. 내가 “그건 니가 너무 horny해서 그런거 아님? ㅋㅋ너 같이 밝히고 섹스좋아히는 성감 예민한 애들이나 그렇겟지!” 하며 놀리니 진지하게 “노노노! 잇츠 낫 라잌 댓!” 하며 아예 돌아눕더니 “이건 마사지 샵 애들이랑 자주 나누는 이야기인데“하며 궁금햇던 마사지샵 처자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함.
요약해보면 마사지걸들은 크게 두 타입으로 나뉜다고해. 1번-꾹 참아가며 몇년만 고생해서 돈 많이 모아서 귀국 하겟다는 애들. 그리고 2번-천성도 남자 좋아하고 주변에 워킹걸들 많은 환경에서 자라와서 가볍게 몸 놀리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는애들. 돈도 벌고 그 과정에서 본인도 즐길거 즐기고 스폰받으면서 놀러다니고 맛잇는거 사먹는거 좋아하는 날라리들.
1번 케이스가 늦바람 들거나 친구잘못사귀어서 2번케이스로 되는 경우도 잇고 2번이엇다가 호주 남자한테 크게 데이고 그동안 모은돈만 챙겨서 도망치듯 귀국하는 경우도 잇다지만 결국은 크게 두종류로 나뉜다고 함.
2번 케이스들은 대부분 본인 성욕들도 왕성하여 배불뚝이 호주 아재들이 만져줘도 느끼면서 질질 싸는애들도 많다고 해. 또 1번 타입의 여자애들 중 절반정도는 랜덤하게 만나는 초면의 손님들에게는 딱히 느끼지 못하지만 좀 편해진 단골이나 가끔 잘생기고 몸좋은 젊은 손님 만나면 좋앗다며 대기실로 와서 왁자지껄 이야기꽃 피우는 그런 애들이 잇다고 함.
그러면서 본인이랑 얘기해본 가게 친구들중에 섹스 싫어하는 애는 못봣다며 상대가 누구냐, 어떤 상황에서의 섹스냐가 중요한거지 대부분 다들 야하고 섹스러운 애들이라 말해줌. (물론 꽉 막혀서 난 그냥 돈만 많이벌거야, 손님이 나 절대 못만지게하면서 기계적으로 빨리 싸라.. 하면서 대딸만 제공하는 애들도 잇음.)
“왜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안하고 왜 나 안소개시켜줫어! ”하는 내 장난에도 꿋꿋이 이야기를 이어갓는데 얘내도 사람이고 이런 직종에 일하다보니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데 대다수가 쇼핑이나 마사지로 스트레스 푼다면서 태국 남자애들이 에로틱하게 마사지해주는 음지의 여성전용 마사지샵도 잇다는거임
그러면서 오빠 정도로 정성들여서 여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마사지사 찾기 힘들다며 자기도 몇번 그런 여성전용 마사지샵 가봣는데 그냥 흐느적흐느적 오일마사지로 시간때우고 한시간에 50불 받는다는거임.
거긴 엑스트라없냐 하니 찍 싸면 무조건 끝인 남자들이랑은 달라서 적당히 그 안에서 수위조절하면서 팁으로 받아가는 애들은 잇어도 뭐는 얼마 어디까지엔 얼마 이런 정해진 가격표는 없다고 하더니 “오빠 같은 선수잇으면 팁 많이 줄텐데” 하며 자꾸 치켜세워주는 거야.
에이 오바하지마~ 난 마사지 배운적도 없고 아이돌처럼 생긴것도 아닌데 누가 나한테 돈까지 주면서 마사지를 받겟냐.. 하니 자기가 그럼 자기 가게에 한명을 집으로 데려올테니 마사지 함 해보라는거임. 걔는 태국샵에 자주 가서 번돈 중에 반은 거기다 쓰는 것 같다면서 ”오빠는 내가 종종 부르는 출장마사지 사 같은 걸로 포장하면 돼~“ 하는데 얼떨결에 그래? 그럼 걔랑 얘기해보고 알려줘 시간 되는지 보게
해버렷음
마사지사로 전직한 호구 코리안오빠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앞서말햇듯 나는 정력이 그닥 좋지못해 ㅜ 그래서 애무 받기보단 해주는것에 정성을 오랫동안, 많이 들이면서 총 플레이 타임을 늘리는 편인데. 그러다보니 내 성적 취향도 약간 내 애무를 통해 상대방 여성이 느끼고, 만족하는걸 보면서 더 흥분하고 그런 시간 자체를 즐기는 식으로 진화해 갓던것같음. 그래서 나랑 몸섞은 애들 전부 ‘돈받고 대준다’ 라는 부정적 느낌보다는 돈까지 받는데 이렇게 만족시켜주기까지? 라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관계가 오래 지속될 수 잇엇던것 같음. 이건 내 뇌피셜이 아니라 나중에 렌보캔디 및 다른 친구들도 얘기해준 내용이야.ㅎㅎ
아무튼 기존 아파트 계약기간이 끝나고 연장에 실패한 이후 예정대로 렌보캔디네 집으로 합류하게 되엇는데 그 후에 이 친구들과 좀 더 친해지고 계약대로 한달 각자 섹스4번씩 ,대딸4번 (하다보면 오랄로 자연스레 이어지고 가끔 애들이 더 흥분하면 섹스로도 이어진 적이 많아 카운팅이 큰 의미는 없엇음) 하다보니 마사지 가게에서 쓸 돈을 차라리 얘네들한테 베풀면 뭐라고 돌아오겟다 싶어서 저녁도 많이 사서 같이 먹고, 주말엔 차타고 같이 놀러다니고 하면서 거의 마누라 두명 두고 사는 중동남자 같은 삶을 살게 되엇음.
애시당초 매일같이 짐승처럼 달려드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할때마다 그녀들의 만족을 우선시 하면서 확실하게 오르가즘을 보장하니 얘네 입장에서도 안전하게 욕구를 풀수잇는 호구오빠 하나 집에 둔셈 치고 같이 지내는데 ,오빠가 밥도 사주고 여행도 시켜주고 하니 윈윈인 느낌 아니엇을까 함.
이 모든걸 공짜로 돈한푼 안들이고 할수 잇엇다면 그게 성공한 인생이엿겟지만 ,,그건 내가 존잘남에 모델뺨치는 피지컬을 가졋어도 쉽지 않앗을거라 자위하며 돈은 쓰지만 너무 호구잡히는정도는 아닌 선에서 적당히 즐겁게 살고잇엇어.
그런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첫 몇주동안은 집에 들어가면 보이는 탱탱한 20대 초반 애들의 속옷차림이나 나체, 편한 복장 및 그들과의 섹스가 꿈만 같고 코피 터지는 일이엿엇지만 진수성찬도 매일먹으면 질린다고 두달도 안되서 나는 새로운 자극에 목말라하기 시작햇음.
어느날 캔디를 마사지 해주고잇엇는데 캔디가 “근데 오빠 터치 진짜로 기분 좋다고 중독될것같아~ ” 하길래 그럼 100불 내라고 드립치니까 만약에 오빠랑 같이 안살고 마사지샵 같은데에서 오빠같은 사람 만낫으면 진지하게 단골될것같아 하는거임. 내가 “그건 니가 너무 horny해서 그런거 아님? ㅋㅋ너 같이 밝히고 섹스좋아히는 성감 예민한 애들이나 그렇겟지!” 하며 놀리니 진지하게 “노노노! 잇츠 낫 라잌 댓!” 하며 아예 돌아눕더니 “이건 마사지 샵 애들이랑 자주 나누는 이야기인데“하며 궁금햇던 마사지샵 처자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함.
요약해보면 마사지걸들은 크게 두 타입으로 나뉜다고해. 1번-꾹 참아가며 몇년만 고생해서 돈 많이 모아서 귀국 하겟다는 애들. 그리고 2번-천성도 남자 좋아하고 주변에 워킹걸들 많은 환경에서 자라와서 가볍게 몸 놀리는거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없는애들. 돈도 벌고 그 과정에서 본인도 즐길거 즐기고 스폰받으면서 놀러다니고 맛잇는거 사먹는거 좋아하는 날라리들.
1번 케이스가 늦바람 들거나 친구잘못사귀어서 2번케이스로 되는 경우도 잇고 2번이엇다가 호주 남자한테 크게 데이고 그동안 모은돈만 챙겨서 도망치듯 귀국하는 경우도 잇다지만 결국은 크게 두종류로 나뉜다고 함.
2번 케이스들은 대부분 본인 성욕들도 왕성하여 배불뚝이 호주 아재들이 만져줘도 느끼면서 질질 싸는애들도 많다고 해. 또 1번 타입의 여자애들 중 절반정도는 랜덤하게 만나는 초면의 손님들에게는 딱히 느끼지 못하지만 좀 편해진 단골이나 가끔 잘생기고 몸좋은 젊은 손님 만나면 좋앗다며 대기실로 와서 왁자지껄 이야기꽃 피우는 그런 애들이 잇다고 함.
그러면서 본인이랑 얘기해본 가게 친구들중에 섹스 싫어하는 애는 못봣다며 상대가 누구냐, 어떤 상황에서의 섹스냐가 중요한거지 대부분 다들 야하고 섹스러운 애들이라 말해줌. (물론 꽉 막혀서 난 그냥 돈만 많이벌거야, 손님이 나 절대 못만지게하면서 기계적으로 빨리 싸라.. 하면서 대딸만 제공하는 애들도 잇음.)
“왜 저녁식사 자리에 초대안하고 왜 나 안소개시켜줫어! ”하는 내 장난에도 꿋꿋이 이야기를 이어갓는데 얘내도 사람이고 이런 직종에 일하다보니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데 대다수가 쇼핑이나 마사지로 스트레스 푼다면서 태국 남자애들이 에로틱하게 마사지해주는 음지의 여성전용 마사지샵도 잇다는거임
그러면서 오빠 정도로 정성들여서 여자의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마사지사 찾기 힘들다며 자기도 몇번 그런 여성전용 마사지샵 가봣는데 그냥 흐느적흐느적 오일마사지로 시간때우고 한시간에 50불 받는다는거임.
거긴 엑스트라없냐 하니 찍 싸면 무조건 끝인 남자들이랑은 달라서 적당히 그 안에서 수위조절하면서 팁으로 받아가는 애들은 잇어도 뭐는 얼마 어디까지엔 얼마 이런 정해진 가격표는 없다고 하더니 “오빠 같은 선수잇으면 팁 많이 줄텐데” 하며 자꾸 치켜세워주는 거야.
에이 오바하지마~ 난 마사지 배운적도 없고 아이돌처럼 생긴것도 아닌데 누가 나한테 돈까지 주면서 마사지를 받겟냐.. 하니 자기가 그럼 자기 가게에 한명을 집으로 데려올테니 마사지 함 해보라는거임. 걔는 태국샵에 자주 가서 번돈 중에 반은 거기다 쓰는 것 같다면서 ”오빠는 내가 종종 부르는 출장마사지 사 같은 걸로 포장하면 돼~“ 하는데 얼떨결에 그래? 그럼 걔랑 얘기해보고 알려줘 시간 되는지 보게
해버렷음
마사지사로 전직한 호구 코리안오빠의 이야기는 다음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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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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