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게 여종업원들과 알바 같이 하게 된 썰(2)

연휴가 이리 긴데도 내 불쌍한 똘이장군은 촉촉함을 못 보고잇네 ㅜ 과거의 영광을 추억하며 마사지사로 전직하게 된 썰 이어서 풀어볼게
동남아애들은 뭔가 피부가 탄력적이라고 해야하나? 까무잡잡한데 탱글탱글한 피부에다가, 만졋을때 푹 꺼지는게아니라 손끝에서 느껴지는 반발력 같은 게 아주 만질 맛 맥스야. 패션도 짧은 사이클바지같은 걸 쫙 달라붙게 입고다니는게 평상복 수준이다보니 늘씬하고 길쭉길쭉한 맛은 확실히 없지만, 동남아 애기들 특유의 섹스러움이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음. 얼굴이 완전 원숭이 아닌 다음에야 왠만한 20대초반 태국,미얀마,베트남 이런애들은 진짜 졸맛탱구리 같은 매력이 잇어.
캔디네 가게에 일한다는 이 친구도 혼혈 태국애 인데 어디혼혈인지는 기억이 잘안나네. 백인느낌보다는 그냥 피부톤은 카라멜색인데 얼굴은 한중일 미녀같은 이목구비엿어서 섹시한 여캠같은 얼굴이엇음. 완성된 미녀라기보단 몇군데 손보면 많이 이뻐질 것같은 그냥 어린맛에 이쁜 그런 얼굴?
드디어 보기로한 날 캔디왈 집에 잇다가 맞이하면 이상하니 일단 나가잇다가 연락주면 들어오라길래 진짜 무슨 출장마사지사 된 느낌이엇음 ㅋ
어색하게 인사하고 캔디가 대충 한국에서 마사지 하던 오빠인데 호주에서 워홀중이고 쉬는 날이나 시간 빌때 부업처럼 파트타임 출장마사지 한다고 날 소개해줌
어떤 스타일의 마사지 좋아하냐 햇더니 막 캔디쳐다보면서 지네끼리 태국말로 쏼라쏼라 싸와디캅 뿌빵캅 이러면서 꺄르륵 웃더니 캔디가 대신 “나한테 하듯 그냥 똑같이 해주면된다” 라고 정리해줌
캔디 토퍼에 눕히고 마사지 오일같은거 (미리 캔디네 가게에서 챙겨옴) 주섬주섬 꺼내면서 오일마사지 원하냐 드라이 마사지 원하냐 햇더니 오일도 괜찮대. ’나도 오일이 좋아‘ 생각하며 올탈 하고 엎드리라고 함.
캔디한테 나가잇으라 창피하다 하니 왜? 내방인데! 옆에서 구경하면안돼? 하길래 혼혈 친구한테 괜찮냐 햇더니 자긴 상관없는데 마사지 하기 불편하면 오빠 뜻대로 하래서 일단 내보냄. (어느정도 둘이 친한지 몰라서 1:1이 분위기잡기도 그렇고 얘도 얘나름 더 본인의 쾌락에 집중할수잇을것 같아서)
벗겨놓고 보니 군살이 거의없고 슬림한몸매가 무슨 고딩이나 중딩같길래 잠시 현타가 올뻔 햇지만 매끄럽게 잘 빠진 각선미를 보면서 다시 내 안의 변태가 꿈틀꿈틀 시동을 걸엇음.
가슴이 거의없다시피한 마르고 앳된 몸매라 어디를 어떻게 만져줘야 좋아할까 하다가 일단은 마사지사로서 온거니 흉내라도 내야겟다 싶어 오일을 손이랑 팔뚝까지 다 바르고 팔꿈치 밑 팔 전체를 이용해서 등판마사지를 시작함.
초반 한 20분은 상체위주로 그냥 나도 열심히 마사지에만 집중하고 중간중간 옆가슴살이나 겨드랑이, 어깨를 손 전체로 감싸 쓰다듬으며 야릇함도 잃지않고 챙기던 중에 확인한 사실은 옆구리쪽에 성감대가 잇다는것 그리고 흥분하면 숨참앗다 터트리는 듯한 신음이 굉장히 사람 미치게하는 야한 음역대라는거 정도.
하체로 내려와서 허벅지안쪽~회음부~ㅂㅈ둔덕으로 이어지는 엉덩이 주변 마사지를 위해 엉치뼈 쪽에 마사지오일을 쭈욱 하고 짜냇더니 항문,회음부 거쳐서 ㅂㅈ까지 쭈르륵 오일이 미끄러지듯 발라졋는데 그때 한번 또 신음소리 놓치지않고 내주시면서 내 ㅈㅈ도 부풀어오르기 시작함.
다리가 너무 11자로 붙어잇으면 여기저기 만지기가 힘들어서 불편하지않을정도로만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무릎아래쪽은 포기한채 허리 골반 엉덩이 ㅂㅈ 부분에만 공들여 마사지를 시작함.
안쪽 허벅지에서 엉밑살로 이루어지는 부분에 오일 듬뿍 묻혀서 경락마사지 하듯 한쪽 결로 천천히 밀어올리기를 반복햇더니 토퍼 가장자리를 손으로 꽉 움켜쥐는게 제대로 즐기고 잇구나 싶어 더욱 신나서 최선을 다함.
혼혈애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다리를 쫙 벌리고 항문부분 회음부부분 ㅂㅈ아래쪽부분을 문질문질 해주니 살짝 벌려진 ㅂㅈ틈으로 애액이 조금씩 맺히는게 눈으로 확인됨.
캔디한테 하는거 그대로 해줘도됨? 이렇게 다시 물어보고선 오케이 나자마자 머리를 엎드린 혼혈 다리사이에 들이넣고 혀로 회음부를 핥기 시작햇는데 깜짝놀라면서 엉거주춤 일어나려고 하는거임.
왜그러느냐 혀는 쓰지말까 하니 아니, 좀놀라서 그랫다 이러길래 그냥 여기에 누워잇는동안은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해피 한 기분만 즐겨라. 릴랙스하게 받아야 마사지 효과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되는대로 지껄엿더니 다시 엎드림 ㅋ
회음부랑 항문이랑 혀로 살살 간지럽히면서 다른 손으로는 안쪽 허벅지 살살 긁듯이 간지럽혀주니 철푸덕 누워잇던 자세를 살짝 고양이자세로 일어나려하길래 아예 뒤치기자세로 변경해줌.
어차피 가슴쪽엔 만질것도 없고 성감대도 아닌것같아서 엎드려잇는 혼혈 뒤쪽에 나도 무릎꿇고 자세잡은담에 ㅂㅈ를 핥으면서 양손으론 걔 허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니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고 격렬해졋는데 특이한게 얌전하고 슬림한 외향이랑은 달리 흥분하니 fuck! Oh my god, fucking good 하며 욕을 맛깔나게 잘 하더라는 거임. Fuck me babe. Fuck me hard 하는 소리를 들으며 ㅂㅈ를 빨고잇으니 서양 포르노속 주인공이된것같기도 하고 암튼 풀발기된 ㅈㅈ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계속해서 오랄서비스 제공에 열중하엿음.
대충 얘도 제정신이 아니겟구나 싶을 타이밍까지 애무에 공을들이다가 바지를 내리고 뒤치기 자세에서 ㅂㅈ입구랑 항문쪽 근처에서 ㅈㅈ를 비비면서 나도 슬슬 신음소리를 섞어주기 시작함. 뒤치기 시 삽입 각도가 사람마다 좀 다른데 이 친구는 뒤에서 ㅈㅈ를 비비고잇다보면 아주 쉽게 삽입이 되는 위치에 구멍각도가 나잇엇음.
허리양쪽을 잡고 손가락은 계속 간지럽히듯 피아노 치듯 허리쪽을 애무하며 삽입에 성공햇고 조루이기때문에 최대한 천천히 한번 피스톤질을 2.5초정도 한다는 느낌으로 넣엇다 뺏다 넣엇다 뺏다를 반복함.
엎드려잇다가 뒤치기로 전환된 바람에 클리토리스 애무를 충분히 해주지못한채 본게임이 시작됫는데 삽입후 몇분 지나지않아 사정감이 왓을때 ㅈㅈ를 빼낸 후 아예 다시 한발 물러러나 엎드린채 혼혈 엉덩이를 꽉 붙잡은채 ㅂㅈ를 핥아주면서 이번엔 클리토리스 쪽을 중심으로 혀놀림을 시작함.
교성이 더 커지더니 혼혈애가 팔을 뒤로 해서 내 머리채를 잡고 오우 오우 오우 하면서 계속 내얼굴을 자기 ㅂㅈ에 처박아대는거 아니겟음. 이제 오선생 오시나보다 하면서 클리는 계속 핥으면서 손가락 두개로 씹질까지 강력하게 시전해줌. 고개가 많이 꺾여서 해야하는 고난도의 자세라서 오래는 못버티고 무조건 1분안에 보낸다 마인드로 열심히 쑤셔준결과 아임커밍!! 하면서 부르르 떨더니 드디어 혼혈친구 오선생을 만나뵈엇고. 나도 아픈 팔과 고개를 원위치 시키며 후우 하고 서비스의 종료를 알림.
잠시 후 정신을 좀 차렷는지 오빠! 유아 쏘 굿 하면서 만족햇다는듯 엄지척을 해주다가 근데 오빠는 안싸도되? 하면서 내 ㅈㅈ를 가리킴. 벗 이미 다시 풀이죽은 ㅈㅈ는 불쌍하게 쿠퍼액만 잔뜩 귀두끝에 줄줄 흘리면서 중발기상태로 쳐져잇엇고 아임 낫 어 커스터머. 유아. 하면서 ㅈㄴ 멋진척 해봣지만 혼혈친구가 갑자기 그럼 자기가 50불 더 줄테니 앞에서 자위해서 사정까지 하라고 제안함.
50불내고 핸드잡 받는게 일상이던 내가 50불을 받고 초면인 똥남아 여자애 앞에서 자위를 하게될줄이야.. 아무튼 개이득인부분이엇기 때문에 마사지 오일좀 더 발라서 다시 똘이장군을 성내게 햇고 내 몸이기억하는 패턴, 페이스, 강도로 수월하게 한발 뽑아냄. 뽑아내면서 평소보다 더 흥분한 척 약간 오바석인 신음도 내줫는데 혼혈친구 아주 만족한 눈치엿음.
누가 자위하는거 처음본다고 약속대로 50불 더 준다고 굿좝! 이러는데 창남된것같고 기분이 묘햇음. 아무튼 오빠 마사지는 최고엿고 삽입까지 햇는데 사정까지 이르지않고 자기 만족을 우선시하면서 투철한 서비스정신을 발휘한 남자는 처음본다며 번호 줄테니 자기한테도 시간나면 방문해달라함.
방문열고 밖으로 나가니 원랜 1시간 코스로 알고잇엇는데 15분이나 초과햇음. 캔디가 왓 툭 유 쏘롱! 하며 뛰어와서 혼혈애와 솰라쏼라 또 한참을 태국어로 떠들어대더니 오빠 이 친구가 베스트 마사지 엿대! 하며 150불이라고 혼혈애한테 말해줌.
1시간에 50불정도가 시장가격인줄알앗는데? 하면서 놀라서 쳐다보니 그건 애들장난같은 걍 마사지만 해주는게 그정도 가격이고 이정도 서비스 해줫으면 100불은 팁으로 준다 하길래 시벌 양성평등보소? 하는 생각과 함께 방안에서 자위쇼 하고 받은 50불까지 합치면 200불을 벌어버렷네? 하며 기분 째졋음
일단 출장마사지사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꾸벅 인사하고 나왓음. 그리고 캔디한테 톡보내서 친구 가면 알려달라 한 후 차에가서 시간 때우다가 연락 받고 다시 집에 들어감
캔디가 오빠 완전 대박! 일단 150불은 15분 초과하기도햇고 오늘 너무 기분좋앗다며 흔쾌히 줫지만 나중에 다시 얘기해보니 100불정도면 매주 받고싶다 햇을정도로 푹 빠진것같다 하는거임. ‘아마 순간 분위기에 취해 50불까지 팁으로 주고 나니 200을 태운게 아차 싶엇나보다’ 생각하면서 캔디에겐 “100정도면 나도 즐겻으니 괜찮은 페이 인듯 ㅇㅇ ”하면서 대충 이야기 마무리한 후 씻으러 들어감.
혼혈애 이름이 생각안나는데 대충 망고 라고 할께 ㅋ 두리안이랑 망고 ㅋㅋ작명센스 ㅈㅅ
다음편엔 망고의 변태기질과 어쩌면 나 M일지도? 의 에피소드를 이어서 풀어볼게
동남아애들은 뭔가 피부가 탄력적이라고 해야하나? 까무잡잡한데 탱글탱글한 피부에다가, 만졋을때 푹 꺼지는게아니라 손끝에서 느껴지는 반발력 같은 게 아주 만질 맛 맥스야. 패션도 짧은 사이클바지같은 걸 쫙 달라붙게 입고다니는게 평상복 수준이다보니 늘씬하고 길쭉길쭉한 맛은 확실히 없지만, 동남아 애기들 특유의 섹스러움이 분명 존재하는 것 같음. 얼굴이 완전 원숭이 아닌 다음에야 왠만한 20대초반 태국,미얀마,베트남 이런애들은 진짜 졸맛탱구리 같은 매력이 잇어.
캔디네 가게에 일한다는 이 친구도 혼혈 태국애 인데 어디혼혈인지는 기억이 잘안나네. 백인느낌보다는 그냥 피부톤은 카라멜색인데 얼굴은 한중일 미녀같은 이목구비엿어서 섹시한 여캠같은 얼굴이엇음. 완성된 미녀라기보단 몇군데 손보면 많이 이뻐질 것같은 그냥 어린맛에 이쁜 그런 얼굴?
드디어 보기로한 날 캔디왈 집에 잇다가 맞이하면 이상하니 일단 나가잇다가 연락주면 들어오라길래 진짜 무슨 출장마사지사 된 느낌이엇음 ㅋ
어색하게 인사하고 캔디가 대충 한국에서 마사지 하던 오빠인데 호주에서 워홀중이고 쉬는 날이나 시간 빌때 부업처럼 파트타임 출장마사지 한다고 날 소개해줌
어떤 스타일의 마사지 좋아하냐 햇더니 막 캔디쳐다보면서 지네끼리 태국말로 쏼라쏼라 싸와디캅 뿌빵캅 이러면서 꺄르륵 웃더니 캔디가 대신 “나한테 하듯 그냥 똑같이 해주면된다” 라고 정리해줌
캔디 토퍼에 눕히고 마사지 오일같은거 (미리 캔디네 가게에서 챙겨옴) 주섬주섬 꺼내면서 오일마사지 원하냐 드라이 마사지 원하냐 햇더니 오일도 괜찮대. ’나도 오일이 좋아‘ 생각하며 올탈 하고 엎드리라고 함.
캔디한테 나가잇으라 창피하다 하니 왜? 내방인데! 옆에서 구경하면안돼? 하길래 혼혈 친구한테 괜찮냐 햇더니 자긴 상관없는데 마사지 하기 불편하면 오빠 뜻대로 하래서 일단 내보냄. (어느정도 둘이 친한지 몰라서 1:1이 분위기잡기도 그렇고 얘도 얘나름 더 본인의 쾌락에 집중할수잇을것 같아서)
벗겨놓고 보니 군살이 거의없고 슬림한몸매가 무슨 고딩이나 중딩같길래 잠시 현타가 올뻔 햇지만 매끄럽게 잘 빠진 각선미를 보면서 다시 내 안의 변태가 꿈틀꿈틀 시동을 걸엇음.
가슴이 거의없다시피한 마르고 앳된 몸매라 어디를 어떻게 만져줘야 좋아할까 하다가 일단은 마사지사로서 온거니 흉내라도 내야겟다 싶어 오일을 손이랑 팔뚝까지 다 바르고 팔꿈치 밑 팔 전체를 이용해서 등판마사지를 시작함.
초반 한 20분은 상체위주로 그냥 나도 열심히 마사지에만 집중하고 중간중간 옆가슴살이나 겨드랑이, 어깨를 손 전체로 감싸 쓰다듬으며 야릇함도 잃지않고 챙기던 중에 확인한 사실은 옆구리쪽에 성감대가 잇다는것 그리고 흥분하면 숨참앗다 터트리는 듯한 신음이 굉장히 사람 미치게하는 야한 음역대라는거 정도.
하체로 내려와서 허벅지안쪽~회음부~ㅂㅈ둔덕으로 이어지는 엉덩이 주변 마사지를 위해 엉치뼈 쪽에 마사지오일을 쭈욱 하고 짜냇더니 항문,회음부 거쳐서 ㅂㅈ까지 쭈르륵 오일이 미끄러지듯 발라졋는데 그때 한번 또 신음소리 놓치지않고 내주시면서 내 ㅈㅈ도 부풀어오르기 시작함.
다리가 너무 11자로 붙어잇으면 여기저기 만지기가 힘들어서 불편하지않을정도로만 최대한 다리를 벌리고 무릎아래쪽은 포기한채 허리 골반 엉덩이 ㅂㅈ 부분에만 공들여 마사지를 시작함.
안쪽 허벅지에서 엉밑살로 이루어지는 부분에 오일 듬뿍 묻혀서 경락마사지 하듯 한쪽 결로 천천히 밀어올리기를 반복햇더니 토퍼 가장자리를 손으로 꽉 움켜쥐는게 제대로 즐기고 잇구나 싶어 더욱 신나서 최선을 다함.
혼혈애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 본격적으로 다리를 쫙 벌리고 항문부분 회음부부분 ㅂㅈ아래쪽부분을 문질문질 해주니 살짝 벌려진 ㅂㅈ틈으로 애액이 조금씩 맺히는게 눈으로 확인됨.
캔디한테 하는거 그대로 해줘도됨? 이렇게 다시 물어보고선 오케이 나자마자 머리를 엎드린 혼혈 다리사이에 들이넣고 혀로 회음부를 핥기 시작햇는데 깜짝놀라면서 엉거주춤 일어나려고 하는거임.
왜그러느냐 혀는 쓰지말까 하니 아니, 좀놀라서 그랫다 이러길래 그냥 여기에 누워잇는동안은 아무 생각도 하지말고 해피 한 기분만 즐겨라. 릴랙스하게 받아야 마사지 효과도 좋고 스트레스도 풀린다, 되는대로 지껄엿더니 다시 엎드림 ㅋ
회음부랑 항문이랑 혀로 살살 간지럽히면서 다른 손으로는 안쪽 허벅지 살살 긁듯이 간지럽혀주니 철푸덕 누워잇던 자세를 살짝 고양이자세로 일어나려하길래 아예 뒤치기자세로 변경해줌.
어차피 가슴쪽엔 만질것도 없고 성감대도 아닌것같아서 엎드려잇는 혼혈 뒤쪽에 나도 무릎꿇고 자세잡은담에 ㅂㅈ를 핥으면서 양손으론 걔 허리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니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고 격렬해졋는데 특이한게 얌전하고 슬림한 외향이랑은 달리 흥분하니 fuck! Oh my god, fucking good 하며 욕을 맛깔나게 잘 하더라는 거임. Fuck me babe. Fuck me hard 하는 소리를 들으며 ㅂㅈ를 빨고잇으니 서양 포르노속 주인공이된것같기도 하고 암튼 풀발기된 ㅈㅈ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계속해서 오랄서비스 제공에 열중하엿음.
대충 얘도 제정신이 아니겟구나 싶을 타이밍까지 애무에 공을들이다가 바지를 내리고 뒤치기 자세에서 ㅂㅈ입구랑 항문쪽 근처에서 ㅈㅈ를 비비면서 나도 슬슬 신음소리를 섞어주기 시작함. 뒤치기 시 삽입 각도가 사람마다 좀 다른데 이 친구는 뒤에서 ㅈㅈ를 비비고잇다보면 아주 쉽게 삽입이 되는 위치에 구멍각도가 나잇엇음.
허리양쪽을 잡고 손가락은 계속 간지럽히듯 피아노 치듯 허리쪽을 애무하며 삽입에 성공햇고 조루이기때문에 최대한 천천히 한번 피스톤질을 2.5초정도 한다는 느낌으로 넣엇다 뺏다 넣엇다 뺏다를 반복함.
엎드려잇다가 뒤치기로 전환된 바람에 클리토리스 애무를 충분히 해주지못한채 본게임이 시작됫는데 삽입후 몇분 지나지않아 사정감이 왓을때 ㅈㅈ를 빼낸 후 아예 다시 한발 물러러나 엎드린채 혼혈 엉덩이를 꽉 붙잡은채 ㅂㅈ를 핥아주면서 이번엔 클리토리스 쪽을 중심으로 혀놀림을 시작함.
교성이 더 커지더니 혼혈애가 팔을 뒤로 해서 내 머리채를 잡고 오우 오우 오우 하면서 계속 내얼굴을 자기 ㅂㅈ에 처박아대는거 아니겟음. 이제 오선생 오시나보다 하면서 클리는 계속 핥으면서 손가락 두개로 씹질까지 강력하게 시전해줌. 고개가 많이 꺾여서 해야하는 고난도의 자세라서 오래는 못버티고 무조건 1분안에 보낸다 마인드로 열심히 쑤셔준결과 아임커밍!! 하면서 부르르 떨더니 드디어 혼혈친구 오선생을 만나뵈엇고. 나도 아픈 팔과 고개를 원위치 시키며 후우 하고 서비스의 종료를 알림.
잠시 후 정신을 좀 차렷는지 오빠! 유아 쏘 굿 하면서 만족햇다는듯 엄지척을 해주다가 근데 오빠는 안싸도되? 하면서 내 ㅈㅈ를 가리킴. 벗 이미 다시 풀이죽은 ㅈㅈ는 불쌍하게 쿠퍼액만 잔뜩 귀두끝에 줄줄 흘리면서 중발기상태로 쳐져잇엇고 아임 낫 어 커스터머. 유아. 하면서 ㅈㄴ 멋진척 해봣지만 혼혈친구가 갑자기 그럼 자기가 50불 더 줄테니 앞에서 자위해서 사정까지 하라고 제안함.
50불내고 핸드잡 받는게 일상이던 내가 50불을 받고 초면인 똥남아 여자애 앞에서 자위를 하게될줄이야.. 아무튼 개이득인부분이엇기 때문에 마사지 오일좀 더 발라서 다시 똘이장군을 성내게 햇고 내 몸이기억하는 패턴, 페이스, 강도로 수월하게 한발 뽑아냄. 뽑아내면서 평소보다 더 흥분한 척 약간 오바석인 신음도 내줫는데 혼혈친구 아주 만족한 눈치엿음.
누가 자위하는거 처음본다고 약속대로 50불 더 준다고 굿좝! 이러는데 창남된것같고 기분이 묘햇음. 아무튼 오빠 마사지는 최고엿고 삽입까지 햇는데 사정까지 이르지않고 자기 만족을 우선시하면서 투철한 서비스정신을 발휘한 남자는 처음본다며 번호 줄테니 자기한테도 시간나면 방문해달라함.
방문열고 밖으로 나가니 원랜 1시간 코스로 알고잇엇는데 15분이나 초과햇음. 캔디가 왓 툭 유 쏘롱! 하며 뛰어와서 혼혈애와 솰라쏼라 또 한참을 태국어로 떠들어대더니 오빠 이 친구가 베스트 마사지 엿대! 하며 150불이라고 혼혈애한테 말해줌.
1시간에 50불정도가 시장가격인줄알앗는데? 하면서 놀라서 쳐다보니 그건 애들장난같은 걍 마사지만 해주는게 그정도 가격이고 이정도 서비스 해줫으면 100불은 팁으로 준다 하길래 시벌 양성평등보소? 하는 생각과 함께 방안에서 자위쇼 하고 받은 50불까지 합치면 200불을 벌어버렷네? 하며 기분 째졋음
일단 출장마사지사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꾸벅 인사하고 나왓음. 그리고 캔디한테 톡보내서 친구 가면 알려달라 한 후 차에가서 시간 때우다가 연락 받고 다시 집에 들어감
캔디가 오빠 완전 대박! 일단 150불은 15분 초과하기도햇고 오늘 너무 기분좋앗다며 흔쾌히 줫지만 나중에 다시 얘기해보니 100불정도면 매주 받고싶다 햇을정도로 푹 빠진것같다 하는거임. ‘아마 순간 분위기에 취해 50불까지 팁으로 주고 나니 200을 태운게 아차 싶엇나보다’ 생각하면서 캔디에겐 “100정도면 나도 즐겻으니 괜찮은 페이 인듯 ㅇㅇ ”하면서 대충 이야기 마무리한 후 씻으러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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