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엄마. (Ex)

(3)에서 이어집니다.
잠시 쉬어가는 엑스트라, 번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룹섹스에 대해 관심을 주시는 듯 하여,
저희는 어떤 방식으로 즐기고 있는지 한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 앞서, 세가지로 크게 묶을수 있겠습니다.
1. 정말 대규모의 모임, 단체 섹스 이벤트.
2. 소규모 그룹의 이벤트성 정기 모임.
3. 랜덤하게, 삘 꽂힐때 하는 야외 섹스.
첫번째로 단체 이벤트 같은 경우는, 2주에 한번, 필참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참여 하고 있습니다. 일정같은 경우, 대체로 금요일부터 주말 양일 2박 3일 시간대로, 편한 마음으로 참가합니다. 규모는 최대 15가구(대체로 15 커플, 도합 30명 내외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10가구(대체로 20명 내외)는 참가합니다.
다행히, 성비는 50:50으로 잘 맞춰져 있고, 아무래도 여성분들 피로도가 큰 이벤트라 3p, 4p를 기본으로 로태이션을 돌며 여성분들은 휴식, 남성분들은 쥐어짜지는… 정말 운동 됩니다 ㅎㅎ.
월 평균 2회 진행하게 되며, 이벤트 안의 이벤트로 여러가지 플레이를 동반합니다. 명기 콘테스트, 사정량/파워 경쟁, 질압 측정, 누가누가 더 깊나(꽤나 긴 라텍스 딜도로, 애널 깊이 경쟁입니다 ㅎㅎ.), 핸드잡 컨테스트, 질내사정 모으기, 란제리 패션쇼 등등… 여러 소이벤트로 포인트 경쟁, 이달의 커플도 선출합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아직 젊어서 사정량/파워는 늘 1등을 놓치진 않고, 어머님은 더 부끄럽게도, 깊이 부문에서 강세입니다… ㅎㅎ.)
소규모 그룹은, 비슷한 부류의 근친상간 커플끼리 하는 정기적 모임입니다. 따로 날을 정하지는 않지만, 가볍게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모임을 가집니다. 정말 식사만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못해도 두시간 정도는 함께 몸을 맞대고 돌아갑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모자 커플 그룹으로, 현재 저희 포함 5쌍입니다. 특별한 이벤트 계획(이전 게시물 참조)를 하지 않는 이상, 주로 타운하우스 시설에서 각 방별로 여성(어머님들) 한분, 그리고 남성(아들들) 이 돌아가며 시간제한을 두고 로테이션을 돕니다.
모든 어머님들은 전부 시술 받으신 상태라, 다들 기분좋게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하나같이 다들, 피가 이어진 직계와의 관계에서 더 크게 느끼고, 뭔가 이를 통해 사이가 더욱 끈끈해지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마지막 랜덤은, 말 그대로 랜덤입니다.
가끔 야외에서 즐길 때, 집에서 한창 하고 있을 때, 마주치거나 또 생각중에 있던 가족분들이 조인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는 비단 타운하우스 가족들과 부지 안에서 뿐만 아니라,
가끔 같이 외식을 나가거나, 휴가를 갈 때, 타운하우스 외부에서도 종종 있습니다.
제일 쉬운 경우는 외부 모텔, 팬션에서의 휴가입니다만은,
간혹 허가해주시는 식당, 여관도 존재합니다 ㅎㅎ. 이경우는 장소 대관료처럼 소정 지급해드리고, 특수한 장소에서 특이한 플레이가 가능해 꽤나 스릴이 있었습니다.
저희 커플이 아닌 다른 커플이라, 제가 직접 링크를 걸어드릴순 없습니다만은, 모텔 숙박 후, 배달원을 섭외해(사실상 유혹..) 영상을 찍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넷상에 유출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찾아보시면, 남매 커플분의 영상이 여러 사이트에 현재 아직도 올라가 있습니다..ㅎㅎ.
저희 커플은 아무래도 너무 많은 인원보다는 적당한 인원수를 선호합니다. 여성분들의 피로도 역시 고민해야 하고, 어머니는 앞 뒤 그리고 위, 딱 세개로 제일 만족감을 느끼시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 그리고 위에 물리는 걸 선호하지만, 어째선지 어머니는 어디든 좋지만 뒤가 제일 부끄럽고 잘 느껴진다 하십니다 ㅎㅎ.
첫 그룹은, 타운하우스 소개 받기 전, 어머니 동창 이모님네와 였습니다.
이모님네는 하시는 사업으로 인해, 타운하우스에서 이주해 나와서 인원 모집, 추천을 위한 검증을 하셨습니다.
저보다 세살 아래의 아들이 있고, 꽤나 어린 시절부터 이모님과 근친 커플 생활을 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 이모님이 알게 된 순간, 저희 커플이 많이 위로 받기도 하고, 첫 관계가 있기 전 까지, 저를 위해 어머니가 일하셨던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이라, 소개까지 받아 행복한 생활을 하는 저희에겐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분입니다.
처음 저희가 이런 관계를 이실직고 했을 당시, 어떤 의료 시술이 필요한지 소개도 해 주시고, 어찌보면 이야기하기 힘든 이모님의 사정도 같이 공유해주셔서 적잖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부끄러운 고백입니다만, 저도 이때 연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ㅎㅎ…
세살 어린 동생 물건 보고… 참… 분했습니다 ㅠㅜ
처음 단체로 한 방에 들어갔을 땐, 부끄러움이 쾌감보다 더 커서 정신없던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서로 좋다고 옷도 다 집어던지고 집에서 들고 박고 했지만, 남이 보고 있으니, 가리기 급급했습니다.
다행히, 이모님이 자연스레 긴장을 풀어주고자 먼저 저희 앞에서 시작하시고, 저희도 이내 시동 걸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어머니의 관전, 이모님 아들과 제가 앞뒤로 삽입했습니다. 뒤는 처음이라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꽉 조이면 오히려 피가 안통할 거 같다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안하게 두어번 왔다갔다 하다 바로 싸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저 역시 다른 남자가 같이 한 여자를 박으면서, 아 조금 남자끼리 서로 살이 닿으면 뭔가 좀.. 그럴거 같았지만,
한 보지에 자지 둘이 얽혀 쑤셔대는 느낌이, 정말 예술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두번째로 느끼는 여성의 보지는, 정말 사람들이 말하던대로 다 모양이 다르고 속이, 속궁합이 다르다는게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엄마의 경우, 엄마는 제가 뒤를 먼저 넣어주길 바라셨습니다.
본인에게 있어서 유일한 처녀라며, 꼭 내가 가져가야 한다고…
아직까지도, 애널은 저 이외의 사람에게 내어주지 않는 걸 보면, 기념이 된 듯 합니다.
어느정도 어머니가 익숙해질 때까지, 이모님은 종종 집에 찾아오셔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어머님께도 이런저런 테크닉을 알려주셨고, 두어달 쯤 지나, 저희의 관계가 집에선 눈만 맞으면 불붙을 시기에 이모님께서 타운하우스 사람들을 소개, 입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또, 길어졌습니다 ㅎㅎ.
궁금하신 점이나, 따로 더 이야기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다음엔 타운 하우스 사람들을 소개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자극적인 평가, 댓글은 엄마에게 큰 흥분이 되는 듯 합니다 ㅎㅎ. 모든 댓글은 같이 확인하고, 시간을 들여 하나하나 답글 달아드리겠습니다. 무단 유포, 비방만 아니라면, 한발 뽑으셔도 괜찮습니다 ;)
잠시 쉬어가는 엑스트라, 번외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룹섹스에 대해 관심을 주시는 듯 하여,
저희는 어떤 방식으로 즐기고 있는지 한번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 앞서, 세가지로 크게 묶을수 있겠습니다.
1. 정말 대규모의 모임, 단체 섹스 이벤트.
2. 소규모 그룹의 이벤트성 정기 모임.
3. 랜덤하게, 삘 꽂힐때 하는 야외 섹스.

첫번째로 단체 이벤트 같은 경우는, 2주에 한번, 필참은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참여 하고 있습니다. 일정같은 경우, 대체로 금요일부터 주말 양일 2박 3일 시간대로, 편한 마음으로 참가합니다. 규모는 최대 15가구(대체로 15 커플, 도합 30명 내외입니다.), 아무리 못해도 10가구(대체로 20명 내외)는 참가합니다.
다행히, 성비는 50:50으로 잘 맞춰져 있고, 아무래도 여성분들 피로도가 큰 이벤트라 3p, 4p를 기본으로 로태이션을 돌며 여성분들은 휴식, 남성분들은 쥐어짜지는… 정말 운동 됩니다 ㅎㅎ.
월 평균 2회 진행하게 되며, 이벤트 안의 이벤트로 여러가지 플레이를 동반합니다. 명기 콘테스트, 사정량/파워 경쟁, 질압 측정, 누가누가 더 깊나(꽤나 긴 라텍스 딜도로, 애널 깊이 경쟁입니다 ㅎㅎ.), 핸드잡 컨테스트, 질내사정 모으기, 란제리 패션쇼 등등… 여러 소이벤트로 포인트 경쟁, 이달의 커플도 선출합니다 ㅎㅎ. (부끄럽지만 아직 젊어서 사정량/파워는 늘 1등을 놓치진 않고, 어머님은 더 부끄럽게도, 깊이 부문에서 강세입니다… ㅎㅎ.)
소규모 그룹은, 비슷한 부류의 근친상간 커플끼리 하는 정기적 모임입니다. 따로 날을 정하지는 않지만, 가볍게라도 일주일에 한번은 모임을 가집니다. 정말 식사만 할 때도 있지만 대부분 못해도 두시간 정도는 함께 몸을 맞대고 돌아갑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모자 커플 그룹으로, 현재 저희 포함 5쌍입니다. 특별한 이벤트 계획(이전 게시물 참조)를 하지 않는 이상, 주로 타운하우스 시설에서 각 방별로 여성(어머님들) 한분, 그리고 남성(아들들) 이 돌아가며 시간제한을 두고 로테이션을 돕니다.
모든 어머님들은 전부 시술 받으신 상태라, 다들 기분좋게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하나같이 다들, 피가 이어진 직계와의 관계에서 더 크게 느끼고, 뭔가 이를 통해 사이가 더욱 끈끈해지는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마지막 랜덤은, 말 그대로 랜덤입니다.
가끔 야외에서 즐길 때, 집에서 한창 하고 있을 때, 마주치거나 또 생각중에 있던 가족분들이 조인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는 비단 타운하우스 가족들과 부지 안에서 뿐만 아니라,
가끔 같이 외식을 나가거나, 휴가를 갈 때, 타운하우스 외부에서도 종종 있습니다.
제일 쉬운 경우는 외부 모텔, 팬션에서의 휴가입니다만은,
간혹 허가해주시는 식당, 여관도 존재합니다 ㅎㅎ. 이경우는 장소 대관료처럼 소정 지급해드리고, 특수한 장소에서 특이한 플레이가 가능해 꽤나 스릴이 있었습니다.
저희 커플이 아닌 다른 커플이라, 제가 직접 링크를 걸어드릴순 없습니다만은, 모텔 숙박 후, 배달원을 섭외해(사실상 유혹..) 영상을 찍은 분들이 계십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넷상에 유출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잘 찾아보시면, 남매 커플분의 영상이 여러 사이트에 현재 아직도 올라가 있습니다..ㅎㅎ.
저희 커플은 아무래도 너무 많은 인원보다는 적당한 인원수를 선호합니다. 여성분들의 피로도 역시 고민해야 하고, 어머니는 앞 뒤 그리고 위, 딱 세개로 제일 만족감을 느끼시는 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 그리고 위에 물리는 걸 선호하지만, 어째선지 어머니는 어디든 좋지만 뒤가 제일 부끄럽고 잘 느껴진다 하십니다 ㅎㅎ.
첫 그룹은, 타운하우스 소개 받기 전, 어머니 동창 이모님네와 였습니다.
이모님네는 하시는 사업으로 인해, 타운하우스에서 이주해 나와서 인원 모집, 추천을 위한 검증을 하셨습니다.
저보다 세살 아래의 아들이 있고, 꽤나 어린 시절부터 이모님과 근친 커플 생활을 해 왔다고 알고 있습니다.
처음 이모님이 알게 된 순간, 저희 커플이 많이 위로 받기도 하고, 첫 관계가 있기 전 까지, 저를 위해 어머니가 일하셨던 가게를 운영하시는 분이라, 소개까지 받아 행복한 생활을 하는 저희에겐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한 분입니다.
처음 저희가 이런 관계를 이실직고 했을 당시, 어떤 의료 시술이 필요한지 소개도 해 주시고, 어찌보면 이야기하기 힘든 이모님의 사정도 같이 공유해주셔서 적잖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다시한번 부끄러운 고백입니다만, 저도 이때 연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ㅎㅎ…
세살 어린 동생 물건 보고… 참… 분했습니다 ㅠㅜ
처음 단체로 한 방에 들어갔을 땐, 부끄러움이 쾌감보다 더 커서 정신없던 것 밖에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서로 좋다고 옷도 다 집어던지고 집에서 들고 박고 했지만, 남이 보고 있으니, 가리기 급급했습니다.
다행히, 이모님이 자연스레 긴장을 풀어주고자 먼저 저희 앞에서 시작하시고, 저희도 이내 시동 걸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은 어머니의 관전, 이모님 아들과 제가 앞뒤로 삽입했습니다. 뒤는 처음이라 정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꽉 조이면 오히려 피가 안통할 거 같다 생각했는데, 걱정이 무안하게 두어번 왔다갔다 하다 바로 싸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저 역시 다른 남자가 같이 한 여자를 박으면서, 아 조금 남자끼리 서로 살이 닿으면 뭔가 좀.. 그럴거 같았지만,
한 보지에 자지 둘이 얽혀 쑤셔대는 느낌이, 정말 예술입니다.
그리고 살면서 두번째로 느끼는 여성의 보지는, 정말 사람들이 말하던대로 다 모양이 다르고 속이, 속궁합이 다르다는게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엄마의 경우, 엄마는 제가 뒤를 먼저 넣어주길 바라셨습니다.
본인에게 있어서 유일한 처녀라며, 꼭 내가 가져가야 한다고…
아직까지도, 애널은 저 이외의 사람에게 내어주지 않는 걸 보면, 기념이 된 듯 합니다.
어느정도 어머니가 익숙해질 때까지, 이모님은 종종 집에 찾아오셔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어머님께도 이런저런 테크닉을 알려주셨고, 두어달 쯤 지나, 저희의 관계가 집에선 눈만 맞으면 불붙을 시기에 이모님께서 타운하우스 사람들을 소개, 입주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또, 길어졌습니다 ㅎㅎ.
궁금하신 점이나, 따로 더 이야기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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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56 Comments
네그래요아주잘알겠습니다
잘봣어용 감사해요 너무좋아요
잘보고 있습니당~감사해요
잘봤습니다 너무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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