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찬 하루! 오늘 썰로 쓰리썸 마무리 짓고 다음 이야기 추천받아볼게 형들


화장실로 들어가서 같이 씻으려고 하는데 욕조가 세명이 다 들어가서 서기에는 작앗어. 그래서 렌보랑 나만 먼저들어가서 샤워기로 몸 좀 씻고 바디워시 묻혀서 거품좀 내고 잇는데 마사지오일이랑은 다른 기분좋은 미끌거림이 색다르더라.

룸메들 샤워하는 모습은 자주 봣지만 같이 욕조안에 들어가본 적은 처음이라 거품 묻혀서 가슴에 묻히고 허리 끌어안고 엉덩이 만지고 이런 소소한 재미들이 잇엇음.

캔디도 씻어야해서 렌보만 먼저 씻기고 내보낸 후 캔디도 욕조안으로 들어와서 같이 샤워를 마치고 나왓음. 화장실 안에서도 뭔가 재미난 짓을 해볼까 생각햇는데 생각만큼 분위기가 안잡히더라.

뽀송뽀송해진 채로 나오니 섹스고 뭐고 귀찮아질 뻔 햇는데 렌보랑 캔디가 오빠 이제 뭐하고 싶어? 하길래 다시 음심이 치솟앗음. 일단 약효 자체는 확실햇는지 별 다른 자극 없이도 아름다운 두 태국처자의 알몸을 쓰다듬고 잇으니 다시 ㅈㅈ가 빳빳해지면서 귀두부분이 까딱까딱 힘을 받기 시작햇어.

저번에 내가 망고 앞에서 딸쳣을때가 생각나서 “캔디,렌보, 너희 나란히 누워서 내 앞에서 마스터베이션 하는거 보여줄 수 잇어? ” 하니 흐음 50불? 이러길래 웃으면서 알앗다고 함.  거실 탁자에 대충 타월 깔고 앉은채 쇼파위에서 둘이 다리벌리고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하는걸 감상하기 시작햇음.

아까 못 사용한 거대 흑인딜도도 가져다놓고 에그형 바이브레이터도 가져다주니 천천히 ㅂㅈ입구와 클리자극을 시작하며 각자 즐거운 시간에 심취해갓음.

근데 샤워까지 하고 나오면서 약간 흥분보다는 민망함이, 쾌락보다는 어색함이 갑자기 찾아왓는지 둘 다 만지고는 잇지만 제대로 느끼고는 잇는것 같지않은? 애매한 시간만 흐르고잇다는 기분이 들엇어.

둘이 쳐다보면서 웃기도하고 서로 발가락으로 꼼지락꼼지락 장난도 치는것이 야한 냄새 풀풀 풍기는 뜨겁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아마추어 야동배우들이 처음 촬영할때 풋풋하고 어색한 그런 기류엿달까.

너네 집중하고 잇는거 맞아? 하면서 물어보니 “집중하려면 오빠가 필요해” 하길래 관전모드는 종료하고 두사람 가운데로 들어가서 낑겨 앉앗음.
약효 덕에 발기상태는 풀릴줄을 몰랏고 나는 양 손으로 그녀들의 ㅂㅈ를 만져주면서 이윽고 세명 다 서로의 몸을 천천히 애무해주는 상황으로 발전됫어.

오늘따라 웬지 캔디의 첫 후장을 따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엇는데 아마도 렌보가 중지손가락으로 캔디 후장을 쑤시면서 ㅂㅈ에 삽입되어잇던 내 ㅈㅈ를 벽 너머에서 간질간질 햇던 촉감이 인상깊어서 엿을꺼야.

오일을 챙겨와서 손가락에 잔뜩 묻히고는 캔디 엉덩이를 벌리면서 애널 입구를 살살 문질러주자 캔디가 ”아까 언니도 그렇고 오빠도 그렇고 오늘 다들 내 애널에 왜케 관심들이 많지?“ 하며 ”오빠 유 원트 애널 섹스?” 하고 돌직구를 날렷음.

렌보가 옆에서 “애널섹스 처음엔 별 기분좋은지 모를수도잇는데 몇번 해보면 그 것만의 매력이 잇다” 며 거들어주길래 이쁘고 기특해서 렌보 ㅂㅈ에 들어가잇는 흑인딜도를 더 깊게 펌핑해주고 지긋~이 힘을주어 눌러주엇음.


”오늘 오빠 껀 에너자틱해보이니 시도해볼 수 잇겟다“ 하더니 캔디가 내 위에 올라타서 항문에 ㅈㅈ를 넣으려고 시도해보앗으나 아직 열리지않은 항문에 바로 꽂아넣기는 생각보다 어렵더라. ㅈㅈ만 아프고 귀두부분이 들어갈랑말랑 할때까지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렷음 

오일이랑 침이랑 애액의 도움을 받아서 어찌저찌 귀두부분까지 밀어넣엇는데 캔디가 아프다는듯 흐읍! 하는 소리와 함께 더 깊숙히 밀어 넣지도 못한채  안절부절 불편한자세로 어정쩡하게 쭈그리고 잇게 되엇음.

렌보랑 눈이 마주쳣길래 끄덕끄덕 하며 고갯짓을 하자 렌보가 에그 진동기로 캔디 클리부분을 자극해주며 캔디 가슴을 빨기 시작햇는데 클리가 성감대인 캔디로선 뒷구멍은 아프고 앞구멍쪽은 기분좋은 복합적인 느낌이엇을듯 해.

나도 캔디의 허리부분을 감싸안은채 부드럽게 손가락으로 허리~치골에 이르는부분을 쓰다듬어주며 긴장을 풀어주려 노력햇고 1미리 3미리 천천히 캔디 후장에 ㅈㅈ를 밀어넣으며 고개를 돌려서 캔디와 키스하며 정신적 안정감이나 만족감도 챙겨주려 노렷햇음.

드디어 기둥부분까지 무리없게 삽입에 성공하고나서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캔디 스스로 방아를 찧기 시작햇는데 그 무렵 나도 딜도를 한손에 들고 렌보까지 말타기에 합류 시키며 가운데와 오른편에서 두 여자애들이 ㅈㅈ와 딜도에 의해 애널과 보지가 박아지고 잇는 상황이 되자 두번이나 싼지 얼마 지난것도 아닌데 다시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햇음.


그래도 세번째 판이라 오래가긴 오래가는지 한번 정도 포지션 체인지의 텀은 주어질것같은 느낌이길래 이번엔 렌보를 눕힌다음 그 위에 캔디를 엎드리게해서 샌드위치 자세를 시도해보앗음.

렌보는 쇼파위에서 앉은채로 하반신만 길게 아래로 늘어뜨린 자세엿고 (학교다닐때 의자에 엄청 눕다시피 해서 앉는 허리에 굉장히 안좋은 바로 그자세), 상대적으로 몸집이 작은 캔디는 그 위에 엎드리듯 포개져서 쇼파 헤드부분을 양손으로 잡고 렌보 아랫배위쪽에 엉덩이를 붙인채 착 하고 합체한 광경이엇는데, 렌보 두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게 자세를 잘못잡앗는지 오래 지속하긴 힘들어보엿음.

아무튼 나도 쇼파밑으로 내려가서 무릎꿇고 박으려하니 높이가 안맞앗고 다리를 양쪽으로 벌려서 스쿼트 하듯 구멍들이 모여잇는 쪽에 ㅈㅈ를 자리잡게 하니 내 자세도 많이 불편해졋음.

아무튼 렌보를 쿠션삼아 캔디 후장이 적당한 위치에 와잇엇기에 다시 ㅈㅈ를 밀어넣고 왕복운동을 시작햇지. 쩍벌자세로 체중을 온전히 의지할 곳 없이 삽입을 지속하고 잇으려니 성적만족감이고 나발이고 불편해서 못해먹겟다! 를 속으로 외치며 언능 싸는데만 집중햇어.

그러다 다리에 힘풀려서 자세가 무너지는 통에 반무릎 꿇고 두 여인네 몸에 쓰러지듯 넘어진 상태가 됫는데 마침 렌보 ㅂㅈ는 그 상황에 딱 맞는 삽입 위치와 각도에 위치해 잇어서 물흐르듯 렌보 ㅂㅈ로 삽입후 안정적인 자세에서 오는 만족감과 함께 속도를 올려 박아대기 시작햇음.

셋이서 거의 한 뭉태기가 되어서 삽입할때 마다 전해지는 체중이 골고루 분산되니 윽윽 윽 하는 신음소리들이 거실을 가득 채워갓고 에그 진동기를 포개져잇는 두 여자의 ㅂㅈ사이에 햄버거 속 패티 마냥 위치시켜놓고 삽입을 하니 내 ㅈㅈ에도 그 덜덜거림이 느껴져서 나름 신선한 자극이엇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사정감이 몰려와서 쓰리썸의 마지막을 장식할때가 되엇다고 판단, 벌떡 일어나서 두 여자들을 툭툭 쳐서 돌려세우고는 양손으로 내 앞에 이쁘게 무릎꿇려 앉혀놓앗어.

야동에서 많이본 자세라 지시하기도 쉬웟고 얘네들도 뭔 느낌인지 척하면 척이엇는듯해. 두 여자애 입을 벌리라고 대충 턱짓과 손짓으로 시킨후 시뻘개진 ㅈㅈ를 붙들고 마지막 사정을 준비햇지.

시원하게 찌익 찌익 많이 멋잇게 양 얼굴에 골고루 뿌려주고 싶단 당찬 포부와는 정반대로 두번이나 싸고 난 후 약빨로 강제된 세번째 발기와 사정에서 나오는 정액량은 내 기대에 한참 못미쳣고 ,, 결국 렌보입에 찔끔, 캔디입엔 더 찔끔 겨우겨우 ㅈ물을 뽑아내며 길고 긴 환락의 시간에 종지부를 찍엇어.


변태같고 음탕하게만 보일 수 잇는 쓰리섬 자체의 경험과는 별개로 그 날 후로 우리 셋은 굉장히 돈독해지고 서로 장난도 더 많이치고 대화도 더 많이하고 친해졋는데 그때의 내 감정은 굳이 따지자면 두 명의 여자친구가 잇고 동시에 되게 많이 좋아하는 느낌이랄까. 외로운 타지생활에서 의지하고 대화상대도 되어주고 고민도 들어주는 상대들이 서로서로 욕망에도 솔직하고 오픈마인드를 넘어선 변녀 기질까지 다분한 그런 케이스엿다고 생각해. 물론 걔네한테 돈도 많이 썻지만 ㅋ


다음 화에선  쓰리썸이나 애널대환장파티같은 강력한 한방은 아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마사지 챙녀들과 같이 살면 생기는 소소한 19금 모멘트나 장난, 내기 같은걸 풀어볼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