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게...뜨겁게...
익명
55
4776
18
2023.10.20 18:01
생리한다고 며칠 못하고 잘때는 가슴만 만지고 잤더니만 심심하니 아쉬운 마음만 까뜩차고 있었는데 아침부터 여자가 샤워를 하고 홀딱 빨개벗고 나와서 이게 뭐지 싶었다.
뭐 이제는 일주일 조금 안되게 하는지 바디드라이기 올라가 서서 시원하니 말리고 섰길래 잠도 안깬 상태로 한마디 던졌다.
씨끄러워 안 들리는건지 보지털만 쓱쓱 비벼가며 말린다ㅋㅋ
여시깽이~ 조개 초장 다 말랐나?
끝난건지 오늘은 안나오네 왜? 안줄껀데ㅋ
얇은 생리대를 툭하니 던지고 바디로션을 바르는데 요 로션이 맨날 맡아도 참 좋다 은은하니ㅋ 커튼이 열리는데 쌀쌀한 기운이 싹 들어오길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티비를 틀었다. 팬티만 입고 다시 이불로 쏙 들어오더니 차가운 살을 비비작 거리는데 차다.
따땃하다고 비비작 거리길래 제일 따뜻한게 있다 하니 자지를 꽉 잡아 삭 땡긴다ㅋ 장난스런 여시깽이 요 년이 아침이라 크네 요러더니 일어난다. 팬티속으로 손을 쑥집에 넣고 보지털을 비벼대는데 안말리는거 보니 끝나기는 했나보다.
야 털 좀 밀어야겠어 밑에까지 정리 할때 된거같애
그래도 억시지가 않은게 부들부들하다ㅋㅋ 보지살이 아직은 애기같애 보들보들하니ㅋㅋㅋㅋ
자지를 꽉 한번 잡더니 씁~ 하고 일어난다
젖을 들고 밑에 로션을 또 바르면서 글쓴거 또 없냐길래 니 맛있게 생겼단다ㅋ 재미있다고ㅋㅋ 젖통 크대 했더니 젖통이 뭐냐고ㅋㅋ그럼 젖통을 젖통이라 하지 뭐라하냐니까 웃고만 섰다ㅋㅋ 가슴에 관심 많더라 이쁘대 하니까 좋아라한다ㅋㅋ 여자들이란ㅋㅋ 젖가슴을 찍어보는데 하지말라고 징징대고 있지만 뺏어가지는 않는데 계속 움직여댄다ㅋ
오늘 밤에나 한번 또 줄라나ㅋ
사진을 찍어도 짤라내니까 선명하지가 않지만 오늘도 젖가슴 사진이나 몇개ㅋㅋ
바디로션 바를때 젖꼭지만 가려보라니까 장난만ㅋ
오늘밤에 주면 또 사진을 찍어봐야되나ㅋ
많이 본 젖가슴이건 보지건 모르는 척하라~
언젠가는 남이 살살 만지고 있는게 보고싶긴 하지만 될지도 모르겠고
본인이 줄란가 모르겠지만 살살 꼬셔가지고 해보고는 싶네ㅋ
지금은 나만 준다하니~
이거 또 보면 뭐라하겠지만ㅋ
칭찬도 좋고 색드립도 좋고 우리 여자가 좋아라하니까 또 댓글 올려주길
뭐 이제는 일주일 조금 안되게 하는지 바디드라이기 올라가 서서 시원하니 말리고 섰길래 잠도 안깬 상태로 한마디 던졌다.
씨끄러워 안 들리는건지 보지털만 쓱쓱 비벼가며 말린다ㅋㅋ
여시깽이~ 조개 초장 다 말랐나?
끝난건지 오늘은 안나오네 왜? 안줄껀데ㅋ
얇은 생리대를 툭하니 던지고 바디로션을 바르는데 요 로션이 맨날 맡아도 참 좋다 은은하니ㅋ 커튼이 열리는데 쌀쌀한 기운이 싹 들어오길래 이불을 뒤집어쓰고 티비를 틀었다. 팬티만 입고 다시 이불로 쏙 들어오더니 차가운 살을 비비작 거리는데 차다.
따땃하다고 비비작 거리길래 제일 따뜻한게 있다 하니 자지를 꽉 잡아 삭 땡긴다ㅋ 장난스런 여시깽이 요 년이 아침이라 크네 요러더니 일어난다. 팬티속으로 손을 쑥집에 넣고 보지털을 비벼대는데 안말리는거 보니 끝나기는 했나보다.
야 털 좀 밀어야겠어 밑에까지 정리 할때 된거같애
그래도 억시지가 않은게 부들부들하다ㅋㅋ 보지살이 아직은 애기같애 보들보들하니ㅋㅋㅋㅋ
자지를 꽉 한번 잡더니 씁~ 하고 일어난다
젖을 들고 밑에 로션을 또 바르면서 글쓴거 또 없냐길래 니 맛있게 생겼단다ㅋ 재미있다고ㅋㅋ 젖통 크대 했더니 젖통이 뭐냐고ㅋㅋ그럼 젖통을 젖통이라 하지 뭐라하냐니까 웃고만 섰다ㅋㅋ 가슴에 관심 많더라 이쁘대 하니까 좋아라한다ㅋㅋ 여자들이란ㅋㅋ 젖가슴을 찍어보는데 하지말라고 징징대고 있지만 뺏어가지는 않는데 계속 움직여댄다ㅋ
오늘 밤에나 한번 또 줄라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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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 주면 또 사진을 찍어봐야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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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줄란가 모르겠지만 살살 꼬셔가지고 해보고는 싶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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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거칠게...뜨겁게... (야설 | 우리카지노 | 은꼴사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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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5 Comments
말씀하시는게 연륜이 있으신 분 같은데 엄청난 몸매를 가지신 분과 살고 계시는군요.. 먹어도먹어도 질리지 않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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