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시작하려고 할때 끊어서 미안해용 ㅠㅠ
계속 써볼게요 ㅎ



채팅상대가 하라는대로 엄청 크고 헐렁한 티에 브라랑 팬티도 없이 그렇게 거실로 나갓어요 ㅎ..
그때 진짜 방 안에서 자위하고 야챗하면서 엄청 꼴린 상태라
보지도 벌겋게 달아오르고 물도 질질 흘리는 상태엿거든여..ㅎㅎ
천천히 걷는대도 보지가 지릿지릿 거리구 다리로 보짓물도 한두줄 주륵 흐르고ㅎ..

거실에선 아빠랑 큰아빠들이 술마시면서 떠들썩하게 이야기 나누고 계셧어요
약간 다들 알딸딸하게 술이 막 올라오기 시작한 느낌?ㅎ
아빠들이 저를 보더니 반기면서 이리 오라구 막 그러더라고욤 ㅎ..
'xx이 심심해서 나왔어?' 그러면서ㅎ 정말 성적인 거 하나 없이 아빠같은 모습으로 다들..ㅎ
 
저는 아빠 옆에 앉앗어요 ㅎ
그리구 막 아빠 팔짱도 끼구 조금씩 야릇한 소리도 내구 그랫어요ㅋㅋ
근데 아빠는 그냥 제가 애교부리는줄 알구
'허허 오늘따라 xx가 아빠한테 왜이렇게 달라붙을까'
이러면서 약간은 당황한 느낌이 섞인 웃음으로 그러시는데

제가 아빠한테 그랫어요ㅎ
'아빠 나 몸이 이상해...'

그랫더니 아빠가 깜짝 놀라면서
'응? xx이 어디 아파? 그러고보니 얼굴도 불그스름하네... 어디가 어떤데?'

그래서 제가 셔츠를 들어올리면서 잔뜩 발정나서 젖어잇는 보지를 보여줫어요 ㅎ..
아빠 눈이 바로 휘둥그레지면서 몸이 바짝 굳더라고요 ㅎㅋㅎㅋ
옆에 있던 첫째 큰아빠도 술 마시다가 푸훕하면서 뿜고ㅋㅋ
둘째 큰아빠랑 셋째 큰아빠는 '뭔데? 왜그래?' 그러시면서 몸 일으키다가 상 너머 제 보지보고 마찬가지로 얼음처럼 굳고..ㅋㅋ

저는 이미 잔뜩 발정난 상태에다가 일을 한번 벌엿으니 끝장을 보자는 생각에
미친척하고 막나가기 시작햇어요 ㅎ..ㅋㅋ
'아빠... 보지가 이상해... 흐응' 막 그러면서
한쪽 손은 아빠 팔뚝 붙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보지를 막 쑤셧어요 ㅎ
보짓물도 다시 울컥울컥 나오구 손가락 3개까지 넣구 몸 부르르 떨면서 구멍을 막 쑤시니까
거실엔 어느새 정적... 제가 보지 쑤시는소리만 들렷져 ㅎ..
아빠들 시선은 전부 제 보짓구멍에 쏠려서 ㅎ.. 다들 침만 꿀꺽꿀꺽..
다들 충격반 흥분반으로 멍한 상태같아보엿어요 ㅋㅋ

그때 아빠가 조금 떨리는목소리로
'거... 거기가 이상해..? 아, 아빠가 어, 어떻게... 해줫으면 좋겠어..?'
그래서 제가
'아무나 보지안에 자지 넣어줫으면 좋겟어... 아으읏...!!'
그러면서 막 울먹거리면서 부들부들 떨엇어요 ㅎ..

제가 그렇게 말햇지만 아빠들은 아무것도 하지 못햇어요
아무나 좆을 넣어달라고는햇지만 아무리 그래도 아빠들은 가족이니깐..ㅎ
그래선 안된다고 생각하고 잇엇겟죠 ㅎㅎ

저는 애타는 마음에 아빠 가랑이 위에 손을 얹엇어요
아빠가 크게 움찔, 하며 숨을 들이삼켯지만 제 손을 떨쳐내진 않으셧어요
얼굴을 보니까 눈을 질끈 감으셧더라고요..ㅎ
아마 최소한 아빠들 스스로가 먼저 좆을 꺼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셧던거같아요 ㅎ..
제가 나서서 직접 좆을 꺼내기 전까진 참아야된다.. 그런거죠 ㅋㅋ

결국 제가 직접 아빠자지를 꺼내서 입으로 쭙쭙 빨때까지도 아빠는 저를 밀어내지 않앗어요 ㅎ..
물론 부추기지도 않앗죠..
어쩔줄몰라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거에 가까웟달까요

그날 아직 샤워를 안한 아빠자지에선 아저씨다운 엄청 진한 수컷냄새가 낫어요ㅎㅎ..
그래서 보지에선 보짓물이 한층 더 줄줄 흘러나왓죠 ㅎ..
아빠는 제 애무를 받으며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으시려햇지만 그래도 어쩔수없이 터져나오는 신음이 얼마나 꼴렷는지..ㅎ

큰아빠들은 어느새 자지를 꺼내고 흔들고 잇더라고요 ㅎ..
그러다가 첫째 큰아빠가 뒤에서 제 엉덩이를 잡고 벌리셧어요 ㅎ

'우리 xx 벌써 여자가 다됏네...'

그러시면서 보지를 손가락으로 휘적휘적 하시는데 다리가 부들부들 떨려서 미칠거같앗어요 ㅠㅎ
그러다가 갑자기 제 엉덩이에 얼굴을 박고는 제 보지를 막 빠시는데 ㅎ..
아빠좆을 입에 문채로 교성이 마구 터져나오더라고여ㅎㅎ..

둘째 큰아빠랑 셋째 큰아빠두 와서 제 가슴이나 몸 이곳저곳을 만지작거리고
제 손에 자지도 쥐어주시고 ㅎ..
그렇게 4명의 아빠들에게 둘러싸여서 유린당햇어요

처음으로 보지에 좆을 삽입한건 아빠엿어요 ㅎ
그래도 저를 낳은 아빠니까 먼저 맛을 봐야한다구 큰아빠들이 양보해줫죠 ㅎ..
아빠는 천천히 조심스럽게 자지를 넣엇어요ㅎㅎ
그부분도 참 아빠답다구 해야하나
다 넣고도 안아프냐구 몇번을 물어보시구 ㅎ..
진짜 소중한 거 다루듯이 자지를 박아주시는데 그러는동안에만 3번은 절정에 갔던거같아요..ㅎ
입으로는 큰아빠들이 돌아가면서 좆을 박아주고 ㅎ..

그 다음엔 첫째 큰아빠부터 둘째 큰아빠, 셋째 큰아빠도 제 보지에 좆을 넣어주셧어요 ㅎ
진짜 사람으로서의 이성은 다 날아가구 섹스본능만 남은채로 좆을 받앗던거같아요..ㅎ
아빠들도 정신줄을 놓은건 마찬가지라 콘돔도 없이 돌아가면서 질싸만 몇번을 햇는지 모르겟어요..ㅋㅋ
아침 동이 틀때까지 4명의 아빠들의 정액을 받다가 날이 완전히 밝아서야 다같이 골아떨어지며 끝이 낫네요..ㅎ

잠에서 제정신을 다들 일어났을때 저뿐만 아니라 아빠들도 이만저만 멘붕이 온게 아니엇어요 ㅎㅋㅎㅋ..
어찌저찌 응급실에서 사후피임약을 구해와서 먹엇구 다행히 임신은 하지 않앗어요 ㅎ..
아빠는 눈물까지 흘리셧구..ㅎ 큰아빠들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닌지 줄담배를 연이어 피시더라고요 ㅎ..
우는 아빠를 보다못한 제가 아빠는 잘못한거 하나도 없구 내가 옛날부터 상상만 해오던걸 잠시 미쳐서 실제로 저질러버리고 만거라구
못믿겟으면 지금 제정신인 상태로도 다시 한번 아빠들이랑 섹스하는걸로 증명하겟다구 그랫어요 ㅋㅎ

결국 얼마 후 팬션 안에서 또다시...
미친듯이 교미하는 4명의 아빠들과 저...ㅎㅎ
사후피임약도 먹엇겟다 아빠들도 고삐가 풀려서 미친듯이 보지 안에 좆물을 쏟아냇어요 ㅎㅋ..
약간 아빠들한테 꼬리쳐서 이 사단을 만든 저를 혼내듯이 다들 거칠게 자지로 체벌하는듯한 분위기엿는데
오히려 저는 좋아죽엇죠..ㅎㅋ


그 이후의 이야기는 다음 글에 올려볼게욤 ㅎㅎ